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산 법진 스님 고희 기념 논총 발간 기념회 봉행
정산 법진 스님 고희 기념 논총 발간 기념회 봉행
  • 이창윤
  • 승인 2022.10.17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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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진 스님과 내빈들이 고희 기념 논총집 출간 축하 케이크를 자르고 있다.



재단법인 선학원 이사장을 역임한 한국불교선리연구원 원장 정산 법진(靜山 法眞) 스님의 고희 기념 논총집 발간을 축하하는 출판기념회가 열렸다.한국불교선리연구원(원장 법진)은 10월 15일 오후 3시 서울시 성북구 정법사에서 ‘정산 법진 스님 고희 논총집 《청산은 말이 없고 봄 하늘 저무네》 출판기념회’를 봉행했다.

이날 출판기념회는 효정 스님의 법고 타악을 시작으로 △삼귀의 △반야심경 △정산 법진 스님 연보 소개 △법진 스님 인사말 △축사 △불우이웃돕기 성금 전달식 △내빈 소개 △축가 △축시 낭독 △축하공연 △사홍서원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법진 스님은 인사말에서 “오늘의 나로 존재하고 지탱하게 해주신 부처님의 가없는 은혜와 부모님의 은혜”, “항상 경책하고 이끌어주신 은사 석산 큰스님과 널리 가르침을 주신 석주 큰스님, 인환 큰스님 등 스승님의 은혜”, “때로는 선연으로 때로는 악연으로 만난 숱한 인연”에게 감사의 뜻을 표하고, “평소 알고 지낸 인연들이 소납의 고희를 흔적이나마 새기고 싶다고 권해 고희 논총칩을 출간하게 됐다.”고 밝혔다.

스님은 이어 “아직 할 일은 많은데 벌써 해는 저물고 머리는 희어졌다”며, “소납의 뒤를 이을 후학과 불교도가 좋아 보이는 세상을 위해 정진하겠다”고 인사했다.



인사말씀을 하고 있는 법진 스님.



선학원 장로원장 혜광 스님은 축사에서 “스님은 재단의 안위와 선학원 스님들의 처우에 관한 일이라면 주저하지 않았다.”며, “선학원의 역사적 가치를 무시하고 정체성마저도 부정하는 세력들이 선학원을 위협하고 있는 시기에 법진 스님이 재단의 든든한 기둥으로 계신다는 것은 다행스러운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스님은 외세의 위협으로부터 선학원을 지켜오고 있을 뿐만 아니라 한국근대불교문화기념관을 건립하고 한국불교선리연구원을 설립하는 등 선학원의 내적 발전을 위해서 노력했으며 승가복지의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고 강조하고, “스님이 영원히 선학원의 대중으로 남아있으시길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

선학원 이사장 지광 스님은 “스님은 모범적인 출가자로서 반백 년 넘게 이판과 사판 양면의 탁월한 능력을 증명하시어 뭇 스님들의 모범이 되고 있고, 수행자로서나 학승으로서, 또 선학원을 지켜낸 탁월한 수호자로서 일관된 삶을 살아오셨다.”며, “논총집 발행을 시작으로 앞으로 더욱 다양한 활동으로 우리에게 큰 귀감이 되어주실 것”을 기원했다.



축사를 하고 있는 재단법인 선학원 이사장 지광 스님.



쌍계사 주지 영담 스님은 법진 스님과 초발심 시절에 만나 범어사 강원과 동국대에서 부처님 가르침을 배우며 정진하던 인연을 소개한 뒤 “한국불교 전통 선풍을 수호하고 불조선맥을 계승해온 재단법인 선학원을 지켜온 삶과 불교학과 인문학 발전을 위해 다양한 학술활동을 벌여 한국불교사상 정립에 기여하고 수많은 불교학자와 후학을 양성한 업적이 앞으로 한국불교와 선학원의 발전, 불교학 중흥의 결실로 결과 맺을 것”이라고 말했다.

선학원 장로니 정덕 스님은 서면 축사에서 법진 스님이 선학원의 정체성 확립을 위해 건축불사와 문화·학술 불사 등 다양한 분야의 불사를 성공적으로 수행해 왔다고 소개하고, “특히 비구니 스님들의 권리를 지키고 안녕을 보장해 주신 점에 더더욱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법진 스님이 영화 <비구니> 상영 금지를 위해 애쓴 일을 언급한 정덕 스님은 “이 일을 계기로 전국 비구니 스님들이 출가자로서 자존과 권리를 지키고자 손을 맞잡게 되었고, 수행자로서 위의를 지키고자 노력하게 되었으며, 선학원 소속 비구니 스님들은 안심하고 수행과 포교에 전념할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법진 스님과 아름다운 인연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스님은 만해 한용운 스님과 여러 설립조사들의 추모와 선양 사업에 누구보다 앞장서고 있다.”며, “2014년부터 매년 성북문화원과 함께 심우장에서 봉행한 추모 다례재 등 선학원의 만해 선양사업 덕분에 심우장이 사적으로 지정됐다”고 소개했다.



