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진우 총무원장 경찰 불자들에 “명상하시라”
조계종 진우 총무원장 경찰 불자들에 “명상하시라”
  • 조현성 기자
  • 승인 2023.05.15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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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불자들 "불법과 불의에 맞서는 공정한 경찰" 다짐




 

"경찰불자들은 명상을 통해서 멘탈을 관리하고 지혜롭게 업무를 수행하길 바란다. 여러분 곁에는 국민이 있고, 국민의 곁에는 국민의 수호신인 여러분이 있다. 그리고 경찰관 여러분 곁에는 바로 부처님 밝은 광명과 지혜의 등불이 함께 하고 있다.”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이 경찰에 ‘명상’을 권했다. 스님은 15일 경찰청 대강당에서 열린 불기2567년 부처님오신날 기념대법회에서 미리 준비한 임제 선사의 ‘수처작주 입처개진’을 인용한 법문 대신 명상으로 멘탈을 관리하자고 했다.







 

진우 스님은 "대일항쟁기 등을 거치면서 경찰 이미지가 좋지 않았지만, 이제는 '민중의 지팡이'로 대민 봉사 등에 앞장서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불교는 마음을 편안케 해주는 종교, 가르침이다"면서 "멘탈이 중요한 경찰불자들의 불안하고 불편한 마음을 편안케 하기 위해" 명상하기를 권했다.

진우 스님은 "명상은 잡념을 줄이고, 마음을 고요하게 해 지혜가 나오게 돕는다"고 했다. 그러면서 참선, 바쁘면 <반야심경> 등 경전일독을 권했다.

스님은 미리 준비한 법어에서 “임제 선사 말씀은 ‘현재 자리에서 스스로 주인이 되어야 한다‘는 말씀이다. 스스로 주인이 되려면 자신의 내면에 있는 불성, 즉 모든 중생이 본디 갖고 있는 부처님이 될 수 있는 성질을 올바로 볼 때 가능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것이 부처님 마음으로 언제나 주인 돼 살아가는 도리이다. 분별하지 말고 본래 밝아 있는 마음의 눈을 떠 현실을 바로 보아야 한다”고 했다.







 

앞서 경승단장 지현 스님(조계사 주지)은 "부처님 오신 날의 참뜻이 이웃과 사회에 희망을 선물하는 자비실천으로, 더불어 법회에 함께 한 사부대중 가슴마다에도 부처님 오신 날의 귀한 인연이 평화의 꽃으로 피어나 행복의 향기가 가득하기를 청한다"고 봉축사를 했다.

윤희근 경찰청장은 인사말을 통해서  "이 순간에도 우리 경찰은 당당하고 엄정한 법집행, 플랫폼 치안을 하고 있다. 올해초 43일 상월 인도순례가 한국불교에 활력 불어넣었듯 경찰도 국민을 위해 더 봉사하겠다"고 했다.

이어서 "동체대비 가르침, 국민과 사회적 약자구하는 꼭 필요한 가르침이다. 현 세상 언어로 부처님 가르침 전달하겠다. 경찰도 신뢰받는 존중받는 함께하는 경찰되겠다"고 했다.







 







 

행사에서는 조계사 동자승들이 축하공연을 했다. 동자승들은 순찰차 레고와 포돌이 인형을 선물로 받았다.

경찰청 불자들은 길민성 경정(마약범죄수사과)과 전성하 경사(장비운영과)가 대독한 발원문을 통해서 "우리 경찰 가족이 국민이 믿고 신뢰하는 경찰, 불법과 불의에 맞서는 공정한 경찰, 국토를 지키는 호국경찰이 되도록 보살펴 달라"고 발원했다.

 

"경찰불자들은 명상을 통해서 멘탈을 관리하고 지혜롭게 업무를 수행하길 바란다. 여러분 곁에는 국민이 있고, 국민의 곁에는 국민의 수호신인 여러분이 있다. 그리고 경찰관 여러분 곁에는 바로 부처님 밝은 광명과 지혜의 등불이 함께 하고 있다.”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이 경찰에 ‘명상’을 권했다. 스님은 15일 경찰청 대강당에서 열린 불기2567년 부처님오신날 기념대법회에서 미리 준비한 임제 선사의 ‘수처작주 입처개진’을 인용한 법문 대신 명상으로 멘탈을 관리하자고 했다.





