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행동 다른 오세훈에 진우 스님 리더십 시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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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현성 기자
  • 승인 2022.12.15 11:38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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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역사물길, 서마종 등 해법 없이 인사치레
이튿날, 조계사 서울마을센터 종료 항의 1080배




 

대한불교조계종 조계사(주지 지현 스님)와 이 절이 수탁 운영 중인 서울마을센터 직원들이 15일 서울시의회 앞에서 1080배를 했다.

앞서 오세훈 서울시장은 "서울을 바로 세운다"며 서울마을센터 예산 삭감을 결정했다. 국민의힘이 주도권을 가진 서울시의회(의장 김현기)는 서울마을센터 등 마을공동체 사업 지원 조례 폐지안을 입법 예고했다. 조계사 1080배는 이것들에 대한 항의이다.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정책위원장인 박성혁 의원이 발의한 '서울특별시 마을공동체 활성화 지원 조례 폐지 조례안'에는 경기문, 김경훈, 김규남, 김길영, 김동욱, 김용일, 김원중, 김지향, 김형재, 김혜영, 김혜지, 남창진, 문성호, 민병주, 박영한, 박환희, 서상열, 송경택, 옥재은, 이봉준, 이상욱, 이종태, 이종환, 장태용, 채수지, 최민규, 허훈, 홍국표, 황철규 의원 등 서울시의회 의원 29명이 이름을 올렸다.

 







 







 

이날 서울 전역에는 한파주의보에 이어서 대설주의보가 발령됐다. 윤석열 대통령이 한파를 이유로 울진 신한울 1호기 준공식에 불참한 다음 날이다. 

14일 오세훈 서울시장은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으로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을 찾아와서는 불교계 등 종교계가 10.29 이태원 참사 아픔을 함께 나눠준 것에 감사하다며 덕담 수준의 인사치레만 하고 갔다. 오 시장은 불교계가 역사왜곡을 지적하는 광화문 역사물길, 십자가 보도블록 등 관련 해법은 가져오지 않았다. 

복수의 조계종 관계자는 진우 스님과 오 시장이 함께한 자리에서 조계사가 실직 처지에 놓인 직원 구제를 위해 목소리를 높여 온 서울마을센터 관련 언급은 없었다고 확인했다.

조계사 주지 지현 스님은 1080배를 위해 조계사 법당을 나선 대중에게 "끝까지 최선을 다하자"고 격려했다.

조계사의 1080배 한달 전에는 조계사부터 서울시청까지 오체투지를 했다. 오체투지와 1080배 등 불교계가 평화롭게 할 수 있는 의사표현은 거의 한 셈이다.

 

대한불교조계종 조계사(주지 지현 스님)와 이 절이 수탁 운영 중인 서울마을센터 직원들이 15일 서울시의회 앞에서 1080배를 했다.

앞서 오세훈 서울시장은 "서울을 바로 세운다"며 서울마을센터 예산 삭감을 결정했다. 국민의힘이 주도권을 가진 서울시의회(의장 김현기)는 서울마을센터 등 마을공동체 사업 지원 조례 폐지안을 입법 예고했다. 조계사 1080배는 이것들에 대한 항의이다.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정책위원장인 박성혁 의원이 발의한 '서울특별시 마을공동체 활성화 지원 조례 폐지 조례안'에는 경기문, 김경훈, 김규남, 김길영, 김동욱, 김용일, 김원중, 김지향, 김형재, 김혜영, 김혜지, 남창진, 문성호, 민병주, 박영한, 박환희, 서상열, 송경택, 옥재은, 이봉준, 이상욱, 이종태, 이종환, 장태용, 채수지, 최민규, 허훈, 홍국표, 황철규 의원 등 서울시의회 의원 29명이 이름을 올렸다.

 





 

대한불교조계종 조계사(주지 지현 스님)와 이 절이 수탁 운영 중인 서울마을센터 직원들이 15일 서울시의회 앞에서 1080배를 했다.

