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법사 부처님오신날 국악 풍류한마당에 신도들 어깨춤
정법사 부처님오신날 국악 풍류한마당에 신도들 어깨춤
  • 서현욱 기자
  • 승인 2024.05.21 00: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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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형문화재 41호 이수자 소리꾼 김용우 특별출연
락음국악단, 영재국악단 등 신명 나는 무대 선보여




삼각산 아래 바른 법을 전하는 도량, 정법사 대웅전 앞마당에 우리 소리가 넘쳤다. 재단법인 선학원 서울 삼각산 정법사(주지 법진 스님)는 지난 15일 대웅전 앞마당에서 부처님오신날 ‘봉축 풍류한마당’을 개최했다.

봉축법요식 직후 열린 ‘봉축 풍류한마당’을 열면서 법진 스님은 “정법사는 매년 봉축법요식에 불자들의 도움을 받아서 봉축 음악회를 개최하고 있다.”며 “비가 온다는 예보가 있지만, 공연 끝까지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법사의 풍류한마당은 주지 법진 스님이 매년 부처님오신날 개최하는 국악 한마당이다. 평소 후원해 온 국악인들을 초청해 부처님오신날의 의미를 더하고, 신도들에게 부처님오신날 듣고 보고 즐기는 문화행사로 열고 있다. 정법사는 지난해 한글날 ‘2023 풍류한마당-불교와 국악의 만남’ 행사를 연 바 있다.







풍류한마당은 중요무형문화재 제41호 12가사 이수자인 소리꾼 김용우 씨와 락음국악단, 동락연희단, 영재국악단이 출연해 김혜연(서울시국악관현악단 단원) 씨의 사회로 진행됐다.

소리꾼 김용우 씨가 바라춤과 나비춤에 맞춰 반야심경의 뜻과 해탈의 경지에 이르는 과정을 형상화한 노래한 ‘반야심경’을 막을 열었다.

이어, 우리 춤, 우리 가락을 사랑하는 학생들 모여 만든 춤담무용단이 ‘설장구춤’ 공연으로 풍류한마당의 흥을 이끌었다. ‘설장구’는 원래 풍물굿의 판굿에서 장구잽이의 우두머리를 지칭했지만, 지금은 ‘설장구 놀이’까지 일컫는다.







지난해 한글날 선보인 락음국악단의 '아리랑 환상곡' 연주가 다시 삼각산에 가득 채워졌다.

징, 북, 장구, 대금, 피리 등 우리 전통악기로 아리랑 환상곡을 연주했다. 남북이 하나되고 평화로운 남북관계를 희망하는 듯했다. 아리랑 환상곡은 북한의 작곡가인 최성환이 1976년도 경에 편곡한 곡이다. 제목 그대로 민요 아리랑을 환상곡 풍으로 편곡했다. 북한에서 만들어진 관현악 곡 중에서 대한민국 및 전 세계 유명 오케스트라 악단 등지에서 자주 연주되는 곡이다. 특히 뉴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로린 마젤이 평양 동평양 대극장에서 공연하였고 이 곡을 직접 지휘하여 전 세계적으로 유명해진 곡이다. 한국에서는 최초로 한국 국적 지휘자 박범훈이 방북해서 지휘한 기록이 있다. 풍부하고 민족적인 선율을 가진 아리랑 환상곡은 기존의 민요 아리랑 선율의 주제부와 적절한 조화를 이루는 주제부를 섞어 곡을 전개하는 것이 특징이다.







국악 영재의 등장에 부처님오신날 봉축행사에 참석한 신도들이 환호했다. 제13회 크라운해태 국악꿈나무 경연대회 금상을 수상한 국악 영재 지로아 어린이는 이날 ‘중타령’을 독창했다. ‘소리소은’ 역시 <흥보가>에 나오는 '톱질이야'와 남도민요 '배 띄워라'를 불러 어깨 춤을 들썩이게 했다.

또 우리나라 대표 국악 꿈나무들이 모여 만든 ‘소리풍경 영재한음회’ 단원들이 나와 사물놀이에 이어 군령과 굿거리, 덩덕궁이, 쌍진풀이, 별달거리, 휘모리 짝쇠 등 가락을 연주하며, 우리 전통문화의 미래를 뽐냈다.

첫 무대를 연 소리꾼 김용우 씨는 다시 무대에 올라 우리나라 대표 민요 '아리랑연곡'과 '뱃노래'를 열창했다.







정법사 부처님오신날 봉축 풍류한마당은동락연희단과 락음국악단이 함께 꾸민 '신모듬' 공연으로 회향했다.

정법사 대웅전 앞마당에 모인 불자들은 사물놀이의 다채로운 장단변화와 쉼없이 이어지는 우리 소리의 매력에 빠져 한껏 흥을 끌어올리며 추임새로 화답했다.

풍류한마당에 참여한 한 불자는 "매년 부처님오신날과 가을에 산사음악회를 열어주는 정법사에 감사드린다."며 "오늘도 신명나는 우리 국악의 매력을 느꼈고 국악 영재들의 실력에도 감탄했다."고 말했다.

주지 법진 스님은 “불교는 1700년 장구한 세월을 우리와 함께 하면서 민족문화를 발전시켜 왔다. 국악과 불교는 범패, 영산회상 등 불가분의 관계에 있다.”며 “국악인들의 다양한 소리, 국악 영재들의 귀여운 율동과 춤은 힘들고 지친 우리들의 삶에 활력소가 될 것”이라고 했다.







봉축 행사에 참석한 김영배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은 “부처님의 가피가 온 누리 모든 사람에게, 특히 어려운 사람들에게 함께 했으면 좋겠다.”며 “부처님오신날 이렇게 좋은 도량에서 신명 나는 자리를 마련해주신 법진 스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에는 사부대중 300여명이 동참했다. 법진 스님은 부처님오시날의 의미를 “만 생명의 행복을 위해 부처님께서 이 땅에 오신 것”이라며 “모든 생명과 자연환경이 존중되는 세상이 되기를, 만나는 사람마다 모두 좋은 인연이 되기를 그리고 봉축행사에 동참한 모든 불자의 소원이 성취되기를 기도한다.”고 설했다.
 

삼각산 아래 바른 법을 전하는 도량, 정법사 대웅전 앞마당에 우리 소리가 넘쳤다. 재단법인 선학원 서울 삼각산 정법사(주지 법진 스님)는 지난 15일 대웅전 앞마당에서 부처님오신날 ‘봉축 풍류한마당’을 개최했다.

봉축법요식 직후 열린 ‘봉축 풍류한마당’을 열면서 법진 스님은 “정법사는 매년 봉축법요식에 불자들의 도움을 받아서 봉축 음악회를 개최하고 있다.”며 “비가 온다는 예보가 있지만, 공연 끝까지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법사의 풍류한마당은 주지 법진 스님이 매년 부처님오신날 개최하는 국악 한마당이다. 평소 후원해 온 국악인들을 초청해 부처님오신날의 의미를 더하고, 신도들에게 부처님오신날 듣고 보고 즐기는 문화행사로 열고 있다. 정법사는 지난해 한글날 ‘2023 풍류한마당-불교와 국악의 만남’ 행사를 연 바 있다.





