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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대단히 분노한다 2022-06-18 10:22:37 더보기 삭제하기 분노가 일어난다 느그들은 연애하고 결혼하고 새끼들 낳고 좋은 아파트에 멋진 자가용에 회의호식하며 사는것 처럼 살때 나는 새벽 예불이 고통스러웠고 회색 괴복을 사시사철 주구장창 피부처렁 느끼며 오로지 돌부처 하나만 바라보며 묵고 자고 배설하고 명상하고 등등 부처가 되기위해 너거들은 상상도 할수없는 피가 나도록 전진 또전진 했다 너거들이 어찌? 내마음을 알겠노?어이? 이 중생들아? 내처럼 피고름을 짜면서 단 한철이라도 살아본적 있더나? 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