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교총지종(통리원장 인선 정사)은 15일 역삼동 총지사에서 총기 49년(2020년) 신년하례 법회를 봉행했다.
행사에서 법공 종령은 "뜻 있는 곳에 길이 있다. 어려워도 희망과 의지를 잃지 말고 새해 자기 수행과 교화에 최선을 다하자"고 법어를 내렸다.
통리원장 인선 정사는 종단 발전과 종도 안녕을 기원하는 인사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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