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뿌리 깊은 곳을 꿈꾸며
[기고] 뿌리 깊은 곳을 꿈꾸며
  • 김형남/참여불교재가연대 공동대표, 변호사
  • 승인 2019.04.27 21:08
  • 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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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반 2019-04-27 22:27:14
김형남. 이석만. 이런 분들이 있어 그나마 불자로서 얼굴을 들고 다닐 수 있다.

박정호 2019-04-27 22:40:16
좋은 말씀과 비전 감사합니다..
조계종단이 변화될 날을 모두 함께 만들어갑시다

총무원 어슬렁하지 않으면 2019-04-28 14:14:41
조계종 스님들

밥한끼 눈치보지 않고 먹으려면
병원비 도반에게 손벌리지 않으려면
하룻밤 아무데서나 돈걱정 않하고 자려면
늙어서 병원비 노후걱정안하려면
돈 몇푼에 신도비위맞추어 웃지안으려면

스님들은 말사주지라도 해야한다
말사주지 하나 맡으려면

권력쥔 중들 비위에 뒷돈을 바쳐야 한다

승납 30년 되어서 시골 아파트
토굴살아야 하는게
스님들이 못해서 일까

가진 중들이 공동체로 살지 않고 다 쥐려고 하니까 그렇다

어쩌다 서울온다면

조계사나 봉은사에 안재워준다

김형남 변호사 보소. 2019-04-27 22:49:01
아직도 중놈들에게 뭔 헐말이있소?
이자슥과 이존상이 밑구녕 빨며 닭벼슬을 사는놈들이거나 돈몇잎에 아갈머리 닫는 놈,언젠가 주지자리하나 꿰차나 하고 종단 주변 어슬렁거리는 놈들,사판놈들 눈치보고 비위맞추며 적당히 처신하며 도

미생 2019-04-27 23:29:58
몹쓸인간이 주지네 뭐네 하면서 민주주의를 팔고 신도들을 기만하고도 승복 입고 부처님을 욕되게 하는 현실이 너무 안타깝고 서글프기 까지 합니다.
그옆에 기생하는 기생충들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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