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행 종법체계를 무력화하는 선동은 그만 두어야 한다 누가 추대한단 말인가 전 종도의 동의와 법적으로 보장된 추대위원회라도 구성되었단 말인가
일부 권승 카르텔에 의해 출마자체를 못하게 하는 파시즘의 다름아닌 현재의 추대주장을 당장 멈춰라
선거제도가 무슨 허물이 있단 말인가
그것을 이용하는 못된 사람이 문제 아닌가
이제는 자기들이 아예 대놓고 총무원장을 정하겠다는 것 아닌가
종도가 언제 대표성을 부여했단 말인가
현행 선거제도를 부정하는 해종행위를 당장 멈춰라
선거의 폐단은 대표적으로 돈으로 표를 사는 것일테다. 그렇다면 돈선거를 엄중 단속해야 할텐데 그건 눈감고 대중의 공의를 검증하는 선거 자체를 무력화하려고 한다. 무엇이 밥이고 무엇이 반찬인지 구별못하는 무지일까? 아니다. 투표가 아닌 추대를 할수록 집단의 우두머리들이 차지하는 돈이 커지기 때문이다. 추대를 주장하는 말의 속내는 자신들의 돈잔치판 부정선거를 하겠다는 선언일 뿐이다.
재야를 소집해 재야 대표로 출마 하게 합시다.
재야의 눈이 있음을 보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