삼각산 아래 바른 법을 전하는 도량, 정법사 대웅전 앞마당에 우리 소리가 넘쳤다. 재단법인 선학원 서울 삼각산 정법사(주지 법진 스님)는 지난 15일 대웅전 앞마당에서 부처님오신날 ‘봉축 풍류한마당’을 개최했다.

봉축법요식 직후 열린 ‘봉축 풍류한마당’을 열면서 법진 스님은 “정법사는 매년 봉축법요식에 불자들의 도움을 받아서 봉축 음악회를 개최하고 있다.”며 “비가 온다는 예보가 있지만, 공연 끝까지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법사의 풍류한마당은 주지 법진 스님이 매년 부처님오신날 개최하는 국악 한마당이다. 평소 후원해 온 국악인들을 초청해 부처님오신날의 의미를 더하고, 신도들에게 부처님오신날 듣고 보고 즐기는 문화행사로 열고 있다. 정법사는 지난해 한글날 ‘2023 풍류한마당-불교와 국악의 만남’ 행사를 연 바 있다.







풍류한마당은 중요무형문화재 제41호 12가사 이수자인 소리꾼 김용우 씨와 락음국악단, 동락연희단, 영재국악단이 출연해 김혜연(서울시국악관현악단 단원) 씨의 사회로 진행됐다.

소리꾼 김용우 씨가 바라춤과 나비춤에 맞춰 반야심경의 뜻과 해탈의 경지에 이르는 과정을 형상화한 노래한 ‘반야심경’을 막을 열었다.

이어, 우리 춤, 우리 가락을 사랑하는 학생들 모여 만든 춤담무용단이 ‘설장구춤’ 공연으로 풍류한마당의 흥을 이끌었다. ‘설장구’는 원래 풍물굿의 판굿에서 장구잽이의 우두머리를 지칭했지만, 지금은 ‘설장구 놀이’까지 일컫는다.







지난해 한글날 선보인 락음국악단의 '아리랑 환상곡' 연주가 다시 삼각산에 가득 채워졌다.

징, 북, 장구, 대금, 피리 등 우리 전통악기로 아리랑 환상곡을 연주했다. 남북이 하나되고 평화로운 남북관계를 희망하는 듯했다. 아리랑 환상곡은 북한의 작곡가인 최성환이 1976년도 경에 편곡한 곡이다. 제목 그대로 민요 아리랑을 환상곡 풍으로 편곡했다. 북한에서 만들어진 관현악 곡 중에서 대한민국 및 전 세계 유명 오케스트라 악단 등지에서 자주 연주되는 곡이다. 특히 뉴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로린 마젤이 평양 동평양 대극장에서 공연하였고 이 곡을 직접 지휘하여 전 세계적으로 유명해진 곡이다. 한국에서는 최초로 한국 국적 지휘자 박범훈이 방북해서 지휘한 기록이 있다. 풍부하고 민족적인 선율을 가진 아리랑 환상곡은 기존의 민요 아리랑 선율의 주제부와 적절한 조화를 이루는 주제부를 섞어 곡을 전개하는 것이 특징이다.







국악 영재의 등장에 부처님오신날 봉축행사에 참석한 신도들이 환호했다. 제13회 크라운해태 국악꿈나무 경연대회 금상을 수상한 국악 영재 지로아 어린이는 이날 ‘중타령’을 독창했다. ‘소리소은’ 역시 <흥보가>에 나오는 '톱질이야'와 남도민요 '배 띄워라'를 불러 어깨 춤을 들썩이게 했다.

또 우리나라 대표 국악 꿈나무들이 모여 만든 ‘소리풍경 영재한음회’ 단원들이 나와 사물놀이에 이어 군령과 굿거리, 덩덕궁이, 쌍진풀이, 별달거리, 휘모리 짝쇠 등 가락을 연주하며, 우리 전통문화의 미래를 뽐냈다.

첫 무대를 연 소리꾼 김용우 씨는 다시 무대에 올라 우리나라 대표 민요 '아리랑연곡'과 '뱃노래'를 열창했다.







정법사 부처님오신날 봉축 풍류한마당은동락연희단과 락음국악단이 함께 꾸민 '신모듬' 공연으로 회향했다.

정법사 대웅전 앞마당에 모인 불자들은 사물놀이의 다채로운 장단변화와 쉼없이 이어지는 우리 소리의 매력에 빠져 한껏 흥을 끌어올리며 추임새로 화답했다.

풍류한마당에 참여한 한 불자는 "매년 부처님오신날과 가을에 산사음악회를 열어주는 정법사에 감사드린다."며 "오늘도 신명나는 우리 국악의 매력을 느꼈고 국악 영재들의 실력에도 감탄했다."고 말했다.

주지 법진 스님은 “불교는 1700년 장구한 세월을 우리와 함께 하면서 민족문화를 발전시켜 왔다. 국악과 불교는 범패, 영산회상 등 불가분의 관계에 있다.”며 “국악인들의 다양한 소리, 국악 영재들의 귀여운 율동과 춤은 힘들고 지친 우리들의 삶에 활력소가 될 것”이라고 했다.







봉축 행사에 참석한 김영배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은 “부처님의 가피가 온 누리 모든 사람에게, 특히 어려운 사람들에게 함께 했으면 좋겠다.”며 “부처님오신날 이렇게 좋은 도량에서 신명 나는 자리를 마련해주신 법진 스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에는 사부대중 300여명이 동참했다. 법진 스님은 부처님오시날의 의미를 “만 생명의 행복을 위해 부처님께서 이 땅에 오신 것”이라며 “모든 생명과 자연환경이 존중되는 세상이 되기를, 만나는 사람마다 모두 좋은 인연이 되기를 그리고 봉축행사에 동참한 모든 불자의 소원이 성취되기를 기도한다.”고 설했다.
 

풍류한마당은 중요무형문화재 제41호 12가사 이수자인 소리꾼 김용우 씨와 락음국악단, 동락연희단, 영재국악단이 출연해 김혜연(서울시국악관현악단 단원) 씨의 사회로 진행됐다.

소리꾼 김용우 씨가 바라춤과 나비춤에 맞춰 반야심경의 뜻과 해탈의 경지에 이르는 과정을 형상화한 노래한 ‘반야심경’을 막을 열었다.

이어, 우리 춤, 우리 가락을 사랑하는 학생들 모여 만든 춤담무용단이 ‘설장구춤’ 공연으로 풍류한마당의 흥을 이끌었다. ‘설장구’는 원래 풍물굿의 판굿에서 장구잽이의 우두머리를 지칭했지만, 지금은 ‘설장구 놀이’까지 일컫는다.





삼각산 아래 바른 법을 전하는 도량, 정법사 대웅전 앞마당에 우리 소리가 넘쳤다. 재단법인 선학원 서울 삼각산 정법사(주지 법진 스님)는 지난 15일 대웅전 앞마당에서 부처님오신날 ‘봉축 풍류한마당’을 개최했다.

봉축법요식 직후 열린 ‘봉축 풍류한마당’을 열면서 법진 스님은 “정법사는 매년 봉축법요식에 불자들의 도움을 받아서 봉축 음악회를 개최하고 있다.”며 “비가 온다는 예보가 있지만, 공연 끝까지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법사의 풍류한마당은 주지 법진 스님이 매년 부처님오신날 개최하는 국악 한마당이다. 평소 후원해 온 국악인들을 초청해 부처님오신날의 의미를 더하고, 신도들에게 부처님오신날 듣고 보고 즐기는 문화행사로 열고 있다. 정법사는 지난해 한글날 ‘2023 풍류한마당-불교와 국악의 만남’ 행사를 연 바 있다.







