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봉국사 ‘효사랑 문화재’ 개최
2022 봉국사 ‘효사랑 문화재’ 개최
  • 서현욱 기자
  • 승인 2022.09.20 12: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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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8일 위령천도재 및 음악회…전통산사문화재 활용사업 일환
봉국사 효사랑문화제 위령천도재.



성남 영장산 봉국사(주지 혜일 스님)가 ‘2022 효사랑 문화제’를 10월 8일 오후3시부터 개최한다. 2015년부터 매년 시행하고 있는 효사랑 문화제는 2017년부터 문화재청 ‘전통산사문화제활용사업’의 일환으로 선정돼 이를 통해 전통산사의 유·무형 유산을 지속적으로 계승하는 동시에 봉국사의 역사와 문화재가 지닌 인문학적 정신 유산을 대중화해 전통산사 문화재의 가치와 의미를 재발견하고, 국민과 함께 문화재를 향유하는 지역 문화축제로 열리고 있다.

문화제는 10월 8일 오후 3시 ‘위령천도재’를 엄수하고, 오후 6시부터 ‘효사랑 음악회’를 갖는다.

위령천도재는 봉국사의 문화재가 담고 있는 효행과 가족 사랑의 정신을 이어받아 지역화합과 시민들의 상처받은 마음을 치유하는 자리로, 봉국사의 모든 인연 영가를 위로한다.

효사랑음악제는 봉국사의 창건설화 노래극, 다문화공연, 국악공연, 성악공연, 대중음악 공연으로 구성된다.

효사랑음악제에는 ‘뿐이고’로 유명한 가수 박구윤과 ‘사랑은 창밖에 빗물 같아요’ 등을 부른 가수 양수경, 미스트롯2의 국악가수 권미희, 소르라노 이빛나(봉은사 불음청년합창단 부지휘자), 종합예술단체 ‘야단법석’, 가나에서 온 대학원생들이 결성한 Akwaaba Cultural group이 출연한다.



효사랑음악회.



봉국사는 조선 현종의 두 공주인 명선・명혜 공주가 혼약은 했으나 가례를 올리지 못한 상태에서 요절하자 천도재를 봉행하고 넋을 달래며 명복을 빌기 위해 경기도 성남시 소재 영장산(靈長山) 서남쪽 기슭에 건립된 조선시대 왕실 원찰이다. 또한 한국불교의 근대사를 이끌어온 만해(萬海) 선사와 춘성(春城) 스님의 법맥이 흐르는 오랜 역사를 간직한 전법과 수행기도 도량으로서 경기도 성남의 대표적 천년고찰이다.

명선·명혜 공주의 명복을 빌던 봉국사 위령천도재는 삼화사 수륙재(삼화사 수륙재 제125호), 진관사 수륙재(국가무형문화재 제126호)와 같이 공익성이 두드러지는 원찰의 전통 의식이다. 전통산사로서 원찰의 문화를 계승하는 동시에 어린 나이에 요절한 젊은 영가뿐만 아니라 모든 인연 영가의 명복을 비는 문화행사를 재현한다.

문화재청 전통산사문화재활용사업은 한국의 전통산사에서 계승되고 있는 인문학적 정신유산을 대중화·세계화하여 전통산사의 가치와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다채로운 체험활동으로 산사 문화재에 친근하고 대중적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추억을 선물하는 프로그램이다.

봉국사 주지 혜일 스님은 “가족과 함께하는 봉국사 효사랑 문화제를 통해 효(孝)에 대한 의미를 되새기며 가족 간의 사랑과 지역사회 통합에 기여하겠다”며 “봉국사 효사랑 문화제는 문화재청 ‘전통산사문화재활용사업’의 일환으로 성남시 대표 전통사찰인 봉국사의 창건 배경과 문화재가 담고 있는 이야기를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스토리텔링 함으로써 시민들의 문화 향유권을 향상시키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봉국사 효사랑문화제 위령천도재.

성남 영장산 봉국사(주지 혜일 스님)가 ‘2022 효사랑 문화제’를 10월 8일 오후3시부터 개최한다. 2015년부터 매년 시행하고 있는 효사랑 문화제는 2017년부터 문화재청 ‘전통산사문화제활용사업’의 일환으로 선정돼 이를 통해 전통산사의 유·무형 유산을 지속적으로 계승하는 동시에 봉국사의 역사와 문화재가 지닌 인문학적 정신 유산을 대중화해 전통산사 문화재의 가치와 의미를 재발견하고, 국민과 함께 문화재를 향유하는 지역 문화축제로 열리고 있다.

문화제는 10월 8일 오후 3시 ‘위령천도재’를 엄수하고, 오후 6시부터 ‘효사랑 음악회’를 갖는다.

위령천도재는 봉국사의 문화재가 담고 있는 효행과 가족 사랑의 정신을 이어받아 지역화합과 시민들의 상처받은 마음을 치유하는 자리로, 봉국사의 모든 인연 영가를 위로한다.

효사랑음악제는 봉국사의 창건설화 노래극, 다문화공연, 국악공연, 성악공연, 대중음악 공연으로 구성된다.

효사랑음악제에는 ‘뿐이고’로 유명한 가수 박구윤과 ‘사랑은 창밖에 빗물 같아요’ 등을 부른 가수 양수경, 미스트롯2의 국악가수 권미희, 소르라노 이빛나(봉은사 불음청년합창단 부지휘자), 종합예술단체 ‘야단법석’, 가나에서 온 대학원생들이 결성한 Akwaaba Cultural group이 출연한다.

효사랑음악회.
효사랑음악회.

봉국사는 조선 현종의 두 공주인 명선・명혜 공주가 혼약은 했으나 가례를 올리지 못한 상태에서 요절하자 천도재를 봉행하고 넋을 달래며 명복을 빌기 위해 경기도 성남시 소재 영장산(靈長山) 서남쪽 기슭에 건립된 조선시대 왕실 원찰이다. 또한 한국불교의 근대사를 이끌어온 만해(萬海) 선사와 춘성(春城) 스님의 법맥이 흐르는 오랜 역사를 간직한 전법과 수행기도 도량으로서 경기도 성남의 대표적 천년고찰이다.

명선·명혜 공주의 명복을 빌던 봉국사 위령천도재는 삼화사 수륙재(삼화사 수륙재 제125호), 진관사 수륙재(국가무형문화재 제126호)와 같이 공익성이 두드러지는 원찰의 전통 의식이다. 전통산사로서 원찰의 문화를 계승하는 동시에 어린 나이에 요절한 젊은 영가뿐만 아니라 모든 인연 영가의 명복을 비는 문화행사를 재현한다.

문화재청 전통산사문화재활용사업은 한국의 전통산사에서 계승되고 있는 인문학적 정신유산을 대중화·세계화하여 전통산사의 가치와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다채로운 체험활동으로 산사 문화재에 친근하고 대중적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추억을 선물하는 프로그램이다.

봉국사 주지 혜일 스님은 “가족과 함께하는 봉국사 효사랑 문화제를 통해 효(孝)에 대한 의미를 되새기며 가족 간의 사랑과 지역사회 통합에 기여하겠다”며 “봉국사 효사랑 문화제는 문화재청 ‘전통산사문화재활용사업’의 일환으로 성남시 대표 전통사찰인 봉국사의 창건 배경과 문화재가 담고 있는 이야기를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스토리텔링 함으로써 시민들의 문화 향유권을 향상시키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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