 

"경찰불자들은 명상을 통해서 멘탈을 관리하고 지혜롭게 업무를 수행하길 바란다. 여러분 곁에는 국민이 있고, 국민의 곁에는 국민의 수호신인 여러분이 있다. 그리고 경찰관 여러분 곁에는 바로 부처님 밝은 광명과 지혜의 등불이 함께 하고 있다.”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이 경찰에 ‘명상’을 권했다. 스님은 15일 경찰청 대강당에서 열린 불기2567년 부처님오신날 기념대법회에서 미리 준비한 임제 선사의 ‘수처작주 입처개진’을 인용한 법문 대신 명상으로 멘탈을 관리하자고 했다.







 

진우 스님은 "대일항쟁기 등을 거치면서 경찰 이미지가 좋지 않았지만, 이제는 '민중의 지팡이'로 대민 봉사 등에 앞장서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불교는 마음을 편안케 해주는 종교, 가르침이다"면서 "멘탈이 중요한 경찰불자들의 불안하고 불편한 마음을 편안케 하기 위해" 명상하기를 권했다.

진우 스님은 "명상은 잡념을 줄이고, 마음을 고요하게 해 지혜가 나오게 돕는다"고 했다. 그러면서 참선, 바쁘면 <반야심경> 등 경전일독을 권했다.

스님은 미리 준비한 법어에서 “임제 선사 말씀은 ‘현재 자리에서 스스로 주인이 되어야 한다‘는 말씀이다. 스스로 주인이 되려면 자신의 내면에 있는 불성, 즉 모든 중생이 본디 갖고 있는 부처님이 될 수 있는 성질을 올바로 볼 때 가능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것이 부처님 마음으로 언제나 주인 돼 살아가는 도리이다. 분별하지 말고 본래 밝아 있는 마음의 눈을 떠 현실을 바로 보아야 한다”고 했다.







 

앞서 경승단장 지현 스님(조계사 주지)은 "부처님 오신 날의 참뜻이 이웃과 사회에 희망을 선물하는 자비실천으로, 더불어 법회에 함께 한 사부대중 가슴마다에도 부처님 오신 날의 귀한 인연이 평화의 꽃으로 피어나 행복의 향기가 가득하기를 청한다"고 봉축사를 했다.

윤희근 경찰청장은 인사말을 통해서  "이 순간에도 우리 경찰은 당당하고 엄정한 법집행, 플랫폼 치안을 하고 있다. 올해초 43일 상월 인도순례가 한국불교에 활력 불어넣었듯 경찰도 국민을 위해 더 봉사하겠다"고 했다.

이어서 "동체대비 가르침, 국민과 사회적 약자구하는 꼭 필요한 가르침이다. 현 세상 언어로 부처님 가르침 전달하겠다. 경찰도 신뢰받는 존중받는 함께하는 경찰되겠다"고 했다.







 







 

행사에서는 조계사 동자승들이 축하공연을 했다. 동자승들은 순찰차 레고와 포돌이 인형을 선물로 받았다.

경찰청 불자들은 길민성 경정(마약범죄수사과)과 전성하 경사(장비운영과)가 대독한 발원문을 통해서 "우리 경찰 가족이 국민이 믿고 신뢰하는 경찰, 불법과 불의에 맞서는 공정한 경찰, 국토를 지키는 호국경찰이 되도록 보살펴 달라"고 발원했다.

 

진우 스님은 "대일항쟁기 등을 거치면서 경찰 이미지가 좋지 않았지만, 이제는 '민중의 지팡이'로 대민 봉사 등에 앞장서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불교는 마음을 편안케 해주는 종교, 가르침이다"면서 "멘탈이 중요한 경찰불자들의 불안하고 불편한 마음을 편안케 하기 위해" 명상하기를 권했다.

진우 스님은 "명상은 잡념을 줄이고, 마음을 고요하게 해 지혜가 나오게 돕는다"고 했다. 그러면서 참선, 바쁘면 <반야심경> 등 경전일독을 권했다.

