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에 선 '서의현 팔공총림 방장 추대 반대' 여론
거리에 선 '서의현 팔공총림 방장 추대 반대' 여론
  • 서현욱 기자
  • 승인 2023.03.28 13:42
  •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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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시민사회단체 등 "총무원·중앙종회는 추대 부결하라"




1994년 종단개혁 당시 멸빈됐다가 복권된 서의현 전 총무원장을 팔공총림 동화사 방장으로 추대를 반대하는 이들이 거리에 섰다.

서의현 전 원장 팔공총림 동화사 방장 추대를 반대하는 불교시민사회단체 및 출·재가자 일동은 28일 12시 서울조계사 일주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서의현 전 원장의 팔공총림 방장 추대를 반대했다. 조계종 중앙종회는 29일 개원하는 제227회 임시회에서 ‘팔공총림 방장 추대의 건’을 다룰 것으로 알려졌다.

거리에 선 이들은 “1994년 3월 치욕의 역사가 반복되고 있는 현실에서 서의현 전 원장의 방장 추대를 결단코 반대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번 중앙종회에서 서의현 전 원장을 방장으로 인준한다면 의결에 참여한 중앙종회의원들은 종도와 역사가 기억할 것”이라며 “갈수록 심각해지는 한국불교의 위기에 대해 종단 지도자들은 무한한 정치적 책임과 무거운 사실적 책임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총무원장과 중앙종회에 “소수의 정치적 이해관계를 떠나 사부대중으로부터 종권을 위임받은 수권자로서 종도와 약속을 이행하고, 시대를 읽고 앞날을 위한 첫걸음으로 서의현 전 원장의 방장 추대를 부결시킬 것”을 촉구했다.

이들은 서의현 전 원장의 팔공총림 방장 추대는 ‘치욕의 역사 반복’이라고 규정한다. 1994년 3월 29일, 당시 서의현 총무원장은 폭력배 300명을 동원해 조계사에서 종단개혁을 외치며 농성중인 범승가종단개혁추진회(범종추) 스님 300명에게 폭력을 가하도록 사주하였고, 언론에 대서특필되면서 불교의 이미지를 땅에 떨어뜨렸다. 그럼에도 그해 3월 30일은 중앙종회는 서의현 총무원장의 3선을 가결시켰다. 그의 역사를 현재의 중앙종회가 반복하려 한다는 게 거리로 나선 이들의 생각이다.

이들은 서의현 전 원장의 재심 결정 과정과 승적 복원 과정에 문제가 있고, 대중공의를 무시했으며, 중앙종회는 총림법을 개정해 서의현 전 원장을 방장에 추대하려 한다고 보고 있다.

이들은 “2015, 16년도 사부대중들이 공론을 모아 합의한 결과가 손바닥 뒤집듯 뒤엎어졌고, 종도에게 한 약속조차 헌신짝처럼 버려지는 과정”이었고, “종헌 종법을 부정하고, 종도들의 합의를 무시하고, 오로지 정치적 이해와 거래, 야합만이 난무하는 당동벌이의 정략만이 존재하였음도 명백하다.”고 본다.

그러면서 “불의에 대한 침묵과 묵인은 불의에 동조하는 것”이라며 “이번 중앙종회에서 서의현 전 원장을 방장으로 인준한다면 이는 부끄러운 치욕의 역사를 반복하는 것이며. 의결에 참여한 중앙종회의원들은 종도들과 역사가 기억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들은 “총무원장과 중앙종회는 종도와 약속을 이행하고, 시대를 읽고 앞날을 준비할 것을 요구한다.”며 “그 첫걸음으로 서의현 전 원장의 방장 추대를 부결시킬 것”을 촉구했다.

1994년 종단개혁 당시 멸빈됐다가 복권된 서의현 전 총무원장을 팔공총림 동화사 방장으로 추대를 반대하는 이들이 거리에 섰다.

서의현 전 원장 팔공총림 동화사 방장 추대를 반대하는 불교시민사회단체 및 출·재가자 일동은 28일 12시 서울조계사 일주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서의현 전 원장의 팔공총림 방장 추대를 반대했다. 조계종 중앙종회는 29일 개원하는 제227회 임시회에서 ‘팔공총림 방장 추대의 건’을 다룰 것으로 알려졌다.

