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S불교방송(사장 이선재)이 ‘제30회 불교언론문화상’ 라디오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인드라망, 2022년 우리 지구 이야기>를 10월 27일 오전 10시에 재방송한다.

<인드라망, 2022년 우리 지구 이야기>는 모든 생명이 연결돼 있다고 믿는 사람들이 환경을 지키기 위해 실천하는 모습을 담은 라디오 다큐멘터리다. 기후 위기에 맞서 우리가 지금 당장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을 제시한다.

2022년도 방송문화진흥회 콘텐츠 제작지원 선정작인 <인드라망, 2022년 우리 지구 이야기>는 지난 6월 5일 BBS불교방송 ‘환경의 날’ 특집으로 방송됐다. 이어 7월에는 한국PD연합회의 ‘이달의 PD상’ 라디오 시사교양부문을 수상해 큰 주목을 받았다.

임상재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