법진 스님과 내빈들이 축사를 듣고 있다.



이밖에 조계종 명예원로의원 암도 스님과 기동민 국회의원,김영배 국회의원 부인 이지현 여사, 최재성 전 국회의원, 김장실 한국관광공사 사장 등이 단상에 올라 법진 스님의 고희논총집 발간을 축하했으며, 정세균 전 국무총리, 정호영 국회정각회 회장, 김영배 국회의원, 최응천 문화재청장, 만해 한용운 스님의 유족 한영숙 여사 등이 서면 축사를 보내왔다.

정세균 전 국무총리는 서면 축사에서 “스님은 한국불교선리연구원을 개원해 우리나라 불교학 발전을 위해 불교학자를 지원 육성하고 학술지를 간행하고 있다.”며, “전문적인 학술기관이 아니면 여의치 않은 불교계 풍토에서 스님의 원력은 연구원과 학술사업이 전문성과 공신력을 얻는 밑거름이 되었다. 앞으로도 인천(人天) 사표가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만해 한용운 스님의 유족 한영숙 여사도 서면 축사에서 “법진 스님은 위로는 선학원을 설립하고 지켜낸 역대 조사 스님들을 모시고, 아래로는 오늘날 한국불교에서 선학원의 정체성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계시다”며, “만해 스님의 선양을 위해서라면 동분서주를 마다하지 않은 일은 후세에도 오래도록 남을 것”이라고 말했다.



법진 스님이 이승로 성북구청장에게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축사가 모두 끝난 뒤 법진 스님은 이웃돕기 성금 1000만 원을 이승로 성북구청장에게 전달했다. 성금은 각계의 고희 기념 논총집 발간 후원금으로 마련됐다.

이어 양산 홍룡사 여시아문 합창단(지휘 조창준)이 <천의 손, 천의 눈>과 <작은 마음의 노래> 등 두 곡을 음성공양했고, 정법사 신도 주성애 씨가 한용운 스님의 시 <나의 길>을 축시 낭독했다. 끝으로 판소리, 가야금, 대금, 해금, 타악으로 구성된 여성 5인조 퓨전국악그룹 비단이 <열반의 주문>, <영웅의 제국>, <아리랑> 세 곡을 공연했다.



양산 홍룡사 여시아문 합창단의 음성공양.





퓨전국악그룹 비단의 축하공연.



이날 기념법회에는 이사장 지광 스님과 교무이사 제선 스님, 재무이사 정덕 스님, 장로원장 혜광 스님, 이사 송운·보운·영주·종근·종열·담교·청안·영은 스님 등 재단법인 선학원 임원과 각 분원 분원장 스님, 조계종 명예원로의원 암도 스님, 조계종 제13교구 본사 쌍계사 주지 영담 스님, 보문종 총무원장 인구 스님 등 불교계 인사, 이승로 성북구청장, 기동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김영배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부인 이지현 여사, 김장실 한국관광공사 사장, 최재성 전 국회의원 등 정관계 인사, 정운 스님, 김경집 한국전통문화대 교수, 차차석 동방대학원대학 교수, 김방룡 충남대 교수, 오경후 동국대 교수 등 학계 인사, 민성진 사단법인 운암김성숙선생기념사업회 회장 등 보훈단체 인사, 정법사 신도 등 300여 명이 동참했다.



정산 법진 스님 고희 기념 논총집 ‘청산은 말이 없고 봄 하늘 저무네’.
법진 스님과 내빈들이 고희 기념 논총집 출간 축하 케이크를 자르고 있다.

재단법인 선학원 이사장을 역임한 한국불교선리연구원 원장 정산 법진(靜山 法眞) 스님의 고희 기념 논총집 발간을 축하하는 출판기념회가 열렸다.한국불교선리연구원(원장 법진)은 10월 15일 오후 3시 서울시 성북구 정법사에서 ‘정산 법진 스님 고희 논총집 《청산은 말이 없고 봄 하늘 저무네》 출판기념회’를 봉행했다.