풍류한마당은 중요무형문화재 제41호 12가사 이수자인 소리꾼 김용우 씨와 락음국악단, 동락연희단, 영재국악단이 출연해 김혜연(서울시국악관현악단 단원) 씨의 사회로 진행됐다.

소리꾼 김용우 씨가 바라춤과 나비춤에 맞춰 반야심경의 뜻과 해탈의 경지에 이르는 과정을 형상화한 노래한 ‘반야심경’을 막을 열었다.

이어, 우리 춤, 우리 가락을 사랑하는 학생들 모여 만든 춤담무용단이 ‘설장구춤’ 공연으로 풍류한마당의 흥을 이끌었다. ‘설장구’는 원래 풍물굿의 판굿에서 장구잽이의 우두머리를 지칭했지만, 지금은 ‘설장구 놀이’까지 일컫는다.







지난해 한글날 선보인 락음국악단의 '아리랑 환상곡' 연주가 다시 삼각산에 가득 채워졌다.

징, 북, 장구, 대금, 피리 등 우리 전통악기로 아리랑 환상곡을 연주했다. 남북이 하나되고 평화로운 남북관계를 희망하는 듯했다. 아리랑 환상곡은 북한의 작곡가인 최성환이 1976년도 경에 편곡한 곡이다. 제목 그대로 민요 아리랑을 환상곡 풍으로 편곡했다. 북한에서 만들어진 관현악 곡 중에서 대한민국 및 전 세계 유명 오케스트라 악단 등지에서 자주 연주되는 곡이다. 특히 뉴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로린 마젤이 평양 동평양 대극장에서 공연하였고 이 곡을 직접 지휘하여 전 세계적으로 유명해진 곡이다. 한국에서는 최초로 한국 국적 지휘자 박범훈이 방북해서 지휘한 기록이 있다. 풍부하고 민족적인 선율을 가진 아리랑 환상곡은 기존의 민요 아리랑 선율의 주제부와 적절한 조화를 이루는 주제부를 섞어 곡을 전개하는 것이 특징이다.







국악 영재의 등장에 부처님오신날 봉축행사에 참석한 신도들이 환호했다. 제13회 크라운해태 국악꿈나무 경연대회 금상을 수상한 국악 영재 지로아 어린이는 이날 ‘중타령’을 독창했다. ‘소리소은’ 역시 <흥보가>에 나오는 '톱질이야'와 남도민요 '배 띄워라'를 불러 어깨 춤을 들썩이게 했다.

또 우리나라 대표 국악 꿈나무들이 모여 만든 ‘소리풍경 영재한음회’ 단원들이 나와 사물놀이에 이어 군령과 굿거리, 덩덕궁이, 쌍진풀이, 별달거리, 휘모리 짝쇠 등 가락을 연주하며, 우리 전통문화의 미래를 뽐냈다.

첫 무대를 연 소리꾼 김용우 씨는 다시 무대에 올라 우리나라 대표 민요 '아리랑연곡'과 '뱃노래'를 열창했다.







정법사 부처님오신날 봉축 풍류한마당은동락연희단과 락음국악단이 함께 꾸민 '신모듬' 공연으로 회향했다.

정법사 대웅전 앞마당에 모인 불자들은 사물놀이의 다채로운 장단변화와 쉼없이 이어지는 우리 소리의 매력에 빠져 한껏 흥을 끌어올리며 추임새로 화답했다.

풍류한마당에 참여한 한 불자는 "매년 부처님오신날과 가을에 산사음악회를 열어주는 정법사에 감사드린다."며 "오늘도 신명나는 우리 국악의 매력을 느꼈고 국악 영재들의 실력에도 감탄했다."고 말했다.

주지 법진 스님은 “불교는 1700년 장구한 세월을 우리와 함께 하면서 민족문화를 발전시켜 왔다. 국악과 불교는 범패, 영산회상 등 불가분의 관계에 있다.”며 “국악인들의 다양한 소리, 국악 영재들의 귀여운 율동과 춤은 힘들고 지친 우리들의 삶에 활력소가 될 것”이라고 했다.







봉축 행사에 참석한 김영배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은 “부처님의 가피가 온 누리 모든 사람에게, 특히 어려운 사람들에게 함께 했으면 좋겠다.”며 “부처님오신날 이렇게 좋은 도량에서 신명 나는 자리를 마련해주신 법진 스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에는 사부대중 300여명이 동참했다. 법진 스님은 부처님오시날의 의미를 “만 생명의 행복을 위해 부처님께서 이 땅에 오신 것”이라며 “모든 생명과 자연환경이 존중되는 세상이 되기를, 만나는 사람마다 모두 좋은 인연이 되기를 그리고 봉축행사에 동참한 모든 불자의 소원이 성취되기를 기도한다.”고 설했다.
 

지난해 한글날 선보인 락음국악단의 '아리랑 환상곡' 연주가 다시 삼각산에 가득 채워졌다.

징, 북, 장구, 대금, 피리 등 우리 전통악기로 아리랑 환상곡을 연주했다. 남북이 하나되고 평화로운 남북관계를 희망하는 듯했다. 아리랑 환상곡은 북한의 작곡가인 최성환이 1976년도 경에 편곡한 곡이다. 제목 그대로 민요 아리랑을 환상곡 풍으로 편곡했다. 북한에서 만들어진 관현악 곡 중에서 대한민국 및 전 세계 유명 오케스트라 악단 등지에서 자주 연주되는 곡이다. 특히 뉴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로린 마젤이 평양 동평양 대극장에서 공연하였고 이 곡을 직접 지휘하여 전 세계적으로 유명해진 곡이다. 한국에서는 최초로 한국 국적 지휘자 박범훈이 방북해서 지휘한 기록이 있다. 풍부하고 민족적인 선율을 가진 아리랑 환상곡은 기존의 민요 아리랑 선율의 주제부와 적절한 조화를 이루는 주제부를 섞어 곡을 전개하는 것이 특징이다.





삼각산 아래 바른 법을 전하는 도량, 정법사 대웅전 앞마당에 우리 소리가 넘쳤다. 재단법인 선학원 서울 삼각산 정법사(주지 법진 스님)는 지난 15일 대웅전 앞마당에서 부처님오신날 ‘봉축 풍류한마당’을 개최했다.

봉축법요식 직후 열린 ‘봉축 풍류한마당’을 열면서 법진 스님은 “정법사는 매년 봉축법요식에 불자들의 도움을 받아서 봉축 음악회를 개최하고 있다.”며 “비가 온다는 예보가 있지만, 공연 끝까지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법사의 풍류한마당은 주지 법진 스님이 매년 부처님오신날 개최하는 국악 한마당이다. 평소 후원해 온 국악인들을 초청해 부처님오신날의 의미를 더하고, 신도들에게 부처님오신날 듣고 보고 즐기는 문화행사로 열고 있다. 정법사는 지난해 한글날 ‘2023 풍류한마당-불교와 국악의 만남’ 행사를 연 바 있다.