거리에 선 이들은 “1994년 3월 치욕의 역사가 반복되고 있는 현실에서 서의현 전 원장의 방장 추대를 결단코 반대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번 중앙종회에서 서의현 전 원장을 방장으로 인준한다면 의결에 참여한 중앙종회의원들은 종도와 역사가 기억할 것”이라며 “갈수록 심각해지는 한국불교의 위기에 대해 종단 지도자들은 무한한 정치적 책임과 무거운 사실적 책임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총무원장과 중앙종회에 “소수의 정치적 이해관계를 떠나 사부대중으로부터 종권을 위임받은 수권자로서 종도와 약속을 이행하고, 시대를 읽고 앞날을 위한 첫걸음으로 서의현 전 원장의 방장 추대를 부결시킬 것”을 촉구했다.

이들은 서의현 전 원장의 팔공총림 방장 추대는 ‘치욕의 역사 반복’이라고 규정한다. 1994년 3월 29일, 당시 서의현 총무원장은 폭력배 300명을 동원해 조계사에서 종단개혁을 외치며 농성중인 범승가종단개혁추진회(범종추) 스님 300명에게 폭력을 가하도록 사주하였고, 언론에 대서특필되면서 불교의 이미지를 땅에 떨어뜨렸다. 그럼에도 그해 3월 30일은 중앙종회는 서의현 총무원장의 3선을 가결시켰다. 그의 역사를 현재의 중앙종회가 반복하려 한다는 게 거리로 나선 이들의 생각이다.

이들은 서의현 전 원장의 재심 결정 과정과 승적 복원 과정에 문제가 있고, 대중공의를 무시했으며, 중앙종회는 총림법을 개정해 서의현 전 원장을 방장에 추대하려 한다고 보고 있다.

이들은 “2015, 16년도 사부대중들이 공론을 모아 합의한 결과가 손바닥 뒤집듯 뒤엎어졌고, 종도에게 한 약속조차 헌신짝처럼 버려지는 과정”이었고, “종헌 종법을 부정하고, 종도들의 합의를 무시하고, 오로지 정치적 이해와 거래, 야합만이 난무하는 당동벌이의 정략만이 존재하였음도 명백하다.”고 본다.

그러면서 “불의에 대한 침묵과 묵인은 불의에 동조하는 것”이라며 “이번 중앙종회에서 서의현 전 원장을 방장으로 인준한다면 이는 부끄러운 치욕의 역사를 반복하는 것이며. 의결에 참여한 중앙종회의원들은 종도들과 역사가 기억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들은 “총무원장과 중앙종회는 종도와 약속을 이행하고, 시대를 읽고 앞날을 준비할 것을 요구한다.”며 “그 첫걸음으로 서의현 전 원장의 방장 추대를 부결시킬 것”을 촉구했다.





1994년 종단개혁 당시 멸빈됐다가 복권된 서의현 전 총무원장을 팔공총림 동화사 방장으로 추대를 반대하는 이들이 거리에 섰다.

서의현 전 원장 팔공총림 동화사 방장 추대를 반대하는 불교시민사회단체 및 출·재가자 일동은 28일 12시 서울조계사 일주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서의현 전 원장의 팔공총림 방장 추대를 반대했다. 조계종 중앙종회는 29일 개원하는 제227회 임시회에서 ‘팔공총림 방장 추대의 건’을 다룰 것으로 알려졌다.

거리에 선 이들은 “1994년 3월 치욕의 역사가 반복되고 있는 현실에서 서의현 전 원장의 방장 추대를 결단코 반대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번 중앙종회에서 서의현 전 원장을 방장으로 인준한다면 의결에 참여한 중앙종회의원들은 종도와 역사가 기억할 것”이라며 “갈수록 심각해지는 한국불교의 위기에 대해 종단 지도자들은 무한한 정치적 책임과 무거운 사실적 책임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총무원장과 중앙종회에 “소수의 정치적 이해관계를 떠나 사부대중으로부터 종권을 위임받은 수권자로서 종도와 약속을 이행하고, 시대를 읽고 앞날을 위한 첫걸음으로 서의현 전 원장의 방장 추대를 부결시킬 것”을 촉구했다.