앞서 오세훈 서울시장은 "서울을 바로 세운다"며 서울마을센터 예산 삭감을 결정했다. 국민의힘이 주도권을 가진 서울시의회(의장 김현기)는 서울마을센터 등 마을공동체 사업 지원 조례 폐지안을 입법 예고했다. 조계사 1080배는 이것들에 대한 항의이다.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정책위원장인 박성혁 의원이 발의한 '서울특별시 마을공동체 활성화 지원 조례 폐지 조례안'에는 경기문, 김경훈, 김규남, 김길영, 김동욱, 김용일, 김원중, 김지향, 김형재, 김혜영, 김혜지, 남창진, 문성호, 민병주, 박영한, 박환희, 서상열, 송경택, 옥재은, 이봉준, 이상욱, 이종태, 이종환, 장태용, 채수지, 최민규, 허훈, 홍국표, 황철규 의원 등 서울시의회 의원 29명이 이름을 올렸다.

 







 







 

이날 서울 전역에는 한파주의보에 이어서 대설주의보가 발령됐다. 윤석열 대통령이 한파를 이유로 울진 신한울 1호기 준공식에 불참한 다음 날이다. 

14일 오세훈 서울시장은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으로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을 찾아와서는 불교계 등 종교계가 10.29 이태원 참사 아픔을 함께 나눠준 것에 감사하다며 덕담 수준의 인사치레만 하고 갔다. 오 시장은 불교계가 역사왜곡을 지적하는 광화문 역사물길, 십자가 보도블록 등 관련 해법은 가져오지 않았다. 

복수의 조계종 관계자는 진우 스님과 오 시장이 함께한 자리에서 조계사가 실직 처지에 놓인 직원 구제를 위해 목소리를 높여 온 서울마을센터 관련 언급은 없었다고 확인했다.

조계사 주지 지현 스님은 1080배를 위해 조계사 법당을 나선 대중에게 "끝까지 최선을 다하자"고 격려했다.

조계사의 1080배 한달 전에는 조계사부터 서울시청까지 오체투지를 했다. 오체투지와 1080배 등 불교계가 평화롭게 할 수 있는 의사표현은 거의 한 셈이다.

 





 

대한불교조계종 조계사(주지 지현 스님)와 이 절이 수탁 운영 중인 서울마을센터 직원들이 15일 서울시의회 앞에서 1080배를 했다.

앞서 오세훈 서울시장은 "서울을 바로 세운다"며 서울마을센터 예산 삭감을 결정했다. 국민의힘이 주도권을 가진 서울시의회(의장 김현기)는 서울마을센터 등 마을공동체 사업 지원 조례 폐지안을 입법 예고했다. 조계사 1080배는 이것들에 대한 항의이다.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정책위원장인 박성혁 의원이 발의한 '서울특별시 마을공동체 활성화 지원 조례 폐지 조례안'에는 경기문, 김경훈, 김규남, 김길영, 김동욱, 김용일, 김원중, 김지향, 김형재, 김혜영, 김혜지, 남창진, 문성호, 민병주, 박영한, 박환희, 서상열, 송경택, 옥재은, 이봉준, 이상욱, 이종태, 이종환, 장태용, 채수지, 최민규, 허훈, 홍국표, 황철규 의원 등 서울시의회 의원 29명이 이름을 올렸다.

 







 







 

이날 서울 전역에는 한파주의보에 이어서 대설주의보가 발령됐다. 윤석열 대통령이 한파를 이유로 울진 신한울 1호기 준공식에 불참한 다음 날이다. 

14일 오세훈 서울시장은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으로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을 찾아와서는 불교계 등 종교계가 10.29 이태원 참사 아픔을 함께 나눠준 것에 감사하다며 덕담 수준의 인사치레만 하고 갔다. 오 시장은 불교계가 역사왜곡을 지적하는 광화문 역사물길, 십자가 보도블록 등 관련 해법은 가져오지 않았다. 

복수의 조계종 관계자는 진우 스님과 오 시장이 함께한 자리에서 조계사가 실직 처지에 놓인 직원 구제를 위해 목소리를 높여 온 서울마을센터 관련 언급은 없었다고 확인했다.

조계사 주지 지현 스님은 1080배를 위해 조계사 법당을 나선 대중에게 "끝까지 최선을 다하자"고 격려했다.

조계사의 1080배 한달 전에는 조계사부터 서울시청까지 오체투지를 했다. 오체투지와 1080배 등 불교계가 평화롭게 할 수 있는 의사표현은 거의 한 셈이다.

 

이날 서울 전역에는 한파주의보에 이어서 대설주의보가 발령됐다. 윤석열 대통령이 한파를 이유로 울진 신한울 1호기 준공식에 불참한 다음 날이다. 

