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학교 입학신청 마감 이후 8월21일부터 일반인 참가자 모집
오는 9월15일 국토학교프로그램을 일반인에게 개방합니다. 원래 지난 5월19일자 한겨레:온에 다음과 같이 국토학교를 개설하고 입학생을 모집하는 공지를 낸 바가 있습니다.
오는 8월20일에 정규입학신청을 마감하고, 21일 이후에는 매월 일반참가자를 위한 신청을 받기로 했습니다. 다만 자리가 넉넉치 않기에 선착순으로 접수를 받고자 합니다.
원래 국토학교는, 기후위기를 위시하여 4대강, 원전위험과 에너지문제에 해법과 비전을 제시하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당대의 출중한 인사들의 비전을 경청한 후, 공감과 여론을 형성하는, 그런 장을 열고자 한 것입니다. 주제에 해당하는 국토의 명승지를 체험하는 과정도 핵심적 학습과정에 포함됩니다.

9월15일(금)~16일(토) (1박2일)에는 내성천 회룡포에서 모래강을 체험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4대강 재자연화를 위한 우리강의 원형이 남아 있는 곳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국토학교의 학습프로그램으로서, 그때그때 일반인에게 개방하여 함께 체험을 진행하는 것입니다. 전문가들의 세미나도 함께 진행됩니다.
일반인 참가신청 및 문의는 이원영 교장(010-4234-2134)에게 카톡메세지나 카톡전화로
참고로 10월과 11월의 행사도 미리 공지합니다.


비용은 학비와 여비로 나뉘는데, 매달의 학비는 8만원이고, 여비는 매달 참가자들이 회의를 거쳐 직접 실비로 책정할 예정입니다.
참가신청및 문의는 이원영 교장(010-4234-2134)에게 카톡메세지나 카톡전화로 하시면 좋겠습니다. (학비입금 계좌는 신한은행 110-281-106742 이원영)
/ 이원영 전 수원대교수 leewysu@gmail.com
더 이상 속지 않는다
그작자가 무슨 소리를 해도 더이상 공감 하지 않는다
진실을 다 알기 때문이다
붓다 가신그 길을 따라간다고 글은 쓰지만 절대 못간다는걸 안다
처음 글쓸때 머리 깍겠다고 해서 그말 믿었는데 나중에 그냥 그글이 좋아서 베꼇을 뿐이라고 했다
그자는 진정 사랑하고 아끼는것은 붓다와 불경이 아니라
감각적 퀘락을 두고두고 즐길수있는 알콜. 마약 섹스 그리고 한방에 큰돈 벌수 있는 주식.노름에 매료되어
있으며
그무엇보다 인간의 똥꾸를 너무 너무 사랑한다는 사실을
불자들은 다 알고 있다
사이비 불교 단체 라도 만들고 싶겠지 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