풍류한마당은 중요무형문화재 제41호 12가사 이수자인 소리꾼 김용우 씨와 락음국악단, 동락연희단, 영재국악단이 출연해 김혜연(서울시국악관현악단 단원) 씨의 사회로 진행됐다.

소리꾼 김용우 씨가 바라춤과 나비춤에 맞춰 반야심경의 뜻과 해탈의 경지에 이르는 과정을 형상화한 노래한 ‘반야심경’을 막을 열었다.

이어, 우리 춤, 우리 가락을 사랑하는 학생들 모여 만든 춤담무용단이 ‘설장구춤’ 공연으로 풍류한마당의 흥을 이끌었다. ‘설장구’는 원래 풍물굿의 판굿에서 장구잽이의 우두머리를 지칭했지만, 지금은 ‘설장구 놀이’까지 일컫는다.







지난해 한글날 선보인 락음국악단의 '아리랑 환상곡' 연주가 다시 삼각산에 가득 채워졌다.

징, 북, 장구, 대금, 피리 등 우리 전통악기로 아리랑 환상곡을 연주했다. 남북이 하나되고 평화로운 남북관계를 희망하는 듯했다. 아리랑 환상곡은 북한의 작곡가인 최성환이 1976년도 경에 편곡한 곡이다. 제목 그대로 민요 아리랑을 환상곡 풍으로 편곡했다. 북한에서 만들어진 관현악 곡 중에서 대한민국 및 전 세계 유명 오케스트라 악단 등지에서 자주 연주되는 곡이다. 특히 뉴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로린 마젤이 평양 동평양 대극장에서 공연하였고 이 곡을 직접 지휘하여 전 세계적으로 유명해진 곡이다. 한국에서는 최초로 한국 국적 지휘자 박범훈이 방북해서 지휘한 기록이 있다. 풍부하고 민족적인 선율을 가진 아리랑 환상곡은 기존의 민요 아리랑 선율의 주제부와 적절한 조화를 이루는 주제부를 섞어 곡을 전개하는 것이 특징이다.







국악 영재의 등장에 부처님오신날 봉축행사에 참석한 신도들이 환호했다. 제13회 크라운해태 국악꿈나무 경연대회 금상을 수상한 국악 영재 지로아 어린이는 이날 ‘중타령’을 독창했다. ‘소리소은’ 역시 <흥보가>에 나오는 '톱질이야'와 남도민요 '배 띄워라'를 불러 어깨 춤을 들썩이게 했다.

또 우리나라 대표 국악 꿈나무들이 모여 만든 ‘소리풍경 영재한음회’ 단원들이 나와 사물놀이에 이어 군령과 굿거리, 덩덕궁이, 쌍진풀이, 별달거리, 휘모리 짝쇠 등 가락을 연주하며, 우리 전통문화의 미래를 뽐냈다.

첫 무대를 연 소리꾼 김용우 씨는 다시 무대에 올라 우리나라 대표 민요 '아리랑연곡'과 '뱃노래'를 열창했다.







정법사 부처님오신날 봉축 풍류한마당은동락연희단과 락음국악단이 함께 꾸민 '신모듬' 공연으로 회향했다.

정법사 대웅전 앞마당에 모인 불자들은 사물놀이의 다채로운 장단변화와 쉼없이 이어지는 우리 소리의 매력에 빠져 한껏 흥을 끌어올리며 추임새로 화답했다.

풍류한마당에 참여한 한 불자는 "매년 부처님오신날과 가을에 산사음악회를 열어주는 정법사에 감사드린다."며 "오늘도 신명나는 우리 국악의 매력을 느꼈고 국악 영재들의 실력에도 감탄했다."고 말했다.

주지 법진 스님은 “불교는 1700년 장구한 세월을 우리와 함께 하면서 민족문화를 발전시켜 왔다. 국악과 불교는 범패, 영산회상 등 불가분의 관계에 있다.”며 “국악인들의 다양한 소리, 국악 영재들의 귀여운 율동과 춤은 힘들고 지친 우리들의 삶에 활력소가 될 것”이라고 했다.







봉축 행사에 참석한 김영배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은 “부처님의 가피가 온 누리 모든 사람에게, 특히 어려운 사람들에게 함께 했으면 좋겠다.”며 “부처님오신날 이렇게 좋은 도량에서 신명 나는 자리를 마련해주신 법진 스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에는 사부대중 300여명이 동참했다. 법진 스님은 부처님오시날의 의미를 “만 생명의 행복을 위해 부처님께서 이 땅에 오신 것”이라며 “모든 생명과 자연환경이 존중되는 세상이 되기를, 만나는 사람마다 모두 좋은 인연이 되기를 그리고 봉축행사에 동참한 모든 불자의 소원이 성취되기를 기도한다.”고 설했다.
 

국악 영재의 등장에 부처님오신날 봉축행사에 참석한 신도들이 환호했다. 제13회 크라운해태 국악꿈나무 경연대회 금상을 수상한 국악 영재 지로아 어린이는 이날 ‘중타령’을 독창했다. ‘소리소은’ 역시 <흥보가>에 나오는 '톱질이야'와 남도민요 '배 띄워라'를 불러 어깨 춤을 들썩이게 했다.

또 우리나라 대표 국악 꿈나무들이 모여 만든 ‘소리풍경 영재한음회’ 단원들이 나와 사물놀이에 이어 군령과 굿거리, 덩덕궁이, 쌍진풀이, 별달거리, 휘모리 짝쇠 등 가락을 연주하며, 우리 전통문화의 미래를 뽐냈다.

첫 무대를 연 소리꾼 김용우 씨는 다시 무대에 올라 우리나라 대표 민요 '아리랑연곡'과 '뱃노래'를 열창했다.





삼각산 아래 바른 법을 전하는 도량, 정법사 대웅전 앞마당에 우리 소리가 넘쳤다. 재단법인 선학원 서울 삼각산 정법사(주지 법진 스님)는 지난 15일 대웅전 앞마당에서 부처님오신날 ‘봉축 풍류한마당’을 개최했다.

봉축법요식 직후 열린 ‘봉축 풍류한마당’을 열면서 법진 스님은 “정법사는 매년 봉축법요식에 불자들의 도움을 받아서 봉축 음악회를 개최하고 있다.”며 “비가 온다는 예보가 있지만, 공연 끝까지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법사의 풍류한마당은 주지 법진 스님이 매년 부처님오신날 개최하는 국악 한마당이다. 평소 후원해 온 국악인들을 초청해 부처님오신날의 의미를 더하고, 신도들에게 부처님오신날 듣고 보고 즐기는 문화행사로 열고 있다. 정법사는 지난해 한글날 ‘2023 풍류한마당-불교와 국악의 만남’ 행사를 연 바 있다.







풍류한마당은 중요무형문화재 제41호 12가사 이수자인 소리꾼 김용우 씨와 락음국악단, 동락연희단, 영재국악단이 출연해 김혜연(서울시국악관현악단 단원) 씨의 사회로 진행됐다.

소리꾼 김용우 씨가 바라춤과 나비춤에 맞춰 반야심경의 뜻과 해탈의 경지에 이르는 과정을 형상화한 노래한 ‘반야심경’을 막을 열었다.

