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현이 꼬봉이 세민이고 세민이 꼬봉이 이번 해인사 사태를 일으킨 비대위 위원장 정산이다. 그리고 의현이가 방장되게 해준게 자승이다.
자승한테 유일하게 덤긴게 현응인데 이번 일로 날렸고, 최초 총림이라는 자부심으로 버티던 해인사를 선각이 시켜서 그 꼬봉들과 상좌들시켜서 혼란스럽게 만들어 사실상 자승에게 갖다 받친거다. 그리고 그 중에서 꿀빠는 건 다시 해인사 선원에 들어가려는 효담이, 청곡사 주지 가려는 성공이, 세민을 방장만들어 해인사 주지하려는 정산이, 현응이 멸빈시키고 지 승적 복권하려는 선각이, 해인사 재무들어가 다시 와이로 먹고 주머니 차려는 종인이 등등이다. 이게 비대위 시나리오다.
근데 향적, 도현, 원타, 본해, 적광이도 다 똑같은 중놈들이다.
2. 서의현은 1994년 조계종 종단사태 유발자로 멸빈되어
80대 이후 속죄하는 삶 사는게 맞는데 누가 누구를 춘천할 수 있는가.
현 방장은 입적이 머지않아 방장 출마 못한다면
자중하시라.
3. 산중총회 구성원들 고유의 투표권을 사전에 박탈하는 사도는 잘못된 것이다.
제2 해인사 사태를 몰고올 발언으로 비쳐진다. 서 전 멸빈승을 자중시키지 못하였으면 가만히 대중들 결정 지켜보시든가.
효광스님의 출마 마저 사전에 꺾었다면 선거법 위반으로 볼 수 밖에 없다.
4. 독단적 독재적인 서 전 멸빈승의 재등장은 제2의 종단 사태를 가져올 수 있고, 이미 제2 해인사 사태를 몰고올 것인데 이에 대한 무한 책임도 져야할 것이다.
근거 없이 악풀 댓글 법적으로 문제될수 있지않을까요
서로 인격 존중 합시다