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주사 고판화박물관, 몽골 현지 고판화 조사
명주사 고판화박물관, 몽골 현지 고판화 조사
  • 조현성 기자
  • 승인 2024.07.09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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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국립도서관, 간단사와 고판화 학술 교류 협력

 

몽골 간당사 전적연구소와 교류협력하는 고판화박물관 (사진=고판화박물관)



명주사 고판화박물관(관장 한선학)은 한국고판화학회와 7일부터 오는 12일까지 몽골 고판화 현지 조사 연구를 진행 중이라고 알렸다.

이번 몽골 조사는 한국고판화학회 제18차 해외답사이다. 조사에서는 세계적인 고판화 소장처인 몽골 국립도서관(관장 이친콜루 바얄쿠)과 간단사(주지 짭잔 더르찌), 징키스칸 박물관, 몽골 불교미술의 선구자 푸레바트 라마가 세운 아글락 사원 등 몽골 고판화 관련 소장처를 답사한다.

몽골 국립 도서관 고문헌 연구소는 티벳 세라 사원에 이어 세계 2번째로 많은 수십여 만권의 티벳불교 문헌을 소장하고 있는 곳이다. 이 곳에서는 한국중앙연구원에서 불교언어학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한 사이나(Sina) 박사 주도로 티벳 불교문헌(대장경 등) 데이터 작업을 하고 있다.



몽골 국립 도서관 대장경연구소 전경
몽골 간당사 전적연구소와 교류협력하는 고판화박물관 (사진=고판화박물관)

명주사 고판화박물관(관장 한선학)은 한국고판화학회와 7일부터 오는 12일까지 몽골 고판화 현지 조사 연구를 진행 중이라고 알렸다.

이번 몽골 조사는 한국고판화학회 제18차 해외답사이다. 조사에서는 세계적인 고판화 소장처인 몽골 국립도서관(관장 이친콜루 바얄쿠)과 간단사(주지 짭잔 더르찌), 징키스칸 박물관, 몽골 불교미술의 선구자 푸레바트 라마가 세운 아글락 사원 등 몽골 고판화 관련 소장처를 답사한다.

몽골 국립 도서관 고문헌 연구소는 티벳 세라 사원에 이어 세계 2번째로 많은 수십여 만권의 티벳불교 문헌을 소장하고 있는 곳이다. 이 곳에서는 한국중앙연구원에서 불교언어학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한 사이나(Sina) 박사 주도로 티벳 불교문헌(대장경 등) 데이터 작업을 하고 있다.

몽골 국립 도서관 대장경연구소 전경
몽골 국립 도서관 대장경연구소 전경

명주사 고판화박물관 한선학 관장은 “몽골 국립도서관 고문헌 연구소는 세계적인 고판화 연구처로, 중국에 있는 티벳 대장경 관련 소장처 보다 원활한 접근성과 개방성으로 인해 티벳 불교 판화 연구에 중요한 소장처로 주목 받고 있는 곳”이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몽골 불교의 최고의 사원인 간단사 고판화 답사연구는 한국 최초이다. 간단사가 불교 판목을 8000여 점 소장한 세계적으로  뛰어난 목판 소장처임을 밝혀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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