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큰일이로세.
저런 사람이 민주화운동했다니.
민주화운동했던 사람들의 신뢰가 허물어 진다.
명진스님이라는 사람은 평생 선방다닌다고 하면서 삥땅 뜯어서 호의호식했던 사람이 봉은사주지 주니 덜컥 받아 4년동안 호의호식에 선방스님들에게 조차 잔인하게 인색해서찾는 스님들이 없어 민주노총에 삥땅 뜯기고 이제 의지할데라고는 민주노총밖에 없으니 무슨 민주투사인양 여기저기얼굴 내미는게 소영웅주의자 성향을 가진사람들에게는 딱 들어맞는 직업과 생활이네요.
가증스럽기도 하고 불쌍하기도 하고 남 험담과 분쟁하기 좋아하는 업으로 쌓인 사람들의 놀음이네요
보디가치나 있는 사람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