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노인복지관(김남국 관장)은 왕숙천살리기운동본부와 지역사회 환경보호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5일 복지관 4층 누리홀에서 체결했다.
협약으로 복지관에서 현재까지 왕숙천살리기 활동을 하고 있는 지구사랑에버그린봉사단과 왕숙천살리기운동본부가 함께 남양주시 환경보호 활동 활성화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왕숙천살리기운동본부는 2015년에 설립돼 남양주시의 깨끗한 환경을 위해 왕숙천 수질개선 활동 및 환경 정화 활동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 왕숙천살리기운동본부의 환경 지식 및 경험을 바탕으로 지구사랑에버그린 봉사단 역량을 강화하고 좀 더 활발한 활동을 하겠다는 계획이다.
에버그린 봉사단 측은 “이번 협약식을 통해 서로 함께 남양주시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힘쓰고 앞장서야겠다.”고 밝혔다.
임종욱 왕숙천 살리기운동본부 회장은 “에버그린 봉사단과의 관계를 형성하면서 남양주시의 환경을 더욱 깨끗이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측은 “지속적 관계 유지로 남양주시 전 지역이 환경이 깨끗해지고 지역시민이 함께 공동체적 의식을 가지고 서로가 환경보호에 앞장서는 날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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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장모님 중에서 삼십년 넘게 백수 사위한테 밑반찬 챙겨주는 사람 어디 있나?
필시 반찬가게에서 밑반찬을 사와서 밥먹는걸 가지고 ㆍㆍ
우리불자들은 그런 앝은수에 넘어가지 않아!
평생을 백수로 나날을 보내는데 뭐가 이뻐서?
웃기고 있네
장모님표 반찬가게에서 조금식 사다먹겠지
수행기를 거짖말 로 써서 니가 어찌 복을 받을까?
거짖말 하는게 이미 체화 되어 수치도 창피도 다 잊고
그러고 산다
니 스스로 반찬 정도는 만들어 먹을줄 알아야지
아무것도 할줄 아는게 없이 오로지 짐승같은 본능으로만 살아가는
니 자신이 참부끄럽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