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불교선리연구원 “3시 이후 접수 논문은 반려”
한국불교선리연구원(원장 법진)이 발간하는 학술진흥재단 등재학술지 《선문화연구》 제30집 수록 논문 모집 기한이 연장됐다.
한국불교선리연구원은 4월 22일 “《선문화연구》 제30집 원고 모집 기한을 5월 10일 오후 3시로 변경했다.”고 밝히고, “마감 시한 이후 접수된 원고는 반려하니 기한을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
투고하려는 이는 선문화연구 논문투고시스템’(http://seonculture.or.kr)에서 △논문 투고 규정 △논문심사 규정 △투고자 매뉴얼을 숙지한 후 ‘논문 투고 규정’에서 정한 양식에 맞게 논문을 작성해야 한다.
투고할 때는 논문 파일 원본과 저자 정보를 모두 삭제한 심사용 논문 파일, 투고 신청서, 저작권 양도 동의서, 표절방지 검색엔진 카피킬러에서 수행한 ‘KCI 문헌 유사도 검사 종합 결과 확인서’ 등을 함께 전송해야 한다. 투고자가 동국대학교 소속일 경우, 동일기관 투고 비율 조정 문제로 연구원에 사전 연락한 후 투고해야 한다.
수록이 확정된 논문 중 학술대회나 세미나에서 발표되지 않은 논문 작성자에게는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한다.
문의. 02)734-9653, seonliyeongu@naver.com. 010-2005-5720(오태섭)
※ 이 기사는 제휴매체인 <불교저널>에도 실렸습니다.
저작권자 © 불교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응원합니다." 불교닷컴 자발적 유료화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