14일 오세훈 서울시장은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으로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을 찾아와서는 불교계 등 종교계가 10.29 이태원 참사 아픔을 함께 나눠준 것에 감사하다며 덕담 수준의 인사치레만 하고 갔다. 오 시장은 불교계가 역사왜곡을 지적하는 광화문 역사물길, 십자가 보도블록 등 관련 해법은 가져오지 않았다. 

복수의 조계종 관계자는 진우 스님과 오 시장이 함께한 자리에서 조계사가 실직 처지에 놓인 직원 구제를 위해 목소리를 높여 온 서울마을센터 관련 언급은 없었다고 확인했다.

조계사 주지 지현 스님은 1080배를 위해 조계사 법당을 나선 대중에게 "끝까지 최선을 다하자"고 격려했다.

조계사의 1080배 한달 전에는 조계사부터 서울시청까지 오체투지를 했다. 오체투지와 1080배 등 불교계가 평화롭게 할 수 있는 의사표현은 거의 한 셈이다.





 

대한불교조계종 조계사(주지 지현 스님)와 이 절이 수탁 운영 중인 서울마을센터 직원들이 15일 서울시의회 앞에서 1080배를 했다.

앞서 오세훈 서울시장은 "서울을 바로 세운다"며 서울마을센터 예산 삭감을 결정했다. 국민의힘이 주도권을 가진 서울시의회(의장 김현기)는 서울마을센터 등 마을공동체 사업 지원 조례 폐지안을 입법 예고했다. 조계사 1080배는 이것들에 대한 항의이다.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정책위원장인 박성혁 의원이 발의한 '서울특별시 마을공동체 활성화 지원 조례 폐지 조례안'에는 경기문, 김경훈, 김규남, 김길영, 김동욱, 김용일, 김원중, 김지향, 김형재, 김혜영, 김혜지, 남창진, 문성호, 민병주, 박영한, 박환희, 서상열, 송경택, 옥재은, 이봉준, 이상욱, 이종태, 이종환, 장태용, 채수지, 최민규, 허훈, 홍국표, 황철규 의원 등 서울시의회 의원 29명이 이름을 올렸다.

 







 







 

이날 서울 전역에는 한파주의보에 이어서 대설주의보가 발령됐다. 윤석열 대통령이 한파를 이유로 울진 신한울 1호기 준공식에 불참한 다음 날이다. 

14일 오세훈 서울시장은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으로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을 찾아와서는 불교계 등 종교계가 10.29 이태원 참사 아픔을 함께 나눠준 것에 감사하다며 덕담 수준의 인사치레만 하고 갔다. 오 시장은 불교계가 역사왜곡을 지적하는 광화문 역사물길, 십자가 보도블록 등 관련 해법은 가져오지 않았다. 

복수의 조계종 관계자는 진우 스님과 오 시장이 함께한 자리에서 조계사가 실직 처지에 놓인 직원 구제를 위해 목소리를 높여 온 서울마을센터 관련 언급은 없었다고 확인했다.

조계사 주지 지현 스님은 1080배를 위해 조계사 법당을 나선 대중에게 "끝까지 최선을 다하자"고 격려했다.

조계사의 1080배 한달 전에는 조계사부터 서울시청까지 오체투지를 했다. 오체투지와 1080배 등 불교계가 평화롭게 할 수 있는 의사표현은 거의 한 셈이다.

 

이런 가운데 취임 80여 일인 총무원장 진우 스님의 완곡한 화법이 시험대에 올랐다.

진우 스님은 오세훈 시장에게 "오는 16일 조계사에서 ‘10.29 이태원 참사 희생자 추모 49재’를 봉행한다. (유가족과 정부 갈등 등이) 평화롭게 문제가 해결되길 바란다”고 했다. 또, "(오 시장이) 광화문광장 역사물길 등 종교편향 문제 해결을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했다.

진우 스님은 오 시장에게 "그동안 여러 사건이 많았다. 마무리가 잘 돼 가는 것 같다. 마음이 어지러울 땐 108배를 해보라"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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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우스님 2022-12-18 21:46:10
방송보니까 역사물길 애써준다고 오세훈에게 칭찬하더만. 해야할 말 못하고 싱글벙글인 종단의 수장, 리더십 위기 인정입니다. 조현성 기자의 관점이 탁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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