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적폐청산 시민연대, 화요걷기명상
조계종 적폐청산 시민연대는 3일 서울 조계사 일원에서 화요걷기명상을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설정 총무원장은 은처자 의혹을 즉각 해소하라' '초파일은 청정비구 스님들과 함께' 등 새 피켓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시민연대는 매주 화요일 오후 1시 조계사 일원에서 화요걷기명상을 하고 있다. 시민연대는 매주 화요걷기명상에서 '불교계 #미투 #위드유' 등 이슈에 맞춘 기자회견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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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의 지원으로 탄생한 조계종
그동안 청정 비구가 없어서
불교가 이 모양이 된 줄 아는가?
“욕망과 근대”가 어떤 구조를 갖는지에 대한 이해가 없으면 절대로 극복할 수 없는 문제다.
청정 비구 타령 그만 좀 해라
우리 불교는 이승만 이후 권력 다툼의 연속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