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 고통 편하게 할 주인공은 나…청년 열광에 화답”
“이웃 고통 편하게 할 주인공은 나…청년 열광에 화답”
  • 서현욱 기자
  • 승인 2024.05.09 23: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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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원장 진우 스님 불기2568년 부처님오신날 봉축사 발표
“극락에 살아도 내가 불편하면 지옥…국민 마음건강에 기여”




“내 이웃의 고통을 편안하게 할 주인공도 나 자신이다. 이웃 고통을 덜어내며 함께 사는 세상을 만드는 우리가 부처요 보살이다. 극락 세상을 살아도 내가 불편하면 지옥이니, 조사 화두선에 기반해 현대적 명상법을 포괄하는 선 명상 프로그램을 개발해 국민의 마음 건강에 기여하고 세계 정신 문명을 우리가 주도하고 선도하는 기반을 닦겠다.”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이 9일 불기2568(2024)년 부처님오신날 봉축사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진우 스님은 붓다 석가모니의 탄생 일성인 “‘천상천하 유아독존(天上天下 唯我獨尊) 삼계개고 아당안지(三界皆苦 我當安之)’의 의미가 내 마음을 평안하게 할 주인공은 바로 나이고, 내 이웃의 고통을 편안하게 할 주인공도 나 자신”이라며, “마음을 깨치면 내가 무엇을 할 것인지 저절로 알게 된다.”고 강조했다.

이날 진우 스님은 취임 후 늘 강조해 온 핵심 종책 사업인 선명상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불교의 사회적 역할과 기여를 강조했다.

진우 스님은 선 명상 프로그램이 한국불교 전통 수행법인 화두 조사선을 기반한다는 점을 분명히 하면서, 화두선을 기반으로 현대적 명상법을 포괄하는 선명상 프로그램을 개발해 국민의 마음 건강에 기여하고, 세계 정신문명을 선도하는 기반을 닦겠다는 것이다. 진우 스님은 “9월 선명상 대회 때 선 명상 보급을 위한 가시적인 성과물을 공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스님은 “마음이 평안하면 괴로움이 없는 부처님 세상이 열린다.”면서 “걸림 없는 마음은 자신의 안락과 이익에 머물지 않고 저절로 걸림 없는 무애 자비행을 실천하며, 이웃의 고통을 덜어내며 함께하는 세상을 만들어 가는 우리 모두가 부처요 보살”이라고 했다.

또 “내가 마음을 깨쳐 양극단의 분별을 없애면 세상은 정토가 된다.”며 “이를 알면 괴로움은 사라질 것이며, 이를 모르면 여전히 자업자득하는 쳇바퀴에 머물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스님은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더욱 활기차고 젊어지는 한국불교를 이루어 국민 모두 향유하는 ‘마음의 평화 행복한 세상’을 꽃피울 것”을 약속했다.

진우 스님은 선 명상 프로그램 개발의 이유를 희망을 잃은 젊은이들과 소외 이웃 등 현대 사회의 문제를 해결하는 ‘유일한 길’이라고 강조했다.

진우 스님은 청년 고민 해결에 선 명상 프로그램이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해 왔다. 최근 불교박람회나 연등회에 청년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고, ‘뉴진 스님’이란 별명으로 개그맨 윤성호 씨의 활동이 청년들에게 회자된다. 또 ‘꽃스님’으로 유명해진 범정 스님 등 젊은이들과 눈높이를 맞추는 포교 활동이 “힙한 불교”라는 입소문도 낳고 있어 불교가 청년에게 더욱 다가갈 수 있는 흐름이 조성됐다는 판단에서다. 그래서 진우 스님은 “스님들이 너무 엄숙하고 경건하고 무겁다고 보는 젊은이들이 많다”면서 “뉴진 스님은 젊은이들에게 다가가서 마음을 평안하게 해 주는 그러한 첨병 역할을 하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진우 스님은 “한국불교는 K문화의 원형이 되는 한국 전통문화를 계승해 우리 문화의 자긍심을 높이고 인간과 자연에 대한 상생과 배려, 자비 정신을 바탕으로 한 K콘텐츠가 더욱 풍성해질 수 있도록 하겠다”며 한국 전통문화를 K콘텐츠의 대표로 키우고 싶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내 이웃의 고통을 편안하게 할 주인공도 나 자신이다. 이웃 고통을 덜어내며 함께 사는 세상을 만드는 우리가 부처요 보살이다. 극락 세상을 살아도 내가 불편하면 지옥이니, 조사 화두선에 기반해 현대적 명상법을 포괄하는 선 명상 프로그램을 개발해 국민의 마음 건강에 기여하고 세계 정신 문명을 우리가 주도하고 선도하는 기반을 닦겠다.”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이 9일 불기2568(2024)년 부처님오신날 봉축사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진우 스님은 붓다 석가모니의 탄생 일성인 “‘천상천하 유아독존(天上天下 唯我獨尊) 삼계개고 아당안지(三界皆苦 我當安之)’의 의미가 내 마음을 평안하게 할 주인공은 바로 나이고, 내 이웃의 고통을 편안하게 할 주인공도 나 자신”이라며, “마음을 깨치면 내가 무엇을 할 것인지 저절로 알게 된다.”고 강조했다.

