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연합뉴스) 양양 낙산사 법인 부주지 스님(왼쪽)과 무산복지재단 대표이사 수미 스님(오른쪽)이 20일 김진하 양양군수에게 이웃돕기 성금 2천만원을 기탁하고 있다. 2021.12.20 [양양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momo@yna.co.kr (끝) 저작권자 © 불교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 다른기사 보기 "이 기사를 응원합니다." 불교닷컴 자발적 유료화 신청 CMS결제 신용카드/실시간계좌이체/휴대폰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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