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로운 토끼처럼 위기 극복…천년 세우자”
“지혜로운 토끼처럼 위기 극복…천년 세우자”
  • 서현욱 기자
  • 승인 2023.01.03 17: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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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중앙종무기관 및 산하기관 불기 2567년 조계종 시무식




대한불교조계종이 불기 2567(2023)년 계묘년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조계종은 2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전통문화공연장에서 ‘불기 2567년 조계종 중앙종무기관 및 산하기관 시무식’을 갖고 계묘년 종무행정의 알찬 회향을 기원했다.

시무식은 총무원장·교육원장·포교원장 스님 등 3원장에게 전체 교역직 및 일반직 종무원이 신년하례하고, 교역직 종무원과 일반직 종무원이 서로 새해 인사를 하는 것으로 시작했다.







총무원장 진우 스님은 교토삼굴(狡兔三窟)의 일화를 전하며, “지혜로운 토끼는 위기를 대비해 세 개의 굴을 판다는 이야기”라며 “코로나19 감염병 유행과 전쟁, 저출산 고령화와 기후위기 등 시대적 상황과 주어진 여건이 녹록하지 않지만 지혜로운 토끼처럼 위기를 대비하고 극복해 나가자.”고 했다.

올해 종단의 주요불사인 ‘경주 남산 마애불 바로 모시기’의 원만 회향을 위해 전 종무원이 성심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진우 스님은 “경주 열암곡 마애부처님을 바로 모시는 일은 지난 천년을 되돌아보고 다가올 천년을 준비하기 위한 일”이라며 “마애부처님이 바로 서신다면 국운이 융성하고 모든 국민이 평안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교육원장 혜일 스님은 “한국불교에 자긍심을 갖는 종무원이 되자.”며 “총무원장 스님을 중심으로 제37대 집행부의 계획을 따라가면 모든 것이 원만해져 우리가 바라는 불국토가 현실에서 건설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덕담했다. 포교원장 범해 스님도 “올해는 제37대 집행부의 원년이라고 할 수 있다.”며 “세상이 바라는 불교가 되도록 우리 함께 힘을 내자.”고 했다.

시무식은 전 종무원이 발원문을 함께 낭송하고, 신년 축하 케이크 절단식과 기념촬영으로 마무리했다.







이날 시무식에는 총무원장 진우 스님, 교육원장 혜일 스님, 포교원장 범해 스님을 비롯해 총무원 총무부장 호산 스님 등 교역직 종무원, 조계사 주지 지현 스님, 산하기관 교역직 및 일반직 종무원 200여 명이 참석했다.
 

대한불교조계종이 불기 2567(2023)년 계묘년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조계종은 2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전통문화공연장에서 ‘불기 2567년 조계종 중앙종무기관 및 산하기관 시무식’을 갖고 계묘년 종무행정의 알찬 회향을 기원했다.

시무식은 총무원장·교육원장·포교원장 스님 등 3원장에게 전체 교역직 및 일반직 종무원이 신년하례하고, 교역직 종무원과 일반직 종무원이 서로 새해 인사를 하는 것으로 시작했다.





대한불교조계종이 불기 2567(2023)년 계묘년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조계종은 2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전통문화공연장에서 ‘불기 2567년 조계종 중앙종무기관 및 산하기관 시무식’을 갖고 계묘년 종무행정의 알찬 회향을 기원했다.

시무식은 총무원장·교육원장·포교원장 스님 등 3원장에게 전체 교역직 및 일반직 종무원이 신년하례하고, 교역직 종무원과 일반직 종무원이 서로 새해 인사를 하는 것으로 시작했다.







총무원장 진우 스님은 교토삼굴(狡兔三窟)의 일화를 전하며, “지혜로운 토끼는 위기를 대비해 세 개의 굴을 판다는 이야기”라며 “코로나19 감염병 유행과 전쟁, 저출산 고령화와 기후위기 등 시대적 상황과 주어진 여건이 녹록하지 않지만 지혜로운 토끼처럼 위기를 대비하고 극복해 나가자.”고 했다.

올해 종단의 주요불사인 ‘경주 남산 마애불 바로 모시기’의 원만 회향을 위해 전 종무원이 성심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진우 스님은 “경주 열암곡 마애부처님을 바로 모시는 일은 지난 천년을 되돌아보고 다가올 천년을 준비하기 위한 일”이라며 “마애부처님이 바로 서신다면 국운이 융성하고 모든 국민이 평안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교육원장 혜일 스님은 “한국불교에 자긍심을 갖는 종무원이 되자.”며 “총무원장 스님을 중심으로 제37대 집행부의 계획을 따라가면 모든 것이 원만해져 우리가 바라는 불국토가 현실에서 건설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덕담했다. 포교원장 범해 스님도 “올해는 제37대 집행부의 원년이라고 할 수 있다.”며 “세상이 바라는 불교가 되도록 우리 함께 힘을 내자.”고 했다.

