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고찰서 만나는 회심곡, 재즈 공연
조선시대 왕실 원찰로 안동지역 최대 고찰이었던 광흥사(주지 범종)에서 산사음악제가 봉행된다.
다음달 8일 오후 4시부터 시작되는 행사에서는 서울팝스오케스트라 재즈앙상블의 연주, 김순희의 도살풀이, 현승엽의 찬불가, 흥양예술단의 남도소리마당 등이 공연된다. (054) 843-2171
저작권자 © 불교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응원합니다." 불교닷컴 자발적 유료화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