이들은 서의현 전 원장의 팔공총림 방장 추대는 ‘치욕의 역사 반복’이라고 규정한다. 1994년 3월 29일, 당시 서의현 총무원장은 폭력배 300명을 동원해 조계사에서 종단개혁을 외치며 농성중인 범승가종단개혁추진회(범종추) 스님 300명에게 폭력을 가하도록 사주하였고, 언론에 대서특필되면서 불교의 이미지를 땅에 떨어뜨렸다. 그럼에도 그해 3월 30일은 중앙종회는 서의현 총무원장의 3선을 가결시켰다. 그의 역사를 현재의 중앙종회가 반복하려 한다는 게 거리로 나선 이들의 생각이다.

이들은 서의현 전 원장의 재심 결정 과정과 승적 복원 과정에 문제가 있고, 대중공의를 무시했으며, 중앙종회는 총림법을 개정해 서의현 전 원장을 방장에 추대하려 한다고 보고 있다.

이들은 “2015, 16년도 사부대중들이 공론을 모아 합의한 결과가 손바닥 뒤집듯 뒤엎어졌고, 종도에게 한 약속조차 헌신짝처럼 버려지는 과정”이었고, “종헌 종법을 부정하고, 종도들의 합의를 무시하고, 오로지 정치적 이해와 거래, 야합만이 난무하는 당동벌이의 정략만이 존재하였음도 명백하다.”고 본다.

그러면서 “불의에 대한 침묵과 묵인은 불의에 동조하는 것”이라며 “이번 중앙종회에서 서의현 전 원장을 방장으로 인준한다면 이는 부끄러운 치욕의 역사를 반복하는 것이며. 의결에 참여한 중앙종회의원들은 종도들과 역사가 기억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들은 “총무원장과 중앙종회는 종도와 약속을 이행하고, 시대를 읽고 앞날을 준비할 것을 요구한다.”며 “그 첫걸음으로 서의현 전 원장의 방장 추대를 부결시킬 것”을 촉구했다.

다음은 기자회견문 전문.

1994년 종단개혁 멸빈자 서의현 전 원장
팔공총림 동화사 방장 추대를 반대한다!

1994년 종단개혁 당시 멸빈된 서의현 전 총무원장을 팔공총림 동화사 방장으로 추대하기 위한 안건이 3월 29일 열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277회 중앙종회에 상정되었다.

치욕의 역사가 반복되고 있다. 1994년 3월 29일, 당시 서의현 총무원장은 폭력배 300명을 동원하여 조계사에서 종단개혁을 외치며 농성중인 범승가종단개혁추진회(범종추) 스님 300명에게 폭력을 가하도록 사주하였고, 언론에 대서특필되면서 불교의 이미지를 땅에 떨어뜨렸다. 3월 30일은 중앙종회에서 서의현 총무원장의 3선을 가결시켰다. 2023년 3월 29일 중앙종회에서 치욕적인 역사가 반복되려고 한다.

주지하다시피, 1994년 종단개혁은 우리 불자들의 자부심이다. 출재가자가 함께 참여한 아래로부터의 개혁으로 한국불교의 역사적 사건이자 종교사의 유일무이한 사례이다. 비민주적 권위주의체제를 부정하고, 불교의 자주성과 승가공동체의 회복, 대중공의에 의한 종단운영, 그리고 불교교단의 사회적 책무 실천에 대한 한국불교의 대내외적 천명이었다.

그러나 2023년 현재 종단은 어떠한가? 종단 지도부는 종도의 목소리에 귀 닫고, 시대적 요구를 눈 감아버린 채, 1994년 이전의 서의현 체제로 퇴행하고 있다. 종단개혁은 잊혀가고 있고, 잊고 싶은 역사가 되어가고 있다. 이는 1994년 종단개혁의 상징인 서의현 전 원장의 화려한 부활과정에서 더욱 뚜렷해진다.

