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응 주지 ‘직무정지’ 징계…“음행 논란·청정기풍 의무 방기”
“현응 주지 ‘직무정지’ 징계…“음행 논란·청정기풍 의무 방기”
- 서현욱 기자
- 승인 2023.02.03 16:26
-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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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
2023-02-06 02:07:47
출가학교
2023-02-06 00:50:34
양파
2023-02-06 00:40:43
주지모텔에!
비구니 가발에!
상좌 벤츠에
와인바에...
몇천명의 스님들이 공들여 쌓아올린 공을
대보름 볏짚에 불태우듯 싸그리 없애버리는구먼
인과 받아야지
그리고 속퇴해야지
당신들 가지고 있는 돈도 불전에 다놓고 속복입고
내려가야지
노보살님들 쌈지돈으로 자식 잘되라고
불공올린 돈이다.
그런 돈으로 벤츠를 사고 와인바를 만들어?
인과 받아야지
해인사가 어떤곳인데
수준이걸레
2023-02-05 22:55:39
밴츠타는 중도 현응 문도 패거리인듯.
2023-02-05 13:52:19
해인사를 돈으로 여자로 작살내네...
현응 패거리가 해인사를 말아드시네.
그건 그들 몫입니다.
내 마음은 다치지맙시다.
나쁜 감정 나만 아픕니다.
잠쉬 한 템포 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