스님은 미리 준비한 법어에서 “임제 선사 말씀은 ‘현재 자리에서 스스로 주인이 되어야 한다‘는 말씀이다. 스스로 주인이 되려면 자신의 내면에 있는 불성, 즉 모든 중생이 본디 갖고 있는 부처님이 될 수 있는 성질을 올바로 볼 때 가능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것이 부처님 마음으로 언제나 주인 돼 살아가는 도리이다. 분별하지 말고 본래 밝아 있는 마음의 눈을 떠 현실을 바로 보아야 한다”고 했다.





 

"경찰불자들은 명상을 통해서 멘탈을 관리하고 지혜롭게 업무를 수행하길 바란다. 여러분 곁에는 국민이 있고, 국민의 곁에는 국민의 수호신인 여러분이 있다. 그리고 경찰관 여러분 곁에는 바로 부처님 밝은 광명과 지혜의 등불이 함께 하고 있다.”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이 경찰에 ‘명상’을 권했다. 스님은 15일 경찰청 대강당에서 열린 불기2567년 부처님오신날 기념대법회에서 미리 준비한 임제 선사의 ‘수처작주 입처개진’을 인용한 법문 대신 명상으로 멘탈을 관리하자고 했다.







 

진우 스님은 "대일항쟁기 등을 거치면서 경찰 이미지가 좋지 않았지만, 이제는 '민중의 지팡이'로 대민 봉사 등에 앞장서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불교는 마음을 편안케 해주는 종교, 가르침이다"면서 "멘탈이 중요한 경찰불자들의 불안하고 불편한 마음을 편안케 하기 위해" 명상하기를 권했다.

진우 스님은 "명상은 잡념을 줄이고, 마음을 고요하게 해 지혜가 나오게 돕는다"고 했다. 그러면서 참선, 바쁘면 <반야심경> 등 경전일독을 권했다.

스님은 미리 준비한 법어에서 “임제 선사 말씀은 ‘현재 자리에서 스스로 주인이 되어야 한다‘는 말씀이다. 스스로 주인이 되려면 자신의 내면에 있는 불성, 즉 모든 중생이 본디 갖고 있는 부처님이 될 수 있는 성질을 올바로 볼 때 가능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것이 부처님 마음으로 언제나 주인 돼 살아가는 도리이다. 분별하지 말고 본래 밝아 있는 마음의 눈을 떠 현실을 바로 보아야 한다”고 했다.







 

앞서 경승단장 지현 스님(조계사 주지)은 "부처님 오신 날의 참뜻이 이웃과 사회에 희망을 선물하는 자비실천으로, 더불어 법회에 함께 한 사부대중 가슴마다에도 부처님 오신 날의 귀한 인연이 평화의 꽃으로 피어나 행복의 향기가 가득하기를 청한다"고 봉축사를 했다.

윤희근 경찰청장은 인사말을 통해서  "이 순간에도 우리 경찰은 당당하고 엄정한 법집행, 플랫폼 치안을 하고 있다. 올해초 43일 상월 인도순례가 한국불교에 활력 불어넣었듯 경찰도 국민을 위해 더 봉사하겠다"고 했다.

이어서 "동체대비 가르침, 국민과 사회적 약자구하는 꼭 필요한 가르침이다. 현 세상 언어로 부처님 가르침 전달하겠다. 경찰도 신뢰받는 존중받는 함께하는 경찰되겠다"고 했다.







 







 

행사에서는 조계사 동자승들이 축하공연을 했다. 동자승들은 순찰차 레고와 포돌이 인형을 선물로 받았다.

경찰청 불자들은 길민성 경정(마약범죄수사과)과 전성하 경사(장비운영과)가 대독한 발원문을 통해서 "우리 경찰 가족이 국민이 믿고 신뢰하는 경찰, 불법과 불의에 맞서는 공정한 경찰, 국토를 지키는 호국경찰이 되도록 보살펴 달라"고 발원했다.

 

앞서 경승단장 지현 스님(조계사 주지)은 "부처님 오신 날의 참뜻이 이웃과 사회에 희망을 선물하는 자비실천으로, 더불어 법회에 함께 한 사부대중 가슴마다에도 부처님 오신 날의 귀한 인연이 평화의 꽃으로 피어나 행복의 향기가 가득하기를 청한다"고 봉축사를 했다.