2015년 멸빈자 서의현 전 원장은 조용히 호계원에 재심결정을 요청하고 멸빈에서 공권정지 3년으로 감경된다. 재심 결정이 교계 안팎에 알려져 여론이 악화되자, 당시 총무원장, 교육원장, 포교원장 3인은 논란이 종식될 때까지 후속 행정절차를 진행하지 않겠다고 입장을 발표하며, 사부대중 100인 대중공사에서 해결방안을 도출해 달라고 요청하였다. 당시 대중공사에는 총무원장, 중앙종회의장 등을 포함하여 종단 지도부들이 참여하고 있었다. 이후 대중공사에서 집행부, 중앙종회의원, 불교시민사회까지 포함한 사부대중위원회를 종단기구로 출범시켜 해결방안을 모색하였다.

2016년 6월 사부대중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의결하여 대중공사에 회부하였다.

“첫째, 호계원 재심결정은 94년 종단개혁의 정당성과 정통성을 부정하고, 종도 대중의 공의에 반하며, 종헌에 부합하지 않는 무효인 결정으로 무효화 조치가 필요하다. 둘째, 재심결정에 대해 집행할 수 없다는 총무원 입장 표명과, 재심결정한 호계원의 성찰과 참회를 요청한다. 셋째, 대중의 불신을 받고 있는 사법제도를 일대혁신하고, 넷째, 멸빈제도를 전면적으로 재검토하고, 멸빈자 사면에 대해서는 편법이나 정치적 타협이 아닌 종도들의 공의를 모아 종헌 종법에 맞게 합법적 절차에 따라 진행되어야 한다”는 것이었다.

이 결정에 따라 중앙종무기관별로 총무원 집행부에는 서의현 전 원장 재심 판결을 집행하지 않겠다는 무효화 조치 유지, 중앙종회에는 멸빈제도와 사법제도의 근본적 개선과 사면복권제도의 법제화, 호계원에는 재심결정에 대한 성찰과 참회를 요청키로 하였다. 사부대중공사에서는 사부대중위원회의 결정을 추인하였다.

그런데 종단 차원에서 이루어진 이러한 결정사항들은 철저히 무시되고 이행되지 않았다. 서의현 전 원장의 승적 복원에 대해 일체 가부 답변을 하지 않다가 2020년 11월 12일 중앙종회에 대종사 법계 동의안건이 상정되자, 11월 11일 조계종 총무원은 서의현 전 원장이 승려분한신고 신청서를 냈고, 절차에 따라 승적이 복원됐다고 밝혔다. 물론 조계종 중앙종회는 서의현 전 원장의 대종사 법계 동의안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또한 2022년 11월 10일 중앙종회는 총림법을 개정하여, 방장 자격요건에 ‘총무원장, 중앙종회의장, 호계원장을 4년 이상 재직한 경력자’를 추가하였다. 서의현 전 원장 앞에 방장 추대의 길이 활짝 열린 것이다. 이듬해 2월 7일 여법하게 진행되지 않았다고 문제 제기된 팔공총림 동화사 산중총회에서는 서의현 전 원장을 방장으로 추천하였다.

이러한 과정은 2015, 16년도 사부대중들이 공론을 모아 합의한 결과가 손바닥 뒤집듯 뒤엎어졌고, 종도에게 한 약속조차 헌신짝처럼 버려지는 과정이었다. 종헌 종법을 부정하고, 종도들의 합의를 무시하고, 오로지 정치적 이해와 거래, 야합만이 난무하는 당동벌이의 정략만이 존재하였음도 명백하다. 종단의 주요 사안은 뒷방에서 특정 소수가 모여 결정하고, 총무원은 그들의 요구를 맹목적으로 집행하고, 종도대표기관인 중앙종회는 그들의 거수기로 전락하여 어떠한 질문과 논의도 없이 일사불란하게 움직여왔다.

불의에 대한 침묵과 묵인은 불의에 동조하는 것이다. 이번 중앙종회에서 서의현 전 원장을 방장으로 인준한다면 이는 부끄러운 치욕의 역사를 반복하는 것이며. 의결에 참여한 중앙종회의원들은 종도들과 역사가 기억할 것이다.

