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Me Too), 종교계도 예외 아니다
미투(#Me Too), 종교계도 예외 아니다
  • 진흙속의연꽃
  • 승인 2018.02.28 15:18
  • 댓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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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처자 2018-02-28 23:22:13
최근 불교조계종이 학력위조가 명백한 사람을 총무원장으로 선출함으로써 이미 승려에 대한 이미지가 상당히 퇴색이 되었다. 스스로 퇴진하는 것이 맞다. 은처자 문제는 어쩌면 불교계가 숨기고 있는 핵폭탄이다. 만약 일반 사회에 그 진실이 드러나면 어찌 불교가 살아남을수있겠는가?

불자 2018-02-28 19:04:46
가톨릭은 중진신부가 신도성추행 미투운동 일어나니까
지역교구에서 축소은폐 시도있다가 들통나니까
조계종 총무부장격인 주교회의장이 즉각 직접 사과
댓글은 가톨릭 잘한다 분위기
여전히 가톨릭은 깨어있는 청정성직자 청정재가가 많고 일반사회의 기대가 크다는 뜻
http://v.media.daum.net/v/20180228151110519
범계권승과 범계재가자 장악하고 일반사회의 기대가 낮은
청정수행 불모지 조계종에서는 꿈도 못꿀일

사천왕 2018-02-28 16:56:46
ㅋㅋㅋ
미투 중심에

1심에서 형을 받은
선학원 할배가 있드마는....

돈맹이 2018-02-28 16:30:40
불교계의 미투
큰일인데
미투운동이 시작되면
조계종에서
살아남을 주지스님
몇이나 될까

말과 행동으로
범계를 지은 수행자들
이기회에 참회를 하고
소임을 내려 놓으면
좋을텐데
그럴일은 일어나지
않겠지만

불교계에 미칠 파장
태풍급인데



하도 무디어서
찻잔속의 태풍이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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