이날 출판기념회는 효정 스님의 법고 타악을 시작으로 △삼귀의 △반야심경 △정산 법진 스님 연보 소개 △법진 스님 인사말 △축사 △불우이웃돕기 성금 전달식 △내빈 소개 △축가 △축시 낭독 △축하공연 △사홍서원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법진 스님은 인사말에서 “오늘의 나로 존재하고 지탱하게 해주신 부처님의 가없는 은혜와 부모님의 은혜”, “항상 경책하고 이끌어주신 은사 석산 큰스님과 널리 가르침을 주신 석주 큰스님, 인환 큰스님 등 스승님의 은혜”, “때로는 선연으로 때로는 악연으로 만난 숱한 인연”에게 감사의 뜻을 표하고, “평소 알고 지낸 인연들이 소납의 고희를 흔적이나마 새기고 싶다고 권해 고희 논총칩을 출간하게 됐다.”고 밝혔다.

스님은 이어 “아직 할 일은 많은데 벌써 해는 저물고 머리는 희어졌다”며, “소납의 뒤를 이을 후학과 불교도가 좋아 보이는 세상을 위해 정진하겠다”고 인사했다.

인사말씀을 하고 있는 법진 스님.
인사말씀을 하고 있는 법진 스님.

선학원 장로원장 혜광 스님은 축사에서 “스님은 재단의 안위와 선학원 스님들의 처우에 관한 일이라면 주저하지 않았다.”며, “선학원의 역사적 가치를 무시하고 정체성마저도 부정하는 세력들이 선학원을 위협하고 있는 시기에 법진 스님이 재단의 든든한 기둥으로 계신다는 것은 다행스러운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스님은 외세의 위협으로부터 선학원을 지켜오고 있을 뿐만 아니라 한국근대불교문화기념관을 건립하고 한국불교선리연구원을 설립하는 등 선학원의 내적 발전을 위해서 노력했으며 승가복지의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고 강조하고, “스님이 영원히 선학원의 대중으로 남아있으시길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

선학원 이사장 지광 스님은 “스님은 모범적인 출가자로서 반백 년 넘게 이판과 사판 양면의 탁월한 능력을 증명하시어 뭇 스님들의 모범이 되고 있고, 수행자로서나 학승으로서, 또 선학원을 지켜낸 탁월한 수호자로서 일관된 삶을 살아오셨다.”며, “논총집 발행을 시작으로 앞으로 더욱 다양한 활동으로 우리에게 큰 귀감이 되어주실 것”을 기원했다.

축사를 하고 있는 재단법인 선학원 이사장 지광 스님.
축사를 하고 있는 재단법인 선학원 이사장 지광 스님.

쌍계사 주지 영담 스님은 법진 스님과 초발심 시절에 만나 범어사 강원과 동국대에서 부처님 가르침을 배우며 정진하던 인연을 소개한 뒤 “한국불교 전통 선풍을 수호하고 불조선맥을 계승해온 재단법인 선학원을 지켜온 삶과 불교학과 인문학 발전을 위해 다양한 학술활동을 벌여 한국불교사상 정립에 기여하고 수많은 불교학자와 후학을 양성한 업적이 앞으로 한국불교와 선학원의 발전, 불교학 중흥의 결실로 결과 맺을 것”이라고 말했다.

선학원 장로니 정덕 스님은 서면 축사에서 법진 스님이 선학원의 정체성 확립을 위해 건축불사와 문화·학술 불사 등 다양한 분야의 불사를 성공적으로 수행해 왔다고 소개하고, “특히 비구니 스님들의 권리를 지키고 안녕을 보장해 주신 점에 더더욱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법진 스님이 영화 <비구니> 상영 금지를 위해 애쓴 일을 언급한 정덕 스님은 “이 일을 계기로 전국 비구니 스님들이 출가자로서 자존과 권리를 지키고자 손을 맞잡게 되었고, 수행자로서 위의를 지키고자 노력하게 되었으며, 선학원 소속 비구니 스님들은 안심하고 수행과 포교에 전념할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법진 스님과 아름다운 인연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스님은 만해 한용운 스님과 여러 설립조사들의 추모와 선양 사업에 누구보다 앞장서고 있다.”며, “2014년부터 매년 성북문화원과 함께 심우장에서 봉행한 추모 다례재 등 선학원의 만해 선양사업 덕분에 심우장이 사적으로 지정됐다”고 소개했다.

법진 스님과 내빈들이 축사를 듣고 있다.
법진 스님과 내빈들이 축사를 듣고 있다.

이밖에 조계종 명예원로의원 암도 스님과 기동민 국회의원,김영배 국회의원 부인 이지현 여사, 최재성 전 국회의원, 김장실 한국관광공사 사장 등이 단상에 올라 법진 스님의 고희논총집 발간을 축하했으며, 정세균 전 국무총리, 정호영 국회정각회 회장, 김영배 국회의원, 최응천 문화재청장, 만해 한용운 스님의 유족 한영숙 여사 등이 서면 축사를 보내왔다.

