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총무원 중폭 개각할 듯
조계종 총무원 중폭 개각할 듯
  • 서현욱 기자
  • 승인 2023.08.16 15:29
  • 댓글 8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2일께 부실장 일괄 사표…총무부장·문화부장·사회부장 교체

조계종 37대 집행부 2기 인사 개편이 예상된다.

조계종 총무원 부실장 스님들은 23일 봉선사 차기주지 후보자 입후보 일정 전날인 22일께 일괄 사표를 제출할 것으로 알려졌다.

봉선사는 9월 4일 오후 1시 차기 주지 후보 선출을 위한 산중총회를 소집했다. 중앙종회는 제18대 중앙종회의원 보궐선거를 9월 4일(직능직선출위)과 9월 7일(용주사 직선직) 실시한다. 이번 보궐선거는 제2교구 용주사 탄탄 스님과 직능직 문화분야 보화 스님(전 현담 스님)이 지난 1월과 7월 각각 사직한 데 따른 것이다. 용주사 직선직 1석과 직능직 1석 등 총 2석을 보궐선거로 채운다.

때문에 이번 인사는 봉선사 주지선출과 중앙종회의원 보궐선거와 관련이 있다.

총무부장 호산 스님이 봉선사 주지 후보자로 입후보하고, 문화부장 탄원 스님이 중앙종회의원 보궐선거에서 직선직인 용주사 종회의원으로 입후보하기 때문이다. 또 평소 사의를 표명해 온 사회부장 범종 스님도 개편 대상에 포함될 것으로 총무원 주변은 예상한다. 

현재 기획실장 성화 스님이 총무부장 후보로 거론되나 추측만 오가고 있다. 성화 스님이 총무부장 유력 후보라면 기획실장 역시 새로 물색해야 하는 상황이다.

이번 인사는 제37대 집행부 출범 후 첫 부장급 인사여서 더 관심이다. 천년을 세우다 등 주요 종책 사업의 실질적 시행을 맡는 집행부이다.

총무원 일부 개각 외도 9월 중순 열릴 것으로 알려진 중앙종회 228회 임시회에서 이루어질 제10대 교육원장 선출에도 관심이다. 9대 교육원장 혜일 스님이 취임 3개월여 만인 지난 2월 해인사 주지로 자리를 옮기면서 6개월째 교육원장 자리는 공석이다.

교육원장 후보로 거론된 호성 스님은 이미 대상에서 제외됐다. 여러 곳에서 적절치 않은 후보로 거론됐고, 호성 스님 본인도 고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교육원장에 어떤 스님이 올지도 관심이지만, 추측만 나돈다.

[이 기사에 대한 반론 및 기사 제보 mytrea70@gmail.com]

"이 기사를 응원합니다." 불교닷컴 자발적 유료화 신청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8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중폭개각 2기 2023-08-24 19:05:18
총무원장 진우 스님이 취임 1주년을 앞두고 37대 총무원 2기 집행부를 구성했다.

좀 늦게 08. 24일 단행. 법보신문

총무부장 성화, 문화부장 혜공, 사회부장 도심, 사서실장 진경 스님 등 임명했다.

자승과 총무부장 책임론 2023-08-22 14:17:58
갈수록 총무원과 종회 무용론이 대두 된다

부실장 총사퇴 결의에서 대선에서도 줄 섰고 게다가 요즘 책임 안 지고 버티기 할 때에도 현 부부 정권에 물어보고 하는 것 같이 눈치보며 시간 끌고 있다는 심증도 있다.

그래서 그간 무기력한 불자 종도들 오랜 침묵과 의기소침에서 벗어나,

조만 간에 수행승들 중심으로 조계사 승려 대회와 같은 대대적인 항쟁이 벌어져야만
다수 권익과 정의가 바로 서게 될 것이다

은처 범죄자들이 교구도 노린다? 2023-08-19 12:31:36
종도들 상대로 지은 죄가 많은 자가 터지기 전에
상왕의 입김만 노리고 교구장 노린다면, 자기 자신을 바로 볼 수 있어야 한다.

상*선원에서 상*과 여생을 참선 수행으로 참회하여도 모자라다.

2023-08-18 16:05:54
깜안되면 교구본사주지하지마라.
자*에 줄 잘서서 좋겠지만,
법문 들어보면 수준 다 온다.

용문사 전통다원 미르 카페 개원 2023-08-17 18:23:07
양평 용문사 내에 2008년 개원하여 15년간 운영해오던 곳이 하필 지목상 건축불가
위법 건축물이라니.....
이제 그 책임은 누가 지는가. 당시 위법하게 신축한 주지인가 아니면

현재 지붕 개축공사를 강행한 현 주지인가.

경기도 감찰관실과 양평군수와 함께 현 봉선사 주지는 교구장으로서 즉각 조사하여 응분의 징계 상정과 원상 복구 조치를 해라

  •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11길 16 대형빌딩 4층
  • 대표전화 : (02) 734-7336
  • 팩스 : (02) 6280-2551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석만
  • 대표 : 이석만
  • 사업자번호 : 101-11-47022
  • 법인명 : 불교닷컴
  • 제호 : 불교닷컴
  • 등록번호 : 서울, 아05082
  • 등록일 : 2007-09-17
  • 발행일 : 2006-01-21
  • 발행인 : 이석만
  • 편집인 : 이석만
  • 불교닷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불교닷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san2580@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