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고종 선암사, 조계산 진달래 '화전' 만들어 춘다례
태고종 선암사, 조계산 진달래 '화전' 만들어 춘다례
  • 조현성 기자
  • 승인 2024.04.12 14:34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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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 승범 스님 "260년 전 1500대중 확인, 총림 발전 힘쓸 터"
선암사 신도들이 직접 재취해 만들어 춘다례에 올린 화전



한국불교태고종 태고총림 선암사(주지 승범 스님)는  11일(음력 3월 3일) 경내 응진당과 진영당에서 선암사 역대 선조사님들을 추모하는 춘다례를 봉행했다.

행사에는 태고총림 방장 지암 스님, 선암사 원로의장 남파 스님, 주지 승범 스님 등 100여 육부대중이 참석했다.

방장 지암 스님은 "선조사스님들이 계셨기 때문에 우리가 오늘날 이렇게 살고 있다. 선조사스님들을 최선을 다해서 잘 받들어야 한다. 선조사스님들과 같이 수행자로 열심히 살겠다는 일념으로 항상 임해 달라"고 말했다.

앞서 주지 승범 스님은 인사말씀을 통해서 "선암사가 서기 529년 아도 화상께서 맨 처음 비로암에 터를 잡으신 후 현재까지 1450여 년을 면면이 이어온 것은 선조사스님들 덕분"이라고 했다.

스님은 "최근 문화재청에서 선암사 법당 안 괘불을 조사했다. 1753년 괘불을 조성했는데 화기에서 신도님들도 물론 많았지만 스님들만 1000명 이상이 확인됐다"고 했다. 이어서 "화기로 보면 260년 전에 여기 선암사에 1000여 스님이 살았다는 것이다. 선암사가 옛날처럼 더욱 더 발전하길 간절히 바란다"고 했다.



사진=선암사
선암사 신도들이 직접 재취해 만들어 춘다례에 올린 화전

한국불교태고종 태고총림 선암사(주지 승범 스님)는  11일(음력 3월 3일) 경내 응진당과 진영당에서 선암사 역대 선조사님들을 추모하는 춘다례를 봉행했다.

행사에는 태고총림 방장 지암 스님, 선암사 원로의장 남파 스님, 주지 승범 스님 등 100여 육부대중이 참석했다.

방장 지암 스님은 "선조사스님들이 계셨기 때문에 우리가 오늘날 이렇게 살고 있다. 선조사스님들을 최선을 다해서 잘 받들어야 한다. 선조사스님들과 같이 수행자로 열심히 살겠다는 일념으로 항상 임해 달라"고 말했다.

앞서 주지 승범 스님은 인사말씀을 통해서 "선암사가 서기 529년 아도 화상께서 맨 처음 비로암에 터를 잡으신 후 현재까지 1450여 년을 면면이 이어온 것은 선조사스님들 덕분"이라고 했다.

스님은 "최근 문화재청에서 선암사 법당 안 괘불을 조사했다. 1753년 괘불을 조성했는데 화기에서 신도님들도 물론 많았지만 스님들만 1000명 이상이 확인됐다"고 했다. 이어서 "화기로 보면 260년 전에 여기 선암사에 1000여 스님이 살았다는 것이다. 선암사가 옛날처럼 더욱 더 발전하길 간절히 바란다"고 했다.

사진=선암사
사진=선암사

이날 춘다례에는 선암사 신도회가 조계산에서 채취한 진달래 등 봄꽃으로 만든 화전이 올려졌다.

선암사는 매년 봄(음 3월 3일)과 가을(음 9월 9일), 역대 조사들을 추모하는 다례를 봉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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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매 2024-04-12 21:49:17
선암사 방장스님, 주지스님외 모든 대중들께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북미-유럽교구 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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