이날 진우 스님은 취임 후 늘 강조해 온 핵심 종책 사업인 선명상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불교의 사회적 역할과 기여를 강조했다.

진우 스님은 선 명상 프로그램이 한국불교 전통 수행법인 화두 조사선을 기반한다는 점을 분명히 하면서, 화두선을 기반으로 현대적 명상법을 포괄하는 선명상 프로그램을 개발해 국민의 마음 건강에 기여하고, 세계 정신문명을 선도하는 기반을 닦겠다는 것이다. 진우 스님은 “9월 선명상 대회 때 선 명상 보급을 위한 가시적인 성과물을 공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스님은 “마음이 평안하면 괴로움이 없는 부처님 세상이 열린다.”면서 “걸림 없는 마음은 자신의 안락과 이익에 머물지 않고 저절로 걸림 없는 무애 자비행을 실천하며, 이웃의 고통을 덜어내며 함께하는 세상을 만들어 가는 우리 모두가 부처요 보살”이라고 했다.

또 “내가 마음을 깨쳐 양극단의 분별을 없애면 세상은 정토가 된다.”며 “이를 알면 괴로움은 사라질 것이며, 이를 모르면 여전히 자업자득하는 쳇바퀴에 머물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스님은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더욱 활기차고 젊어지는 한국불교를 이루어 국민 모두 향유하는 ‘마음의 평화 행복한 세상’을 꽃피울 것”을 약속했다.

진우 스님은 선 명상 프로그램 개발의 이유를 희망을 잃은 젊은이들과 소외 이웃 등 현대 사회의 문제를 해결하는 ‘유일한 길’이라고 강조했다.

진우 스님은 청년 고민 해결에 선 명상 프로그램이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해 왔다. 최근 불교박람회나 연등회에 청년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고, ‘뉴진 스님’이란 별명으로 개그맨 윤성호 씨의 활동이 청년들에게 회자된다. 또 ‘꽃스님’으로 유명해진 범정 스님 등 젊은이들과 눈높이를 맞추는 포교 활동이 “힙한 불교”라는 입소문도 낳고 있어 불교가 청년에게 더욱 다가갈 수 있는 흐름이 조성됐다는 판단에서다. 그래서 진우 스님은 “스님들이 너무 엄숙하고 경건하고 무겁다고 보는 젊은이들이 많다”면서 “뉴진 스님은 젊은이들에게 다가가서 마음을 평안하게 해 주는 그러한 첨병 역할을 하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진우 스님은 “한국불교는 K문화의 원형이 되는 한국 전통문화를 계승해 우리 문화의 자긍심을 높이고 인간과 자연에 대한 상생과 배려, 자비 정신을 바탕으로 한 K콘텐츠가 더욱 풍성해질 수 있도록 하겠다”며 한국 전통문화를 K콘텐츠의 대표로 키우고 싶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내 이웃의 고통을 편안하게 할 주인공도 나 자신이다. 이웃 고통을 덜어내며 함께 사는 세상을 만드는 우리가 부처요 보살이다. 극락 세상을 살아도 내가 불편하면 지옥이니, 조사 화두선에 기반해 현대적 명상법을 포괄하는 선 명상 프로그램을 개발해 국민의 마음 건강에 기여하고 세계 정신 문명을 우리가 주도하고 선도하는 기반을 닦겠다.”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이 9일 불기2568(2024)년 부처님오신날 봉축사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진우 스님은 붓다 석가모니의 탄생 일성인 “‘천상천하 유아독존(天上天下 唯我獨尊) 삼계개고 아당안지(三界皆苦 我當安之)’의 의미가 내 마음을 평안하게 할 주인공은 바로 나이고, 내 이웃의 고통을 편안하게 할 주인공도 나 자신”이라며, “마음을 깨치면 내가 무엇을 할 것인지 저절로 알게 된다.”고 강조했다.

