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에서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기독교인들이 그렇게 나쁜 마음으로 선교하는 줄 몰랐읍니다.
위의 교수님은 불교도 모르고 사찰과 스님들의 생활을 전혀 모르고 기독교의 권유로 글을 쓴 것 아닙니까? 큰절에 왜 못갑니까?
어떤 분은 작은 절은 가난해서 불편하다며 큰절에 가서 동참기도하고 가신다고 하는데,
사찰의 내용도 모르는 분이시네.
스님들은 마음을 비운 멋쟁이 그래서 돈 없어도 크게 보시하며 좋은 물건 쓰며
마음부자 된다합니다. 대출고통 받으며 외제차 타는 이보다는 낫겠네요.
도망친 버러지 패배자 똥개새끼들 그러면서 지들이 민간인들 위에 있는줄 착각하는
버러지 새끼들 카악퉤 다 죽여버려야지
노가다라도 해서 피땀흘려 정당하게 벌어서 세금내면서 살아 버러지 새끼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