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참여 불교의 길 – 와츠 교수 강연
사회 참여 불교의 길 – 와츠 교수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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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4.10.02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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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오대 와츠 교수의 참여불교 강의
일본 불교의 현실과 고민














9월 27일 저녁 7시, “팬데믹 이후 사회에서 사회 참여 불교의 길 – 일본의 참여불교를 중심으로” 주제의 강연이 종각역 ‘문화공간 온’에서 열렸다. 강사는 조나단 와츠 교수(일본 게이오대학), 통역 지혜경(연세대 철학연구소). 강의자료 번역은 이도흠 정의평화불교연대 공동대표가 수고했다.

실천승가회와 불교환경연대가 주관하고 정의평화불교연대가 주최한 이번 강연회의 좋은 내용을 함께 공유한다.

와츠교수 저서:

Never Die Alone: Birth as Death in Pure Land Buddhism,

Rethinking Karma: The Dharma of Social Justice,

This Precious Life: Buddhist Tsunami Relief, and Anti-Nuclear Activism in Post 3/11 Japan,

Engaged Buddhism in Japan

ㅇ 경력

- 1989년 프린스턴 대학 종교학 학사 취득

- 2002년 세이브룩(Saybrook) 연구소에서 인문학 석사 취득

- 1999년~ 2002년: 도쿄 정토종연구소에서 연구원으로 재직

- 2003년~ 현재 국제참여불교네트워크(INEB) 이사

- 2005년~ 현재 국제불교교류센터에서 연구원으로 재직

- 현재 도쿄 게이오대학교 불교학과 부교수로 재직














9월 27일 저녁 7시, “팬데믹 이후 사회에서 사회 참여 불교의 길 – 일본의 참여불교를 중심으로” 주제의 강연이 종각역 ‘문화공간 온’에서 열렸다. 강사는 조나단 와츠 교수(일본 게이오대학), 통역 지혜경(연세대 철학연구소). 강의자료 번역은 이도흠 정의평화불교연대 공동대표가 수고했다.

실천승가회와 불교환경연대가 주관하고 정의평화불교연대가 주최한 이번 강연회의 좋은 내용을 함께 공유한다.

와츠교수 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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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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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년 세이브룩(Saybrook) 연구소에서 인문학 석사 취득

- 1999년~ 2002년: 도쿄 정토종연구소에서 연구원으로 재직

- 2003년~ 현재 국제참여불교네트워크(INEB) 이사

- 2005년~ 현재 국제불교교류센터에서 연구원으로 재직

- 현재 도쿄 게이오대학교 불교학과 부교수로 재직

9월 27일 저녁 7시, “팬데믹 이후 사회에서 사회 참여 불교의 길 – 일본의 참여불교를 중심으로” 주제의 강연이 종각역 ‘문화공간 온’에서 열렸다. 강사는 조나단 와츠 교수(일본 게이오대학), 통역 지혜경(연세대 철학연구소). 강의자료 번역은 이도흠 정의평화불교연대 공동대표가 수고했다.

실천승가회와 불교환경연대가 주관하고 정의평화불교연대가 주최한 이번 강연회의 좋은 내용을 함께 공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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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도쿄 게이오대학교 불교학과 부교수로 재직















9월 27일 저녁 7시, “팬데믹 이후 사회에서 사회 참여 불교의 길 – 일본의 참여불교를 중심으로” 주제의 강연이 종각역 ‘문화공간 온’에서 열렸다. 강사는 조나단 와츠 교수(일본 게이오대학), 통역 지혜경(연세대 철학연구소). 강의자료 번역은 이도흠 정의평화불교연대 공동대표가 수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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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7일 저녁 7시, “팬데믹 이후 사회에서 사회 참여 불교의 길 – 일본의 참여불교를 중심으로” 주제의 강연이 종각역 ‘문화공간 온’에서 열렸다. 강사는 조나단 와츠 교수(일본 게이오대학), 통역 지혜경(연세대 철학연구소). 강의자료 번역은 이도흠 정의평화불교연대 공동대표가 수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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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aged Buddhism in Japan

ㅇ 경력

- 1989년 프린스턴 대학 종교학 학사 취득

- 2002년 세이브룩(Saybrook) 연구소에서 인문학 석사 취득

- 1999년~ 2002년: 도쿄 정토종연구소에서 연구원으로 재직

- 2003년~ 현재 국제참여불교네트워크(INEB) 이사

- 2005년~ 현재 국제불교교류센터에서 연구원으로 재직

- 현재 도쿄 게이오대학교 불교학과 부교수로 재직














9월 27일 저녁 7시, “팬데믹 이후 사회에서 사회 참여 불교의 길 – 일본의 참여불교를 중심으로” 주제의 강연이 종각역 ‘문화공간 온’에서 열렸다. 강사는 조나단 와츠 교수(일본 게이오대학), 통역 지혜경(연세대 철학연구소). 강의자료 번역은 이도흠 정의평화불교연대 공동대표가 수고했다.

실천승가회와 불교환경연대가 주관하고 정의평화불교연대가 주최한 이번 강연회의 좋은 내용을 함께 공유한다.

와츠교수 저서:

Never Die Alone: Birth as Death in Pure Land Buddhism,

Rethinking Karma: The Dharma of Social Justice,

This Precious Life: Buddhist Tsunami Relief, and Anti-Nuclear Activism in Post 3/11 Japan,

Engaged Buddhism in Japan

ㅇ 경력

- 1989년 프린스턴 대학 종교학 학사 취득

- 2002년 세이브룩(Saybrook) 연구소에서 인문학 석사 취득

- 1999년~ 2002년: 도쿄 정토종연구소에서 연구원으로 재직

- 2003년~ 현재 국제참여불교네트워크(INEB) 이사

- 2005년~ 현재 국제불교교류센터에서 연구원으로 재직

- 현재 도쿄 게이오대학교 불교학과 부교수로 재직














9월 27일 저녁 7시, “팬데믹 이후 사회에서 사회 참여 불교의 길 – 일본의 참여불교를 중심으로” 주제의 강연이 종각역 ‘문화공간 온’에서 열렸다. 강사는 조나단 와츠 교수(일본 게이오대학), 통역 지혜경(연세대 철학연구소). 강의자료 번역은 이도흠 정의평화불교연대 공동대표가 수고했다.

실천승가회와 불교환경연대가 주관하고 정의평화불교연대가 주최한 이번 강연회의 좋은 내용을 함께 공유한다.

와츠교수 저서:

Never Die Alone: Birth as Death in Pure Land Buddh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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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9년~ 2002년: 도쿄 정토종연구소에서 연구원으로 재직

- 2003년~ 현재 국제참여불교네트워크(INEB) 이사

- 2005년~ 현재 국제불교교류센터에서 연구원으로 재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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