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타인이 같이 이익 보는, 함께 성불하는 길 가겠다”
“나와 타인이 같이 이익 보는, 함께 성불하는 길 가겠다”
  • 서현욱 기자
  • 승인 2022.11.16 12:03
  •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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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홍서원 2022-11-18 00:12:14
수많은 중생을 다 건지오리다
끝없는 번뇌를 다 끊으오리다
한없는 법문을 다 배우오리다
가없는 불도를 다 이루오리다

아자씨 2022-11-16 21:20:07
칼미크공화국. 불교 볼자님께.

러시아의. 침략전쟁에. 총을거부하시길. 버랍니다

단 칼미크공화국에 외국군대들이. 침입하면. 총을드시길 바랍니다.

만약에 칼미크공화국 불자님들이. 징집됐다면 전재ㅇ예 참여하지 마셰요. 그책이ㅁ을 러시아. 푸틴과. 관련자에게. 반드시. 묻겧습니다ㅈ

아자씨 2022-11-16 17:37:27
미얀마. 젊은. 여성분들. 정말 이쁘고 호감 ㆍ멋있ㅇㆍ요. 우주불교국 가 여성 같아요 진짜 제가 놀랍니다. 나는 아자씨 1958년입니다.

아자씨 2022-11-16 14:23:53
룡해스님과. 인드라스니에게. × 표시. 즉 엑스표시에
위아래. ㅣ 선이 시계 0.과. 6시 로. 그어져 있는. 광을 드닙니다. 국민은행 심볼에서. 볼수이ㅆ습니다. 크기는. 커요 색은 밝은 맑은. 흰푸른 색입니다. 우주에 있는 광입니다. 빛을 잘 간수하셔요. 인드라이분 걱정되네. 주변중들이. 다 부패중입니다

진우야. 부처님에게 절할때. 그렇게 하는거. 아냐. 참 이 자 큰일 날. 사람이네 완전 부패한. 잡일 처리 중들이 ㅈㅈㅈ

아자씨 2022-11-16 14:22:51
룡해스님과. 인드라스니에게. × 표시. 즉 엑스표시에
위아래. ㅣ 선이 시계 0.과. 6시 로. 그어져 있는. 광을 드닙니다. 국민은행 심볼에서. 볼수이ㅆ습니다. 크기는. 커요 색은 밝은 맑은. 흰푸른 색입니다. 우주에 있는 광입니다. 빛을 잘 간수하셔요. 인드라이분 걱정되네. 주변중들이. 다 부패중입니다

진우야. 부처님에게 절할때. 그렇게 하는거. 아냐. 참 이 자 큰일 날. 사람이네 완전 부패한. 잡일 처리 중들이 ㅈㅈ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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