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불광법회 명등들이 조계종단의 해종세력이 되었나. 승려대회에 참여한 재가자 중 불광사 인원이 절반이 넘는다는 것이 참 슬프다.
오늘 명등들은 알았을 것이다. 지금 자신들이 서있는 곳이 어떤 곳인지!!! 종단을 혼란스럽게하는 집단의 중심이 되어버린 명등들....이런 곳에 참여유도한 폭력적인 명등팀장들은 참회하고 물러나야한다. 그리고 선한 명등들을 자신들의 욕망을 채우는 도구로 쓰면 안되는 것이다.
참여한 명등들은 피켓이나 비오는 날의 선그라스로 얼굴가리며 자신을 감추기에 여념이 없었다. 그만큼 자신없고 부끄럽다는 반증이다.
Mbc pd수첩이
설정스님 비리를 집중조명하여
물러나라고 하도 시끄럽게해서
설정스님이 물러났는데,,,
왠 뚱딴지격으로
개혁을 걸고 넘어지냐 이거죠
종단에서 징계 받거나
퇴출된 사람들이 모여
개혁을 하자고 하면
그게 뭔 개혁이냐 이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