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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3 2022-06-16 16:16:12 더보기 삭제하기 법현스님의 간곡한 이야기를 그냥 흘러 들으셔서는 안될 것입니다. 무소유를 말로만 외칠 것이 아니라 조계종에서 일자지사가 탄생하여 부처님의 가르침이 살아 있음을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참으로2 2022-06-16 16:11:43 더보기 삭제하기 힘이 정의를 의미한다면 진리는 설 곳이 없습니다. 조. 태 갈등은 차치하고서라도 선암사 하나만을 유일하게 총본산으로 갖고 있는 태고종에게서 설 자리를 뺏는다면, 그들은 연민도 자비심도 없는 없는 사람입니다. 입으로는 상생을 외치고 뒤에서는 수작을 부리는 행위는 바람직하지도 않고 성공하지도 못할 것입니다
참으로 2022-06-16 16:10:44 더보기 삭제하기 간절한 마음이 전해져 옵니다. 동종교배는 열성인자를 낳을 수 있다는 표현이 정확히 정곡을찌르고 있습니다. 종교의 다양성을 그렇게 강조하면서도 불교만은 획일화시키려는 의도는 세속적으로 표현하면 힘있는 자의 독재고, 무엇보다 부처님의 가르침에도 맞지 않습니다
댓글을 2022-06-16 16:07:22 더보기 삭제하기 달면 일상 용어를 쓰는데도 금지된 단어라면서 화면이 사라져 버리는데, 제가 비회원 로그인을 해서 그런가요? 이글은 시험삼아 올립니다.
그럴 수 있을까? 2022-06-15 09:52:27 더보기 삭제하기 조계종 사판놈들에게 이런 바른 상생의 소리가 들어갈까요? 종단에 쓴 소리 하는 어른 스님이 상실 된 시기에…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