이어, 우리 춤, 우리 가락을 사랑하는 학생들 모여 만든 춤담무용단이 ‘설장구춤’ 공연으로 풍류한마당의 흥을 이끌었다. ‘설장구’는 원래 풍물굿의 판굿에서 장구잽이의 우두머리를 지칭했지만, 지금은 ‘설장구 놀이’까지 일컫는다.







지난해 한글날 선보인 락음국악단의 '아리랑 환상곡' 연주가 다시 삼각산에 가득 채워졌다.

징, 북, 장구, 대금, 피리 등 우리 전통악기로 아리랑 환상곡을 연주했다. 남북이 하나되고 평화로운 남북관계를 희망하는 듯했다. 아리랑 환상곡은 북한의 작곡가인 최성환이 1976년도 경에 편곡한 곡이다. 제목 그대로 민요 아리랑을 환상곡 풍으로 편곡했다. 북한에서 만들어진 관현악 곡 중에서 대한민국 및 전 세계 유명 오케스트라 악단 등지에서 자주 연주되는 곡이다. 특히 뉴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로린 마젤이 평양 동평양 대극장에서 공연하였고 이 곡을 직접 지휘하여 전 세계적으로 유명해진 곡이다. 한국에서는 최초로 한국 국적 지휘자 박범훈이 방북해서 지휘한 기록이 있다. 풍부하고 민족적인 선율을 가진 아리랑 환상곡은 기존의 민요 아리랑 선율의 주제부와 적절한 조화를 이루는 주제부를 섞어 곡을 전개하는 것이 특징이다.







국악 영재의 등장에 부처님오신날 봉축행사에 참석한 신도들이 환호했다. 제13회 크라운해태 국악꿈나무 경연대회 금상을 수상한 국악 영재 지로아 어린이는 이날 ‘중타령’을 독창했다. ‘소리소은’ 역시 <흥보가>에 나오는 '톱질이야'와 남도민요 '배 띄워라'를 불러 어깨 춤을 들썩이게 했다.

또 우리나라 대표 국악 꿈나무들이 모여 만든 ‘소리풍경 영재한음회’ 단원들이 나와 사물놀이에 이어 군령과 굿거리, 덩덕궁이, 쌍진풀이, 별달거리, 휘모리 짝쇠 등 가락을 연주하며, 우리 전통문화의 미래를 뽐냈다.

첫 무대를 연 소리꾼 김용우 씨는 다시 무대에 올라 우리나라 대표 민요 '아리랑연곡'과 '뱃노래'를 열창했다.







정법사 부처님오신날 봉축 풍류한마당은동락연희단과 락음국악단이 함께 꾸민 '신모듬' 공연으로 회향했다.

정법사 대웅전 앞마당에 모인 불자들은 사물놀이의 다채로운 장단변화와 쉼없이 이어지는 우리 소리의 매력에 빠져 한껏 흥을 끌어올리며 추임새로 화답했다.

풍류한마당에 참여한 한 불자는 "매년 부처님오신날과 가을에 산사음악회를 열어주는 정법사에 감사드린다."며 "오늘도 신명나는 우리 국악의 매력을 느꼈고 국악 영재들의 실력에도 감탄했다."고 말했다.

주지 법진 스님은 “불교는 1700년 장구한 세월을 우리와 함께 하면서 민족문화를 발전시켜 왔다. 국악과 불교는 범패, 영산회상 등 불가분의 관계에 있다.”며 “국악인들의 다양한 소리, 국악 영재들의 귀여운 율동과 춤은 힘들고 지친 우리들의 삶에 활력소가 될 것”이라고 했다.







봉축 행사에 참석한 김영배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은 “부처님의 가피가 온 누리 모든 사람에게, 특히 어려운 사람들에게 함께 했으면 좋겠다.”며 “부처님오신날 이렇게 좋은 도량에서 신명 나는 자리를 마련해주신 법진 스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에는 사부대중 300여명이 동참했다. 법진 스님은 부처님오시날의 의미를 “만 생명의 행복을 위해 부처님께서 이 땅에 오신 것”이라며 “모든 생명과 자연환경이 존중되는 세상이 되기를, 만나는 사람마다 모두 좋은 인연이 되기를 그리고 봉축행사에 동참한 모든 불자의 소원이 성취되기를 기도한다.”고 설했다.
 

정법사 부처님오신날 봉축 풍류한마당은동락연희단과 락음국악단이 함께 꾸민 '신모듬' 공연으로 회향했다.

정법사 대웅전 앞마당에 모인 불자들은 사물놀이의 다채로운 장단변화와 쉼없이 이어지는 우리 소리의 매력에 빠져 한껏 흥을 끌어올리며 추임새로 화답했다.

풍류한마당에 참여한 한 불자는 "매년 부처님오신날과 가을에 산사음악회를 열어주는 정법사에 감사드린다."며 "오늘도 신명나는 우리 국악의 매력을 느꼈고 국악 영재들의 실력에도 감탄했다."고 말했다.

주지 법진 스님은 “불교는 1700년 장구한 세월을 우리와 함께 하면서 민족문화를 발전시켜 왔다. 국악과 불교는 범패, 영산회상 등 불가분의 관계에 있다.”며 “국악인들의 다양한 소리, 국악 영재들의 귀여운 율동과 춤은 힘들고 지친 우리들의 삶에 활력소가 될 것”이라고 했다.





삼각산 아래 바른 법을 전하는 도량, 정법사 대웅전 앞마당에 우리 소리가 넘쳤다. 재단법인 선학원 서울 삼각산 정법사(주지 법진 스님)는 지난 15일 대웅전 앞마당에서 부처님오신날 ‘봉축 풍류한마당’을 개최했다.

봉축법요식 직후 열린 ‘봉축 풍류한마당’을 열면서 법진 스님은 “정법사는 매년 봉축법요식에 불자들의 도움을 받아서 봉축 음악회를 개최하고 있다.”며 “비가 온다는 예보가 있지만, 공연 끝까지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법사의 풍류한마당은 주지 법진 스님이 매년 부처님오신날 개최하는 국악 한마당이다. 평소 후원해 온 국악인들을 초청해 부처님오신날의 의미를 더하고, 신도들에게 부처님오신날 듣고 보고 즐기는 문화행사로 열고 있다. 정법사는 지난해 한글날 ‘2023 풍류한마당-불교와 국악의 만남’ 행사를 연 바 있다.







풍류한마당은 중요무형문화재 제41호 12가사 이수자인 소리꾼 김용우 씨와 락음국악단, 동락연희단, 영재국악단이 출연해 김혜연(서울시국악관현악단 단원) 씨의 사회로 진행됐다.

소리꾼 김용우 씨가 바라춤과 나비춤에 맞춰 반야심경의 뜻과 해탈의 경지에 이르는 과정을 형상화한 노래한 ‘반야심경’을 막을 열었다.

이어, 우리 춤, 우리 가락을 사랑하는 학생들 모여 만든 춤담무용단이 ‘설장구춤’ 공연으로 풍류한마당의 흥을 이끌었다. ‘설장구’는 원래 풍물굿의 판굿에서 장구잽이의 우두머리를 지칭했지만, 지금은 ‘설장구 놀이’까지 일컫는다.







지난해 한글날 선보인 락음국악단의 '아리랑 환상곡' 연주가 다시 삼각산에 가득 채워졌다.