시무식은 전 종무원이 발원문을 함께 낭송하고, 신년 축하 케이크 절단식과 기념촬영으로 마무리했다.







이날 시무식에는 총무원장 진우 스님, 교육원장 혜일 스님, 포교원장 범해 스님을 비롯해 총무원 총무부장 호산 스님 등 교역직 종무원, 조계사 주지 지현 스님, 산하기관 교역직 및 일반직 종무원 200여 명이 참석했다.
 

총무원장 진우 스님은 교토삼굴(狡兔三窟)의 일화를 전하며, “지혜로운 토끼는 위기를 대비해 세 개의 굴을 판다는 이야기”라며 “코로나19 감염병 유행과 전쟁, 저출산 고령화와 기후위기 등 시대적 상황과 주어진 여건이 녹록하지 않지만 지혜로운 토끼처럼 위기를 대비하고 극복해 나가자.”고 했다.

올해 종단의 주요불사인 ‘경주 남산 마애불 바로 모시기’의 원만 회향을 위해 전 종무원이 성심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진우 스님은 “경주 열암곡 마애부처님을 바로 모시는 일은 지난 천년을 되돌아보고 다가올 천년을 준비하기 위한 일”이라며 “마애부처님이 바로 서신다면 국운이 융성하고 모든 국민이 평안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한불교조계종이 불기 2567(2023)년 계묘년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조계종은 2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전통문화공연장에서 ‘불기 2567년 조계종 중앙종무기관 및 산하기관 시무식’을 갖고 계묘년 종무행정의 알찬 회향을 기원했다.

시무식은 총무원장·교육원장·포교원장 스님 등 3원장에게 전체 교역직 및 일반직 종무원이 신년하례하고, 교역직 종무원과 일반직 종무원이 서로 새해 인사를 하는 것으로 시작했다.







총무원장 진우 스님은 교토삼굴(狡兔三窟)의 일화를 전하며, “지혜로운 토끼는 위기를 대비해 세 개의 굴을 판다는 이야기”라며 “코로나19 감염병 유행과 전쟁, 저출산 고령화와 기후위기 등 시대적 상황과 주어진 여건이 녹록하지 않지만 지혜로운 토끼처럼 위기를 대비하고 극복해 나가자.”고 했다.

올해 종단의 주요불사인 ‘경주 남산 마애불 바로 모시기’의 원만 회향을 위해 전 종무원이 성심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진우 스님은 “경주 열암곡 마애부처님을 바로 모시는 일은 지난 천년을 되돌아보고 다가올 천년을 준비하기 위한 일”이라며 “마애부처님이 바로 서신다면 국운이 융성하고 모든 국민이 평안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교육원장 혜일 스님은 “한국불교에 자긍심을 갖는 종무원이 되자.”며 “총무원장 스님을 중심으로 제37대 집행부의 계획을 따라가면 모든 것이 원만해져 우리가 바라는 불국토가 현실에서 건설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덕담했다. 포교원장 범해 스님도 “올해는 제37대 집행부의 원년이라고 할 수 있다.”며 “세상이 바라는 불교가 되도록 우리 함께 힘을 내자.”고 했다.

시무식은 전 종무원이 발원문을 함께 낭송하고, 신년 축하 케이크 절단식과 기념촬영으로 마무리했다.







이날 시무식에는 총무원장 진우 스님, 교육원장 혜일 스님, 포교원장 범해 스님을 비롯해 총무원 총무부장 호산 스님 등 교역직 종무원, 조계사 주지 지현 스님, 산하기관 교역직 및 일반직 종무원 20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원장 혜일 스님은 “한국불교에 자긍심을 갖는 종무원이 되자.”며 “총무원장 스님을 중심으로 제37대 집행부의 계획을 따라가면 모든 것이 원만해져 우리가 바라는 불국토가 현실에서 건설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덕담했다. 포교원장 범해 스님도 “올해는 제37대 집행부의 원년이라고 할 수 있다.”며 “세상이 바라는 불교가 되도록 우리 함께 힘을 내자.”고 했다.

시무식은 전 종무원이 발원문을 함께 낭송하고, 신년 축하 케이크 절단식과 기념촬영으로 마무리했다.





대한불교조계종이 불기 2567(2023)년 계묘년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조계종은 2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전통문화공연장에서 ‘불기 2567년 조계종 중앙종무기관 및 산하기관 시무식’을 갖고 계묘년 종무행정의 알찬 회향을 기원했다.

