이명박 "부인 불명 받았다는 보도는 와전"
이명박 "부인 불명 받았다는 보도는 와전"
  • 박봉영
  • 승인 2007.10.30 15:34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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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행사 참석해 공식부인…"이 시대는 예수님 리더십 원한다"

이명박 한나라당 후보가 도선사 주지 혜자스님으로부터 부인 김윤옥(서울소망교회 권사)씨가 연화심(蓮華心)이라는 불명을 받았다는 언론보도에 대해 공식석상에서 부인했다.

기독교언론인 뉴스앤조이에 따르면, 이명박 후보는 교회갱신목회연구원의 주최로 29일 서울교회에서 열린 한 세미나에 참석한 자리에서 "우리 부인이 저보다 더 앞서 가는 기도꾼"이라며 "스님이 부인에게 얼굴이 연꽃 같다고 말한 것이 와전이 돼 그렇게 알려졌다"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예수님의 리더십이 이 시대가 원하는 리더십"이라고 발언했으며 "여기 기자들이 있기 때문에 더 이상 말을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고 뉴스앤조이는 전했다.

이에 대해 도선사 주지 혜자스님은 "108산사 법흥사 순례에 동참해 딱히 부를 수 있는 호칭이 없어 연화심이라는 불명으로 불러준 것일 뿐 공식적으로 수계를 하고 법명을 준 것이 아니다. 인연 찾아 오신 분이라서 덕담을 해 준 것이다"라고 말했다. 



△ 혜자스님(가운데)의 오른쪽에서 함께 걷고 있는 이가 이명박후보의 부인 김윤옥씨다.
 사진은 10월 20일 사자산 법흥사 입구를 오르는 108산사순례기도회 일행.
 



△ 김윤옥(앞줄 오른쪽 네번째)씨가 법흥사 평화축제에 참석해 합장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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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비음 2007-10-31 18:47:05
"눈비음"이라는 단어를.......

1 2007-10-31 12:35:58
처음 불교닷컴 게시판에 누군가가? 올렸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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