정세균 전 국무총리는 서면 축사에서 “스님은 한국불교선리연구원을 개원해 우리나라 불교학 발전을 위해 불교학자를 지원 육성하고 학술지를 간행하고 있다.”며, “전문적인 학술기관이 아니면 여의치 않은 불교계 풍토에서 스님의 원력은 연구원과 학술사업이 전문성과 공신력을 얻는 밑거름이 되었다. 앞으로도 인천(人天) 사표가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만해 한용운 스님의 유족 한영숙 여사도 서면 축사에서 “법진 스님은 위로는 선학원을 설립하고 지켜낸 역대 조사 스님들을 모시고, 아래로는 오늘날 한국불교에서 선학원의 정체성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계시다”며, “만해 스님의 선양을 위해서라면 동분서주를 마다하지 않은 일은 후세에도 오래도록 남을 것”이라고 말했다.

법진 스님이 이승로 성북구청장에게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법진 스님이 이승로 성북구청장에게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축사가 모두 끝난 뒤 법진 스님은 이웃돕기 성금 1000만 원을 이승로 성북구청장에게 전달했다. 성금은 각계의 고희 기념 논총집 발간 후원금으로 마련됐다.

이어 양산 홍룡사 여시아문 합창단(지휘 조창준)이 <천의 손, 천의 눈>과 <작은 마음의 노래> 등 두 곡을 음성공양했고, 정법사 신도 주성애 씨가 한용운 스님의 시 <나의 길>을 축시 낭독했다. 끝으로 판소리, 가야금, 대금, 해금, 타악으로 구성된 여성 5인조 퓨전국악그룹 비단이 <열반의 주문>, <영웅의 제국>, <아리랑> 세 곡을 공연했다.

양산 홍룡사 여시아문 합창단의 음성공양.
양산 홍룡사 여시아문 합창단의 음성공양.
퓨전국악그룹 비단의 축하공연.
퓨전국악그룹 비단의 축하공연.

이날 기념법회에는 이사장 지광 스님과 교무이사 제선 스님, 재무이사 정덕 스님, 장로원장 혜광 스님, 이사 송운·보운·영주·종근·종열·담교·청안·영은 스님 등 재단법인 선학원 임원과 각 분원 분원장 스님, 조계종 명예원로의원 암도 스님, 조계종 제13교구 본사 쌍계사 주지 영담 스님, 보문종 총무원장 인구 스님 등 불교계 인사, 이승로 성북구청장, 기동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김영배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부인 이지현 여사, 김장실 한국관광공사 사장, 최재성 전 국회의원 등 정관계 인사, 정운 스님, 김경집 한국전통문화대 교수, 차차석 동방대학원대학 교수, 김방룡 충남대 교수, 오경후 동국대 교수 등 학계 인사, 민성진 사단법인 운암김성숙선생기념사업회 회장 등 보훈단체 인사, 정법사 신도 등 300여 명이 동참했다.

정산 법진 스님 고희 기념 논총집 ‘청산은 말이 없고 봄 하늘 저무네’.
정산 법진 스님 고희 기념 논총집 ‘청산은 말이 없고 봄 하늘 저무네’.

한편, 고희 기념 논총집 《청산은 말이 없고 봄 하늘은 저무네》에는 화보와 법진 스님 연보, 선학과 교학, 불교사, 불교문화 분야 논문 15편이 수록됐다. 수록된 논문은 다음과 같다.

선학 △깨달음의 사회화에 관한 소고(정운·대승불전연구소) △법성교학의 학적 방법론 모색을 위한 시론(신규탁·연세대) △한국 선종사에 있어서 백파의 삼종선 사상 출현과 그 의의(김방룡·충남대)

교학 △《유심안락도》의 정토관에 대한 고찰(효신·조계종 교육원) △선(禪)과 중관(中觀)의 언어관(윤종갑·동아대) △《왕생요집(往生要集)》의 연구(원영상·원광대) △원효 찬 《법화종요》에 나타난 구원관 탐색(차차석·동방문화대학원대) △《부진공론(不眞空論)》 주석의 특징 비교 연구(조병활) △길장(吉藏) 삼거가설(三車家說)과 관련된 몇 가지 문제에 대한 고찰(한명숙·동국대)

불교사 △만해 한용운의 만년과 심우장(법진·한국불교선리연구원) △대한제국 시기 불교계의 항일운동(김경집·한국전통문화대) △소재 노수신의 불교인식과 선학(오경후·동국대)

불교문화 △구운몽의 진망론(眞忘論)과 살활론(殺活論)(이강옥·영남대) △<상수불학가(常隨佛學歌)>의 해독(황선엽·서울대) △조선시대 묘법연화경 변상도의 도상 유형과 정법사 소장 안국사간 묘법연화경 변상도의 특징(박도화·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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