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뿌리 깊은 곳을 꿈꾸며
[기고] 뿌리 깊은 곳을 꿈꾸며
  • 김형남/참여불교재가연대 공동대표, 변호사
  • 승인 2019.04.27 21:08
  • 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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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의 2019-06-02 05:45:56
형남아!
헛소리 그만해라.
국유지인 서소문역사공원이 국고가 근 600억 들어가 서소문성지역사박물관으로 개장해 천주교축성미사를하고 천주교 선교시설로 문을 연 것에는 왜 입다물고 있니?
종교투명성센타의 홈페이지에 있는 조계종법난기념관 사진은 언제 내릴거니?
넌,종교간의 화합이라는 미명하에 종교연대를 만들어 불교의 정체성을 흐려
천주교 선교 전락에 넘어간 인간이야 알간?
문재앙일당이 천주교편향으로 흐르는데는 왜 입을 다물고 있니?

중2 2019-05-09 05:24:26
너의 정신 연령이 중2에서 멈췄으니 . .
무척이나 뜨끔하신가보네여?

중2 2019-05-06 17:52:53
너만 잘하면 되요.

부처님 게송 2019-05-05 00:24:39
부끄러움의 옷은 모든 장식가운데 가장 으뜸 가는것이고 ,부끄러워 할 줄 아는 사람은
곧 착한 법을 가질 수 있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들은 짐승과 다를 바 없다

아래 ? ? ? 2019-05-04 21:20:33
머리깍고 먹물옷 입은 중들이 실천해야지 지들은 안하면서
재가수행자가 하는 고언을 그런식으로 피해가려하다니
교활하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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