윤희근 경찰청장은 인사말을 통해서  "이 순간에도 우리 경찰은 당당하고 엄정한 법집행, 플랫폼 치안을 하고 있다. 올해초 43일 상월 인도순례가 한국불교에 활력 불어넣었듯 경찰도 국민을 위해 더 봉사하겠다"고 했다.

이어서 "동체대비 가르침, 국민과 사회적 약자구하는 꼭 필요한 가르침이다. 현 세상 언어로 부처님 가르침 전달하겠다. 경찰도 신뢰받는 존중받는 함께하는 경찰되겠다"고 했다.

 





 

"경찰불자들은 명상을 통해서 멘탈을 관리하고 지혜롭게 업무를 수행하길 바란다. 여러분 곁에는 국민이 있고, 국민의 곁에는 국민의 수호신인 여러분이 있다. 그리고 경찰관 여러분 곁에는 바로 부처님 밝은 광명과 지혜의 등불이 함께 하고 있다.”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이 경찰에 ‘명상’을 권했다. 스님은 15일 경찰청 대강당에서 열린 불기2567년 부처님오신날 기념대법회에서 미리 준비한 임제 선사의 ‘수처작주 입처개진’을 인용한 법문 대신 명상으로 멘탈을 관리하자고 했다.







 

진우 스님은 "대일항쟁기 등을 거치면서 경찰 이미지가 좋지 않았지만, 이제는 '민중의 지팡이'로 대민 봉사 등에 앞장서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불교는 마음을 편안케 해주는 종교, 가르침이다"면서 "멘탈이 중요한 경찰불자들의 불안하고 불편한 마음을 편안케 하기 위해" 명상하기를 권했다.

진우 스님은 "명상은 잡념을 줄이고, 마음을 고요하게 해 지혜가 나오게 돕는다"고 했다. 그러면서 참선, 바쁘면 <반야심경> 등 경전일독을 권했다.

스님은 미리 준비한 법어에서 “임제 선사 말씀은 ‘현재 자리에서 스스로 주인이 되어야 한다‘는 말씀이다. 스스로 주인이 되려면 자신의 내면에 있는 불성, 즉 모든 중생이 본디 갖고 있는 부처님이 될 수 있는 성질을 올바로 볼 때 가능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것이 부처님 마음으로 언제나 주인 돼 살아가는 도리이다. 분별하지 말고 본래 밝아 있는 마음의 눈을 떠 현실을 바로 보아야 한다”고 했다.







 

앞서 경승단장 지현 스님(조계사 주지)은 "부처님 오신 날의 참뜻이 이웃과 사회에 희망을 선물하는 자비실천으로, 더불어 법회에 함께 한 사부대중 가슴마다에도 부처님 오신 날의 귀한 인연이 평화의 꽃으로 피어나 행복의 향기가 가득하기를 청한다"고 봉축사를 했다.

윤희근 경찰청장은 인사말을 통해서  "이 순간에도 우리 경찰은 당당하고 엄정한 법집행, 플랫폼 치안을 하고 있다. 올해초 43일 상월 인도순례가 한국불교에 활력 불어넣었듯 경찰도 국민을 위해 더 봉사하겠다"고 했다.

이어서 "동체대비 가르침, 국민과 사회적 약자구하는 꼭 필요한 가르침이다. 현 세상 언어로 부처님 가르침 전달하겠다. 경찰도 신뢰받는 존중받는 함께하는 경찰되겠다"고 했다.







 







 

행사에서는 조계사 동자승들이 축하공연을 했다. 동자승들은 순찰차 레고와 포돌이 인형을 선물로 받았다.

경찰청 불자들은 길민성 경정(마약범죄수사과)과 전성하 경사(장비운영과)가 대독한 발원문을 통해서 "우리 경찰 가족이 국민이 믿고 신뢰하는 경찰, 불법과 불의에 맞서는 공정한 경찰, 국토를 지키는 호국경찰이 되도록 보살펴 달라"고 발원했다.