이날 진우 스님은 취임 후 늘 강조해 온 핵심 종책 사업인 선명상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불교의 사회적 역할과 기여를 강조했다.

진우 스님은 선 명상 프로그램이 한국불교 전통 수행법인 화두 조사선을 기반한다는 점을 분명히 하면서, 화두선을 기반으로 현대적 명상법을 포괄하는 선명상 프로그램을 개발해 국민의 마음 건강에 기여하고, 세계 정신문명을 선도하는 기반을 닦겠다는 것이다. 진우 스님은 “9월 선명상 대회 때 선 명상 보급을 위한 가시적인 성과물을 공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스님은 “마음이 평안하면 괴로움이 없는 부처님 세상이 열린다.”면서 “걸림 없는 마음은 자신의 안락과 이익에 머물지 않고 저절로 걸림 없는 무애 자비행을 실천하며, 이웃의 고통을 덜어내며 함께하는 세상을 만들어 가는 우리 모두가 부처요 보살”이라고 했다.

또 “내가 마음을 깨쳐 양극단의 분별을 없애면 세상은 정토가 된다.”며 “이를 알면 괴로움은 사라질 것이며, 이를 모르면 여전히 자업자득하는 쳇바퀴에 머물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스님은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더욱 활기차고 젊어지는 한국불교를 이루어 국민 모두 향유하는 ‘마음의 평화 행복한 세상’을 꽃피울 것”을 약속했다.

진우 스님은 선 명상 프로그램 개발의 이유를 희망을 잃은 젊은이들과 소외 이웃 등 현대 사회의 문제를 해결하는 ‘유일한 길’이라고 강조했다.

진우 스님은 청년 고민 해결에 선 명상 프로그램이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해 왔다. 최근 불교박람회나 연등회에 청년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고, ‘뉴진 스님’이란 별명으로 개그맨 윤성호 씨의 활동이 청년들에게 회자된다. 또 ‘꽃스님’으로 유명해진 범정 스님 등 젊은이들과 눈높이를 맞추는 포교 활동이 “힙한 불교”라는 입소문도 낳고 있어 불교가 청년에게 더욱 다가갈 수 있는 흐름이 조성됐다는 판단에서다. 그래서 진우 스님은 “스님들이 너무 엄숙하고 경건하고 무겁다고 보는 젊은이들이 많다”면서 “뉴진 스님은 젊은이들에게 다가가서 마음을 평안하게 해 주는 그러한 첨병 역할을 하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진우 스님은 “한국불교는 K문화의 원형이 되는 한국 전통문화를 계승해 우리 문화의 자긍심을 높이고 인간과 자연에 대한 상생과 배려, 자비 정신을 바탕으로 한 K콘텐츠가 더욱 풍성해질 수 있도록 하겠다”며 한국 전통문화를 K콘텐츠의 대표로 키우고 싶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연등회 확대도 청년들의 참여가 중요하다. 올해 연등회에는 동국대 2,000명, 군종병 100명을 포함한 70여 개 청년 단체가 참여해 지난해보다 젊은이들의 참여가 확대될 예정이다.

진우 스님은 “연등회를 남미 삼바 축제 수준의 아름답고 경건하면서 마음이 편안한, 볼거리가 넘치고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세계적인 축제로 만들고자 한다.”며 “연등행렬은 보면 즐겁고 기분이 좋아지게 하는 힘이 있고, 다툼 보다는 화해와 화합하는 힘을 얻어갔으면 좋겠다. ”고 했다.

조계종의 가장 큰 위기는 무엇일까? 총무원장 진우 스님은 출가자 감소와 신도 감소를 꼽았다. 진우 스님은 “출가자를 많이 늘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일반인들이 단기출가 등 프로그램을 확대해 인생의 모멘텀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려 한다.”고 밝혔다.

핵심 사업인 열암곡 마애부처님 바로세우기에 대해 진우 스님은 “행정적 절차가 더디지만 잘 진행되고 있다.”면서 “올해 똑같은 모형을 만들어 실험할 예정이다. 내년 중에는 부처님을 바로 모실 수 있을 것이며, 마애 부처님에게는 문화와 정신이 담겨 있다. 부운 부처님을 일어서게 하는 것은 새 로운 천년의 기운이 국민과 국가에 희망을 불러일으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했다.

총무원장 진우 스님은 봉축사를 15일 오전 10시 대한불교조계종 총본산 조계사에서 열리는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에서 국민과 불자들에게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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