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불교 조계종 제4교구 본사 문수성지 오대산 월정사(주지 정념 스님)는 지난 28일 강원 평창군 도암면사무소를 방문해 ‘대관령 꿈나무 장학회’에 500만원 출연했다.
‘대관령 꿈나무장학회’는 올해 8월 인재 양성과 동계올림픽 선수 육성, 지역발전 도모를 위해 설립됐으며 지금까지 총 8억 4140여 만원을 모금했다.
박전하 기자sallgoo@newsis.com
/ 기사제공【평창=뉴시스】
저작권자 © 불교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응원합니다." 불교닷컴 자발적 유료화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