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불교관음종(총무원장 홍파 스님)은 20일 일본 야마구치현 우베시 장생(조세이) 해저탄광 수몰사고 추모 위령재를 엄수했다. 조세이 해저탄광 수몰사고는 지난 1942년 2월 3일 일어나 조선인 136명과 일본인 47명 등 모두 183명이 숨졌다. 올해가 76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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