징, 북, 장구, 대금, 피리 등 우리 전통악기로 아리랑 환상곡을 연주했다. 남북이 하나되고 평화로운 남북관계를 희망하는 듯했다. 아리랑 환상곡은 북한의 작곡가인 최성환이 1976년도 경에 편곡한 곡이다. 제목 그대로 민요 아리랑을 환상곡 풍으로 편곡했다. 북한에서 만들어진 관현악 곡 중에서 대한민국 및 전 세계 유명 오케스트라 악단 등지에서 자주 연주되는 곡이다. 특히 뉴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로린 마젤이 평양 동평양 대극장에서 공연하였고 이 곡을 직접 지휘하여 전 세계적으로 유명해진 곡이다. 한국에서는 최초로 한국 국적 지휘자 박범훈이 방북해서 지휘한 기록이 있다. 풍부하고 민족적인 선율을 가진 아리랑 환상곡은 기존의 민요 아리랑 선율의 주제부와 적절한 조화를 이루는 주제부를 섞어 곡을 전개하는 것이 특징이다.







국악 영재의 등장에 부처님오신날 봉축행사에 참석한 신도들이 환호했다. 제13회 크라운해태 국악꿈나무 경연대회 금상을 수상한 국악 영재 지로아 어린이는 이날 ‘중타령’을 독창했다. ‘소리소은’ 역시 <흥보가>에 나오는 '톱질이야'와 남도민요 '배 띄워라'를 불러 어깨 춤을 들썩이게 했다.

또 우리나라 대표 국악 꿈나무들이 모여 만든 ‘소리풍경 영재한음회’ 단원들이 나와 사물놀이에 이어 군령과 굿거리, 덩덕궁이, 쌍진풀이, 별달거리, 휘모리 짝쇠 등 가락을 연주하며, 우리 전통문화의 미래를 뽐냈다.

첫 무대를 연 소리꾼 김용우 씨는 다시 무대에 올라 우리나라 대표 민요 '아리랑연곡'과 '뱃노래'를 열창했다.







정법사 부처님오신날 봉축 풍류한마당은동락연희단과 락음국악단이 함께 꾸민 '신모듬' 공연으로 회향했다.

정법사 대웅전 앞마당에 모인 불자들은 사물놀이의 다채로운 장단변화와 쉼없이 이어지는 우리 소리의 매력에 빠져 한껏 흥을 끌어올리며 추임새로 화답했다.

풍류한마당에 참여한 한 불자는 "매년 부처님오신날과 가을에 산사음악회를 열어주는 정법사에 감사드린다."며 "오늘도 신명나는 우리 국악의 매력을 느꼈고 국악 영재들의 실력에도 감탄했다."고 말했다.

주지 법진 스님은 “불교는 1700년 장구한 세월을 우리와 함께 하면서 민족문화를 발전시켜 왔다. 국악과 불교는 범패, 영산회상 등 불가분의 관계에 있다.”며 “국악인들의 다양한 소리, 국악 영재들의 귀여운 율동과 춤은 힘들고 지친 우리들의 삶에 활력소가 될 것”이라고 했다.







봉축 행사에 참석한 김영배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은 “부처님의 가피가 온 누리 모든 사람에게, 특히 어려운 사람들에게 함께 했으면 좋겠다.”며 “부처님오신날 이렇게 좋은 도량에서 신명 나는 자리를 마련해주신 법진 스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에는 사부대중 300여명이 동참했다. 법진 스님은 부처님오시날의 의미를 “만 생명의 행복을 위해 부처님께서 이 땅에 오신 것”이라며 “모든 생명과 자연환경이 존중되는 세상이 되기를, 만나는 사람마다 모두 좋은 인연이 되기를 그리고 봉축행사에 동참한 모든 불자의 소원이 성취되기를 기도한다.”고 설했다.
 

봉축 행사에 참석한 김영배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은 “부처님의 가피가 온 누리 모든 사람에게, 특히 어려운 사람들에게 함께 했으면 좋겠다.”며 “부처님오신날 이렇게 좋은 도량에서 신명 나는 자리를 마련해주신 법진 스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에는 사부대중 300여명이 동참했다. 법진 스님은 부처님오시날의 의미를 “만 생명의 행복을 위해 부처님께서 이 땅에 오신 것”이라며 “모든 생명과 자연환경이 존중되는 세상이 되기를, 만나는 사람마다 모두 좋은 인연이 되기를 그리고 봉축행사에 동참한 모든 불자의 소원이 성취되기를 기도한다.”고 설했다.
 





삼각산 아래 바른 법을 전하는 도량, 정법사 대웅전 앞마당에 우리 소리가 넘쳤다. 재단법인 선학원 서울 삼각산 정법사(주지 법진 스님)는 지난 15일 대웅전 앞마당에서 부처님오신날 ‘봉축 풍류한마당’을 개최했다.

봉축법요식 직후 열린 ‘봉축 풍류한마당’을 열면서 법진 스님은 “정법사는 매년 봉축법요식에 불자들의 도움을 받아서 봉축 음악회를 개최하고 있다.”며 “비가 온다는 예보가 있지만, 공연 끝까지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법사의 풍류한마당은 주지 법진 스님이 매년 부처님오신날 개최하는 국악 한마당이다. 평소 후원해 온 국악인들을 초청해 부처님오신날의 의미를 더하고, 신도들에게 부처님오신날 듣고 보고 즐기는 문화행사로 열고 있다. 정법사는 지난해 한글날 ‘2023 풍류한마당-불교와 국악의 만남’ 행사를 연 바 있다.







풍류한마당은 중요무형문화재 제41호 12가사 이수자인 소리꾼 김용우 씨와 락음국악단, 동락연희단, 영재국악단이 출연해 김혜연(서울시국악관현악단 단원) 씨의 사회로 진행됐다.

소리꾼 김용우 씨가 바라춤과 나비춤에 맞춰 반야심경의 뜻과 해탈의 경지에 이르는 과정을 형상화한 노래한 ‘반야심경’을 막을 열었다.

이어, 우리 춤, 우리 가락을 사랑하는 학생들 모여 만든 춤담무용단이 ‘설장구춤’ 공연으로 풍류한마당의 흥을 이끌었다. ‘설장구’는 원래 풍물굿의 판굿에서 장구잽이의 우두머리를 지칭했지만, 지금은 ‘설장구 놀이’까지 일컫는다.







지난해 한글날 선보인 락음국악단의 '아리랑 환상곡' 연주가 다시 삼각산에 가득 채워졌다.

징, 북, 장구, 대금, 피리 등 우리 전통악기로 아리랑 환상곡을 연주했다. 남북이 하나되고 평화로운 남북관계를 희망하는 듯했다. 아리랑 환상곡은 북한의 작곡가인 최성환이 1976년도 경에 편곡한 곡이다. 제목 그대로 민요 아리랑을 환상곡 풍으로 편곡했다. 북한에서 만들어진 관현악 곡 중에서 대한민국 및 전 세계 유명 오케스트라 악단 등지에서 자주 연주되는 곡이다. 특히 뉴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로린 마젤이 평양 동평양 대극장에서 공연하였고 이 곡을 직접 지휘하여 전 세계적으로 유명해진 곡이다. 한국에서는 최초로 한국 국적 지휘자 박범훈이 방북해서 지휘한 기록이 있다. 풍부하고 민족적인 선율을 가진 아리랑 환상곡은 기존의 민요 아리랑 선율의 주제부와 적절한 조화를 이루는 주제부를 섞어 곡을 전개하는 것이 특징이다.







