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응 스님은 조계종 총무원 교육원장 시절(2018년) 여성 추행 등의 의혹이 제기됐고,
당시 현응 스님은 결백을 주장했으나 결국 사직서를 제출했다는 기사는
결국 모든 것을 스스로 인정했다는 뜻........
그렇게 아니라고 발뺌하더니....진실은 있는 것 인지.... 씁쓸함...
조만간 국보인 세계문화유산인 해인사의 팔만대장경도 팔아먹을 범 죄 승 이 나올것 같다. 율법을 어기고 수행해야할 수도승들이 술집 드나들고 성 추 행 에~ 이것이 모두 총무원을 직선제로 뽑지 않기에 발생하는 적폐다. 한국불교를 반드시 정화해야한다. 그 뒤에서 조종하는 작자들 부터 퇴출시켜야 한다.
이런 일로 구설수에 자주 오르는것이 좋지 않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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