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마지의 '문화집합소, 자판기'
최병성 목사(환경운동가)
최병성 목사(환경운동가)
최병성 목사는 1999년 강원도 영월 서강에 환경영향평가를 제대로 진행하지 않고 쓰레기 매립장을 설립하겠다는 계획에 반대하며 환경운동을 시작했다.
그는 영월 서강의 한반도 모양 지형을 처음으로 발견하기도 했다.
이후 영월지역에 밀집된 시멘트공장들이 폐타이어를 넣어 쓰레기를 만들고 있다는 것을 오랜 시간 취재하면서 이를 고발했고, 4대강 반대, 일본산 쓰레기 수입 반대, 난개발 이슈 공론화 등 활동을 해왔다.
그의 환경운동과 교회 개혁 이야기를 들어본다.
최병성 목사는
초록별생명평화연구소장
용인시 난개발조사특별위원회 위원장
한국교회 개혁연대 전문위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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