국악 영재의 등장에 부처님오신날 봉축행사에 참석한 신도들이 환호했다. 제13회 크라운해태 국악꿈나무 경연대회 금상을 수상한 국악 영재 지로아 어린이는 이날 ‘중타령’을 독창했다. ‘소리소은’ 역시 <흥보가>에 나오는 '톱질이야'와 남도민요 '배 띄워라'를 불러 어깨 춤을 들썩이게 했다.

또 우리나라 대표 국악 꿈나무들이 모여 만든 ‘소리풍경 영재한음회’ 단원들이 나와 사물놀이에 이어 군령과 굿거리, 덩덕궁이, 쌍진풀이, 별달거리, 휘모리 짝쇠 등 가락을 연주하며, 우리 전통문화의 미래를 뽐냈다.

첫 무대를 연 소리꾼 김용우 씨는 다시 무대에 올라 우리나라 대표 민요 '아리랑연곡'과 '뱃노래'를 열창했다.







정법사 부처님오신날 봉축 풍류한마당은동락연희단과 락음국악단이 함께 꾸민 '신모듬' 공연으로 회향했다.

정법사 대웅전 앞마당에 모인 불자들은 사물놀이의 다채로운 장단변화와 쉼없이 이어지는 우리 소리의 매력에 빠져 한껏 흥을 끌어올리며 추임새로 화답했다.

풍류한마당에 참여한 한 불자는 "매년 부처님오신날과 가을에 산사음악회를 열어주는 정법사에 감사드린다."며 "오늘도 신명나는 우리 국악의 매력을 느꼈고 국악 영재들의 실력에도 감탄했다."고 말했다.

주지 법진 스님은 “불교는 1700년 장구한 세월을 우리와 함께 하면서 민족문화를 발전시켜 왔다. 국악과 불교는 범패, 영산회상 등 불가분의 관계에 있다.”며 “국악인들의 다양한 소리, 국악 영재들의 귀여운 율동과 춤은 힘들고 지친 우리들의 삶에 활력소가 될 것”이라고 했다.







봉축 행사에 참석한 김영배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은 “부처님의 가피가 온 누리 모든 사람에게, 특히 어려운 사람들에게 함께 했으면 좋겠다.”며 “부처님오신날 이렇게 좋은 도량에서 신명 나는 자리를 마련해주신 법진 스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에는 사부대중 300여명이 동참했다. 법진 스님은 부처님오시날의 의미를 “만 생명의 행복을 위해 부처님께서 이 땅에 오신 것”이라며 “모든 생명과 자연환경이 존중되는 세상이 되기를, 만나는 사람마다 모두 좋은 인연이 되기를 그리고 봉축행사에 동참한 모든 불자의 소원이 성취되기를 기도한다.”고 설했다.
 




삼각산 아래 바른 법을 전하는 도량, 정법사 대웅전 앞마당에 우리 소리가 넘쳤다. 재단법인 선학원 서울 삼각산 정법사(주지 법진 스님)는 지난 15일 대웅전 앞마당에서 부처님오신날 ‘봉축 풍류한마당’을 개최했다.

봉축법요식 직후 열린 ‘봉축 풍류한마당’을 열면서 법진 스님은 “정법사는 매년 봉축법요식에 불자들의 도움을 받아서 봉축 음악회를 개최하고 있다.”며 “비가 온다는 예보가 있지만, 공연 끝까지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법사의 풍류한마당은 주지 법진 스님이 매년 부처님오신날 개최하는 국악 한마당이다. 평소 후원해 온 국악인들을 초청해 부처님오신날의 의미를 더하고, 신도들에게 부처님오신날 듣고 보고 즐기는 문화행사로 열고 있다. 정법사는 지난해 한글날 ‘2023 풍류한마당-불교와 국악의 만남’ 행사를 연 바 있다.







풍류한마당은 중요무형문화재 제41호 12가사 이수자인 소리꾼 김용우 씨와 락음국악단, 동락연희단, 영재국악단이 출연해 김혜연(서울시국악관현악단 단원) 씨의 사회로 진행됐다.

소리꾼 김용우 씨가 바라춤과 나비춤에 맞춰 반야심경의 뜻과 해탈의 경지에 이르는 과정을 형상화한 노래한 ‘반야심경’을 막을 열었다.

이어, 우리 춤, 우리 가락을 사랑하는 학생들 모여 만든 춤담무용단이 ‘설장구춤’ 공연으로 풍류한마당의 흥을 이끌었다. ‘설장구’는 원래 풍물굿의 판굿에서 장구잽이의 우두머리를 지칭했지만, 지금은 ‘설장구 놀이’까지 일컫는다.







지난해 한글날 선보인 락음국악단의 '아리랑 환상곡' 연주가 다시 삼각산에 가득 채워졌다.

징, 북, 장구, 대금, 피리 등 우리 전통악기로 아리랑 환상곡을 연주했다. 남북이 하나되고 평화로운 남북관계를 희망하는 듯했다. 아리랑 환상곡은 북한의 작곡가인 최성환이 1976년도 경에 편곡한 곡이다. 제목 그대로 민요 아리랑을 환상곡 풍으로 편곡했다. 북한에서 만들어진 관현악 곡 중에서 대한민국 및 전 세계 유명 오케스트라 악단 등지에서 자주 연주되는 곡이다. 특히 뉴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로린 마젤이 평양 동평양 대극장에서 공연하였고 이 곡을 직접 지휘하여 전 세계적으로 유명해진 곡이다. 한국에서는 최초로 한국 국적 지휘자 박범훈이 방북해서 지휘한 기록이 있다. 풍부하고 민족적인 선율을 가진 아리랑 환상곡은 기존의 민요 아리랑 선율의 주제부와 적절한 조화를 이루는 주제부를 섞어 곡을 전개하는 것이 특징이다.







국악 영재의 등장에 부처님오신날 봉축행사에 참석한 신도들이 환호했다. 제13회 크라운해태 국악꿈나무 경연대회 금상을 수상한 국악 영재 지로아 어린이는 이날 ‘중타령’을 독창했다. ‘소리소은’ 역시 <흥보가>에 나오는 '톱질이야'와 남도민요 '배 띄워라'를 불러 어깨 춤을 들썩이게 했다.

또 우리나라 대표 국악 꿈나무들이 모여 만든 ‘소리풍경 영재한음회’ 단원들이 나와 사물놀이에 이어 군령과 굿거리, 덩덕궁이, 쌍진풀이, 별달거리, 휘모리 짝쇠 등 가락을 연주하며, 우리 전통문화의 미래를 뽐냈다.

첫 무대를 연 소리꾼 김용우 씨는 다시 무대에 올라 우리나라 대표 민요 '아리랑연곡'과 '뱃노래'를 열창했다.







정법사 부처님오신날 봉축 풍류한마당은동락연희단과 락음국악단이 함께 꾸민 '신모듬' 공연으로 회향했다.

정법사 대웅전 앞마당에 모인 불자들은 사물놀이의 다채로운 장단변화와 쉼없이 이어지는 우리 소리의 매력에 빠져 한껏 흥을 끌어올리며 추임새로 화답했다.