 

행사에서는 조계사 동자승들이 축하공연을 했다. 동자승들은 순찰차 레고와 포돌이 인형을 선물로 받았다.

경찰청 불자들은 길민성 경정(마약범죄수사과)과 전성하 경사(장비운영과)가 대독한 발원문을 통해서 "우리 경찰 가족이 국민이 믿고 신뢰하는 경찰, 불법과 불의에 맞서는 공정한 경찰, 국토를 지키는 호국경찰이 되도록 보살펴 달라"고 발원했다.





 

"경찰불자들은 명상을 통해서 멘탈을 관리하고 지혜롭게 업무를 수행하길 바란다. 여러분 곁에는 국민이 있고, 국민의 곁에는 국민의 수호신인 여러분이 있다. 그리고 경찰관 여러분 곁에는 바로 부처님 밝은 광명과 지혜의 등불이 함께 하고 있다.”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이 경찰에 ‘명상’을 권했다. 스님은 15일 경찰청 대강당에서 열린 불기2567년 부처님오신날 기념대법회에서 미리 준비한 임제 선사의 ‘수처작주 입처개진’을 인용한 법문 대신 명상으로 멘탈을 관리하자고 했다.







 

진우 스님은 "대일항쟁기 등을 거치면서 경찰 이미지가 좋지 않았지만, 이제는 '민중의 지팡이'로 대민 봉사 등에 앞장서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불교는 마음을 편안케 해주는 종교, 가르침이다"면서 "멘탈이 중요한 경찰불자들의 불안하고 불편한 마음을 편안케 하기 위해" 명상하기를 권했다.

진우 스님은 "명상은 잡념을 줄이고, 마음을 고요하게 해 지혜가 나오게 돕는다"고 했다. 그러면서 참선, 바쁘면 <반야심경> 등 경전일독을 권했다.

스님은 미리 준비한 법어에서 “임제 선사 말씀은 ‘현재 자리에서 스스로 주인이 되어야 한다‘는 말씀이다. 스스로 주인이 되려면 자신의 내면에 있는 불성, 즉 모든 중생이 본디 갖고 있는 부처님이 될 수 있는 성질을 올바로 볼 때 가능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것이 부처님 마음으로 언제나 주인 돼 살아가는 도리이다. 분별하지 말고 본래 밝아 있는 마음의 눈을 떠 현실을 바로 보아야 한다”고 했다.







 

앞서 경승단장 지현 스님(조계사 주지)은 "부처님 오신 날의 참뜻이 이웃과 사회에 희망을 선물하는 자비실천으로, 더불어 법회에 함께 한 사부대중 가슴마다에도 부처님 오신 날의 귀한 인연이 평화의 꽃으로 피어나 행복의 향기가 가득하기를 청한다"고 봉축사를 했다.

윤희근 경찰청장은 인사말을 통해서  "이 순간에도 우리 경찰은 당당하고 엄정한 법집행, 플랫폼 치안을 하고 있다. 올해초 43일 상월 인도순례가 한국불교에 활력 불어넣었듯 경찰도 국민을 위해 더 봉사하겠다"고 했다.

이어서 "동체대비 가르침, 국민과 사회적 약자구하는 꼭 필요한 가르침이다. 현 세상 언어로 부처님 가르침 전달하겠다. 경찰도 신뢰받는 존중받는 함께하는 경찰되겠다"고 했다.







 







 

행사에서는 조계사 동자승들이 축하공연을 했다. 동자승들은 순찰차 레고와 포돌이 인형을 선물로 받았다.

경찰청 불자들은 길민성 경정(마약범죄수사과)과 전성하 경사(장비운영과)가 대독한 발원문을 통해서 "우리 경찰 가족이 국민이 믿고 신뢰하는 경찰, 불법과 불의에 맞서는 공정한 경찰, 국토를 지키는 호국경찰이 되도록 보살펴 달라"고 발원했다.

 

법회에 앞서 진우 스님과 윤희근 경찰청장 등은 경찰청 로비에서 참수리 대등을 점등했다.

경찰청은 이날 점등식을 시작으로 오는 28일까지 청사 1층과 인근 거리에서 참수리 대등과 거리 연등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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