시무식은 총무원장·교육원장·포교원장 스님 등 3원장에게 전체 교역직 및 일반직 종무원이 신년하례하고, 교역직 종무원과 일반직 종무원이 서로 새해 인사를 하는 것으로 시작했다.







총무원장 진우 스님은 교토삼굴(狡兔三窟)의 일화를 전하며, “지혜로운 토끼는 위기를 대비해 세 개의 굴을 판다는 이야기”라며 “코로나19 감염병 유행과 전쟁, 저출산 고령화와 기후위기 등 시대적 상황과 주어진 여건이 녹록하지 않지만 지혜로운 토끼처럼 위기를 대비하고 극복해 나가자.”고 했다.

올해 종단의 주요불사인 ‘경주 남산 마애불 바로 모시기’의 원만 회향을 위해 전 종무원이 성심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진우 스님은 “경주 열암곡 마애부처님을 바로 모시는 일은 지난 천년을 되돌아보고 다가올 천년을 준비하기 위한 일”이라며 “마애부처님이 바로 서신다면 국운이 융성하고 모든 국민이 평안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교육원장 혜일 스님은 “한국불교에 자긍심을 갖는 종무원이 되자.”며 “총무원장 스님을 중심으로 제37대 집행부의 계획을 따라가면 모든 것이 원만해져 우리가 바라는 불국토가 현실에서 건설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덕담했다. 포교원장 범해 스님도 “올해는 제37대 집행부의 원년이라고 할 수 있다.”며 “세상이 바라는 불교가 되도록 우리 함께 힘을 내자.”고 했다.

시무식은 전 종무원이 발원문을 함께 낭송하고, 신년 축하 케이크 절단식과 기념촬영으로 마무리했다.







이날 시무식에는 총무원장 진우 스님, 교육원장 혜일 스님, 포교원장 범해 스님을 비롯해 총무원 총무부장 호산 스님 등 교역직 종무원, 조계사 주지 지현 스님, 산하기관 교역직 및 일반직 종무원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시무식에는 총무원장 진우 스님, 교육원장 혜일 스님, 포교원장 범해 스님을 비롯해 총무원 총무부장 호산 스님 등 교역직 종무원, 조계사 주지 지현 스님, 산하기관 교역직 및 일반직 종무원 200여 명이 참석했다.
 





대한불교조계종이 불기 2567(2023)년 계묘년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조계종은 2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전통문화공연장에서 ‘불기 2567년 조계종 중앙종무기관 및 산하기관 시무식’을 갖고 계묘년 종무행정의 알찬 회향을 기원했다.

시무식은 총무원장·교육원장·포교원장 스님 등 3원장에게 전체 교역직 및 일반직 종무원이 신년하례하고, 교역직 종무원과 일반직 종무원이 서로 새해 인사를 하는 것으로 시작했다.







총무원장 진우 스님은 교토삼굴(狡兔三窟)의 일화를 전하며, “지혜로운 토끼는 위기를 대비해 세 개의 굴을 판다는 이야기”라며 “코로나19 감염병 유행과 전쟁, 저출산 고령화와 기후위기 등 시대적 상황과 주어진 여건이 녹록하지 않지만 지혜로운 토끼처럼 위기를 대비하고 극복해 나가자.”고 했다.

올해 종단의 주요불사인 ‘경주 남산 마애불 바로 모시기’의 원만 회향을 위해 전 종무원이 성심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진우 스님은 “경주 열암곡 마애부처님을 바로 모시는 일은 지난 천년을 되돌아보고 다가올 천년을 준비하기 위한 일”이라며 “마애부처님이 바로 서신다면 국운이 융성하고 모든 국민이 평안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교육원장 혜일 스님은 “한국불교에 자긍심을 갖는 종무원이 되자.”며 “총무원장 스님을 중심으로 제37대 집행부의 계획을 따라가면 모든 것이 원만해져 우리가 바라는 불국토가 현실에서 건설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덕담했다. 포교원장 범해 스님도 “올해는 제37대 집행부의 원년이라고 할 수 있다.”며 “세상이 바라는 불교가 되도록 우리 함께 힘을 내자.”고 했다.

시무식은 전 종무원이 발원문을 함께 낭송하고, 신년 축하 케이크 절단식과 기념촬영으로 마무리했다.







이날 시무식에는 총무원장 진우 스님, 교육원장 혜일 스님, 포교원장 범해 스님을 비롯해 총무원 총무부장 호산 스님 등 교역직 종무원, 조계사 주지 지현 스님, 산하기관 교역직 및 일반직 종무원 20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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