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내경로복지센터, 횡성숲체원으로 봄나들이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복지재단(대표이사 보인 스님) 산하 구립신내경로복지센터(관장 최유형)는 23일 재가어르신을 모시고 강원도 국립횡성숲체원으로 봄나들이를 다녀왔다.
나들이는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나눔의 숲 지원사업’으로 연계된 숲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 코로나19로 장기간 여가문화 생활이 어려웠던 어르신들께 전문적인 숲해설가와 함께하는 산책로 탐방과 신체 건강 운동, 아로마 테라피, 명상 등의 다채로운 숲 오감 체험 활동을 제공했다. 꽃누루미를 활용한 부채 만들기도 체험했다.
센터 측은 “이날 어르신들은 여러 사람과 함께해서 추억과 행복이 두배로 생기고, 봄바람을 맞으며 숲을 걸으니 마음이 편안해지며 힐링 느낌을 받았다”고 전했다.
최유형 관장은 “코로나19 이후 재가어르신들과 함께하는 첫 나들이를 통해 자연의 향을 맡으며 심신의 안정과 삶의 활력을 찾으셨으면 하고, 앞으로도 이런 기회를 마련하여 어르신들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보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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