갈수록 심각해지는 한국불교의 위기에 대해 종단 지도자들은 무한한 정치적 책임과 무거운 사실적 책임이 있음을 알아야 한다. 소수의 정치적 이해관계를 떠나 사부대중으로부터 종권을 위임받은 수권자로서 총무원장과 중앙종회는 종도들과의 약속을 이행하고, 시대를 읽고 앞날을 준비할 것을 요구한다. 특히 그 첫걸음으로 서의현 전 원장의 방장 추대를 부결시킬 것을 촉구한다. 그렇게 하는 것이 종단의 존재 이유에 대한 종도와 우리 사회의 물음에 대해 올바른 대답이 될 것이다.

한국불교는 벼랑 끝에 서 있다. 한국불교는 절망이지만 우리는 더 이상 물러설 수 없는 절망에서 희망을 만들고자 한다. 사회를 깊이 살펴보고 불교에 요구하는 시대정신을 사회의 눈높이와 함께 하며 우리의 삶터에서 새로운 불교를 일구어 나갈 것을 서원한다.

2023. 3. 28.
서의현 전 원장 팔공총림 동화사 방장 추대를 반대하는 불교시민사회단체 및 출재가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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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테리 하다 2023-03-29 23:28:57
서의현스님을 사부대중 90%가 싫어하고 팔공총림 방장 않된다고
펄펄 뛰는데
왜? 무엇때문에 ? 또 누가? 뒤에서 조종해서 서의현을 밀어주는지? 나는 정말 희한하고도 미스테리 하다
조계종이 수상하다

연하 2023-03-29 19:51:57
그많은 비구, 비구니, 청신사, 청신녀, 수좌들, 방장/조실/회주 분들, 그 많은 학인들, 방송신문 인터넷매체들, 학자 연구자들, 교육기관의 강백 및 교육생들, 정토회 소속 분 들당신들은 힐링하러 불문에 들었습니까? 저 비법말세의 자승종의 막가파식 전횡을 구경만 하며 즐기고 있습니까? 성철스님의 불호령도, 청화스님의 대쪽수행도 이젠 사라졌구나. 오호 나무망국개판이여~

어이없는 조개종 2023-03-29 19:39:16
도대체 지금 조계종은 어떤 집단인지요? 멸빈의 의미를 모른단 말인가요? 한 마디로 호적에서 파낸 것임을 모른단 말인가요? 정말 어처구니 없는 일이 최대종단 조계종에서 버젓이 벌어지고 있는 걸 보면 한국불교도 이젠 서서히 몰락하는 단계로 진입되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정신 못차리는 신도분들 제발 보시금 아끼시고, 그 보시금을 차라리 사회적 약자들 돕는 곳에 보시하시면 더 큰 복 받으실 겁니다. 승려다운 승려에게 보시를 해야 복을 받는 것이지, 땡초들에게 보시하면 후생에 오히려 땡초들과 인연되어 망칩니다. 제 정신 아닌 신도들의 보시금으로 호화호식하는 땡초들때문에 부처님 가르침이 퇴색되어 간다는 것, 명심들 하세요~~ 과거 전통대로 탁발문화 일으킵시다. 탁발이 사라지면서 땡초들이 판을 치는 불교가 ~

불자 2023-03-29 16:37:18
이분들이야말로 94 종단개혁 한국불교를 지키시는 마지먁 청정양심들이십니다.

멸빈의현 2023-03-28 22:17:41
멸빈되었고 스스로 탈종을말한 의현스님 대종사 욕심에 이제는 방장? 방장이 뭔지 모르시나요? 의현시대는 진작 끝났고 동화사 주지 능종시대는 끝나가고있습니다. 과연 불자들이 진정으로 예 스님 예 스님하고 예의를 지킬까요? 아니요 뒤에선 욕합니다. 앞에서는 그냥 어쩔수없이 그러는거지요 아 어찌 저리 인물도 아닌분이 방장을… 그냥 뒷방에서 조용히 계시지 그래도 돈 많이 벌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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