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7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이보쇼~! 2022-11-12 20:03:32 더보기 삭제하기 인권팔이들도 패거리로 뭉쳐 다니면 조폭이 따로 없다. 특히 한국 인권 팔이들이 선봉하는 미국 엠네스티 같은 인권 단체는 미국과 이해관계가 있는 나라 인권만 공격하는 것들. 메갈이성혐오아웃 2022-11-05 22:18:12 더보기 삭제하기 박 시장님이셨다면 사건이 터지기 전에 싹부터 미리 자르고 영웅 조차 필요없도록 했을텐데, 참 아쉽습니다. 비정한 권력의 세상에서 버텨내기엔 마음 착하고 여리셨던 분. 빈자리가 크게 느껴집니다. 아자씨 2022-11-04 22:55:02 더보기 삭제하기 더 안씁니다. 작금 의. ㅇㅣ일에. 그러나 불보살은 들여사 보고 있어요 몬재인정부처럼. 야 이게 큰일인데. 이래서. 토밀되겧어. 금빛나무 2022-11-04 16:19:50 더보기 삭제하기 어린 생명들이 죽어나가는 사고를 겪고 나니 박원순 전 시장님이 더욱 그리워 집니다. 광풍으로 진실은 숨기려해도 언젠가 드러나는 법이니까요. 분명 박시장님은 반드시 명예회복 하시기 될 날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아이사랑 2022-11-04 16:08:35 더보기 삭제하기 최영애씨가 완장차고 월권을 해서 인권위원들 판단을 사전에 흐리게했네 처음처음12다음다음끝끝
이보쇼~! 2022-11-12 20:03:32 더보기 삭제하기 인권팔이들도 패거리로 뭉쳐 다니면 조폭이 따로 없다. 특히 한국 인권 팔이들이 선봉하는 미국 엠네스티 같은 인권 단체는 미국과 이해관계가 있는 나라 인권만 공격하는 것들.
메갈이성혐오아웃 2022-11-05 22:18:12 더보기 삭제하기 박 시장님이셨다면 사건이 터지기 전에 싹부터 미리 자르고 영웅 조차 필요없도록 했을텐데, 참 아쉽습니다. 비정한 권력의 세상에서 버텨내기엔 마음 착하고 여리셨던 분. 빈자리가 크게 느껴집니다.
아자씨 2022-11-04 22:55:02 더보기 삭제하기 더 안씁니다. 작금 의. ㅇㅣ일에. 그러나 불보살은 들여사 보고 있어요 몬재인정부처럼. 야 이게 큰일인데. 이래서. 토밀되겧어.
금빛나무 2022-11-04 16:19:50 더보기 삭제하기 어린 생명들이 죽어나가는 사고를 겪고 나니 박원순 전 시장님이 더욱 그리워 집니다. 광풍으로 진실은 숨기려해도 언젠가 드러나는 법이니까요. 분명 박시장님은 반드시 명예회복 하시기 될 날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