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희완 회장이 '풍물굿의 생성미학적 접근'이라는 논문을 기조발표한다. 이어 '풍물굿의 전승·전파 문제'(발제 김익두. 전북대 교수), '호남좌도농악의 본줄기 곡성죽동농악의 단절과 지속'(김현숙. 전남문화재전문위원), '한국 풍물굿 장단의 구성원리와 미적 형식 연구'(이중수. 예술감독), '영성으로서, 신앙으로서의 풍물굿은 이야기를 왜 안할까'(박흥주.굿연구소장), '굿성(性), 풍물굿의 존재미학'(김원호. 굿마을 대표) 등의 논문 발표와 토론이 펼쳐진다.
저작권자 © 불교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응원합니다." 불교닷컴 자발적 유료화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