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보신문—대책위는 “조계종 종법 총림법 4장 16조 주지 추천시 심의하여야 한다라는 조항을 정면으로 위반했으며, 前 주지 경선 스님의 임기가 1년 8개월이나 남았고, 현 방장 임기가 10개월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많은 의혹 제기에 병을 핑계로 건당제자인 현 주지 보운 스님을 임명한 것은 그간의 비리의혹을 덮기 위한 명백한 인사세탁이자 세습”이라고 지적했다.
또 “14년간 측근에서 재정을 담당해왔던 A보살을 원주실에, 타종단 승려를 원주 소임(재정관리)에 맡긴 것은 물론 그 아들을 수행비서로 채용함으로서 교구종회와 임회 예결산 보고에서 상당한 경상회계 세입부분이 누락된 점
이 발견됐다”고 주장했다.
-지유-경선-보운 -일당은 반드시 과보를 받을것이다.
지금이라도 안늦었다.
보운이는 네 주제를 알고 문도와 범어사를 어지럽히지 말고 너가 좋아하는 수좌승으로 퍼뜩 돌아가거라.
너가 진정한 수좌승이면 그 자리에 앉아 있으면 절대 안되지.
부처님을 능멸하고 불자들을 능멸하고
네 스스로 너를 온전히 부정하는 꼴이 참으로 가관이로다.
너가 그랬쟎녀.
니는 청정한 선방수좌승이라고.
근데 지금 니 꼬라지가 우떻냐?
범어사 주지실을 궐련으로 새카마이 그을리몬 안되지야.
야합하여 도둑질해서 훔쳐 앉은 그 자리가 그리도 탐나고 좋으냐.
선방에 몇 안거를 했네 우짜네해샀더만~
선방에 틀어앉아 야합하는 것만 도통 했구마이.
사기치는 것도 능구랭이 늙은 모사꾼 경선이 건당상좌 답구마이라.
경선이 곁에 건당상좌들 이력이 화려하더라.술에 여자에 골프에 노름에~~ㅉㅉㅉ
또 “14년간 측근에서 재정을 담당해왔던 A보살을 원주실에, 타종단 승려를 원주 소임(재정관리)에 맡긴 것은 물론 그 아들을 수행비서로 채용함으로서 교구종회와 임회 예결산 보고에서 상당한 경상회계 세입부분이 누락된 점
이 발견됐다”고 주장했다.
-지유-경선-보운 -일당은 반드시 과보를 받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