풍류한마당에 참여한 한 불자는 "매년 부처님오신날과 가을에 산사음악회를 열어주는 정법사에 감사드린다."며 "오늘도 신명나는 우리 국악의 매력을 느꼈고 국악 영재들의 실력에도 감탄했다."고 말했다.

주지 법진 스님은 “불교는 1700년 장구한 세월을 우리와 함께 하면서 민족문화를 발전시켜 왔다. 국악과 불교는 범패, 영산회상 등 불가분의 관계에 있다.”며 “국악인들의 다양한 소리, 국악 영재들의 귀여운 율동과 춤은 힘들고 지친 우리들의 삶에 활력소가 될 것”이라고 했다.







봉축 행사에 참석한 김영배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은 “부처님의 가피가 온 누리 모든 사람에게, 특히 어려운 사람들에게 함께 했으면 좋겠다.”며 “부처님오신날 이렇게 좋은 도량에서 신명 나는 자리를 마련해주신 법진 스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에는 사부대중 300여명이 동참했다. 법진 스님은 부처님오시날의 의미를 “만 생명의 행복을 위해 부처님께서 이 땅에 오신 것”이라며 “모든 생명과 자연환경이 존중되는 세상이 되기를, 만나는 사람마다 모두 좋은 인연이 되기를 그리고 봉축행사에 동참한 모든 불자의 소원이 성취되기를 기도한다.”고 설했다.
 




삼각산 아래 바른 법을 전하는 도량, 정법사 대웅전 앞마당에 우리 소리가 넘쳤다. 재단법인 선학원 서울 삼각산 정법사(주지 법진 스님)는 지난 15일 대웅전 앞마당에서 부처님오신날 ‘봉축 풍류한마당’을 개최했다.

봉축법요식 직후 열린 ‘봉축 풍류한마당’을 열면서 법진 스님은 “정법사는 매년 봉축법요식에 불자들의 도움을 받아서 봉축 음악회를 개최하고 있다.”며 “비가 온다는 예보가 있지만, 공연 끝까지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법사의 풍류한마당은 주지 법진 스님이 매년 부처님오신날 개최하는 국악 한마당이다. 평소 후원해 온 국악인들을 초청해 부처님오신날의 의미를 더하고, 신도들에게 부처님오신날 듣고 보고 즐기는 문화행사로 열고 있다. 정법사는 지난해 한글날 ‘2023 풍류한마당-불교와 국악의 만남’ 행사를 연 바 있다.







풍류한마당은 중요무형문화재 제41호 12가사 이수자인 소리꾼 김용우 씨와 락음국악단, 동락연희단, 영재국악단이 출연해 김혜연(서울시국악관현악단 단원) 씨의 사회로 진행됐다.

소리꾼 김용우 씨가 바라춤과 나비춤에 맞춰 반야심경의 뜻과 해탈의 경지에 이르는 과정을 형상화한 노래한 ‘반야심경’을 막을 열었다.

이어, 우리 춤, 우리 가락을 사랑하는 학생들 모여 만든 춤담무용단이 ‘설장구춤’ 공연으로 풍류한마당의 흥을 이끌었다. ‘설장구’는 원래 풍물굿의 판굿에서 장구잽이의 우두머리를 지칭했지만, 지금은 ‘설장구 놀이’까지 일컫는다.







지난해 한글날 선보인 락음국악단의 '아리랑 환상곡' 연주가 다시 삼각산에 가득 채워졌다.

징, 북, 장구, 대금, 피리 등 우리 전통악기로 아리랑 환상곡을 연주했다. 남북이 하나되고 평화로운 남북관계를 희망하는 듯했다. 아리랑 환상곡은 북한의 작곡가인 최성환이 1976년도 경에 편곡한 곡이다. 제목 그대로 민요 아리랑을 환상곡 풍으로 편곡했다. 북한에서 만들어진 관현악 곡 중에서 대한민국 및 전 세계 유명 오케스트라 악단 등지에서 자주 연주되는 곡이다. 특히 뉴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로린 마젤이 평양 동평양 대극장에서 공연하였고 이 곡을 직접 지휘하여 전 세계적으로 유명해진 곡이다. 한국에서는 최초로 한국 국적 지휘자 박범훈이 방북해서 지휘한 기록이 있다. 풍부하고 민족적인 선율을 가진 아리랑 환상곡은 기존의 민요 아리랑 선율의 주제부와 적절한 조화를 이루는 주제부를 섞어 곡을 전개하는 것이 특징이다.







국악 영재의 등장에 부처님오신날 봉축행사에 참석한 신도들이 환호했다. 제13회 크라운해태 국악꿈나무 경연대회 금상을 수상한 국악 영재 지로아 어린이는 이날 ‘중타령’을 독창했다. ‘소리소은’ 역시 <흥보가>에 나오는 '톱질이야'와 남도민요 '배 띄워라'를 불러 어깨 춤을 들썩이게 했다.

또 우리나라 대표 국악 꿈나무들이 모여 만든 ‘소리풍경 영재한음회’ 단원들이 나와 사물놀이에 이어 군령과 굿거리, 덩덕궁이, 쌍진풀이, 별달거리, 휘모리 짝쇠 등 가락을 연주하며, 우리 전통문화의 미래를 뽐냈다.

첫 무대를 연 소리꾼 김용우 씨는 다시 무대에 올라 우리나라 대표 민요 '아리랑연곡'과 '뱃노래'를 열창했다.







정법사 부처님오신날 봉축 풍류한마당은동락연희단과 락음국악단이 함께 꾸민 '신모듬' 공연으로 회향했다.

정법사 대웅전 앞마당에 모인 불자들은 사물놀이의 다채로운 장단변화와 쉼없이 이어지는 우리 소리의 매력에 빠져 한껏 흥을 끌어올리며 추임새로 화답했다.

풍류한마당에 참여한 한 불자는 "매년 부처님오신날과 가을에 산사음악회를 열어주는 정법사에 감사드린다."며 "오늘도 신명나는 우리 국악의 매력을 느꼈고 국악 영재들의 실력에도 감탄했다."고 말했다.

주지 법진 스님은 “불교는 1700년 장구한 세월을 우리와 함께 하면서 민족문화를 발전시켜 왔다. 국악과 불교는 범패, 영산회상 등 불가분의 관계에 있다.”며 “국악인들의 다양한 소리, 국악 영재들의 귀여운 율동과 춤은 힘들고 지친 우리들의 삶에 활력소가 될 것”이라고 했다.







봉축 행사에 참석한 김영배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은 “부처님의 가피가 온 누리 모든 사람에게, 특히 어려운 사람들에게 함께 했으면 좋겠다.”며 “부처님오신날 이렇게 좋은 도량에서 신명 나는 자리를 마련해주신 법진 스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에는 사부대중 300여명이 동참했다. 법진 스님은 부처님오시날의 의미를 “만 생명의 행복을 위해 부처님께서 이 땅에 오신 것”이라며 “모든 생명과 자연환경이 존중되는 세상이 되기를, 만나는 사람마다 모두 좋은 인연이 되기를 그리고 봉축행사에 동참한 모든 불자의 소원이 성취되기를 기도한다.”고 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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