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불교관음종 복지재단(이사장 법명 스님, 관음종 총무원장)은 5일 '따뜻한 겨울나기' 자비의 쌀 1200kg을 순천 선암사로 보냈다고 알렸다.
이 쌀은 관음종 소속 낙산묘각사, 창녕 법성사, 마산 연화사가 모연했다.
관음종이 쌀을 보내는 순천 선암사는 관음종 조사 태허 스님 부도비가 있는 사찰이다. 관음종은 2014년 11월 선암사에 개산조 태허 스님의 부도와 탑비를 모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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